6월15일 무료급식이 있었습니다. 보라매공원에서 공원입구라는 이유로 무료급식을 못하게하여, 오늘까지만 이곳에서 하기로하였습니다. 이런 어려움과는 반대로 이라는 홍보 및 마케팅회사에서, 인터넷을 통하여 우리 재단과 사업을 보시고, 병두유 900병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어떤일이든 좋은일과 나쁜일은 함께 온다고 하는데 그걸 극명하게 보여주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비록 어렵고 힘들지만, 이런 도움의 손길이 함께하여 이 사업을 계속해야되는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더 이상의 장소변경 없이, 지속적으로 사업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봉사자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티뷰크사회복지재단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이, 2009년 6월14일 일요일 오전11시부터 구로구 가리봉동에서 있었습니다. 독거어르신 2분께, 봉사자들도 두팀으로 나누어, 두가정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김어르신댁은 싱크대가 무너져내리고 배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물이 새는 등 시급한 상황이라 싱크대교환, 도배, 장판등이 이루어졌습니다. 권어르신댁은 벽이 썩어들어가 방수, 초배지등의 작업을 한 후 도배, 장판, 칠을 하였습니다.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로 일이 늦어졌지만, 봉사자들은 비를 무릅쓰고 본인은 비를 맞지만 어르신 가재도구는 젖지 않도록 노력하며 열심히 봉사활동에 임했습니다. 말수가 별로 없으셨던 어르신이 집수리가 다.......

티뷰크사회복지재단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이, 2009년 6월14일 일요일 오전11시부터 구로구 가리봉동에서 있었습니다. 독거어르신 2분께, 봉사자들도 두팀으로 나누어, 두가정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김어르신댁은 싱크대가 무너져내리고 배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물이 새는 등 시급한 상황이라 싱크대교환, 도배, 장판등이 이루어졌습니다. 권어르신댁은 벽이 썩어들어가 방수, 초배지등의 작업을 한 후 도배, 장판, 칠을 하였습니다.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로 일이 늦어졌지만, 봉사자들은 비를 무릅쓰고 본인은 비를 맞지만 어르신 가재도구는 젖지 않도록 노력하며 열심히 봉사활동에 임했습니다. 말수가 별로 없으셨던 어르신이 집수리가 다.......

티뷰크사회복지재단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이, 2009년 6월14일 일요일 오전11시부터 구로구 가리봉동에서 있었습니다. 독거어르신 2분께, 봉사자들도 두팀으로 나누어, 두가정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김어르신댁은 싱크대가 무너져내리고 배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물이 새는 등 시급한 상황이라 싱크대교환, 도배, 장판등이 이루어졌습니다. 권어르신댁은 벽이 썩어들어가 방수, 초배지등의 작업을 한 후 도배, 장판, 칠을 하였습니다.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로 일이 늦어졌지만, 봉사자들은 비를 무릅쓰고 본인은 비를 맞지만 어르신 가재도구는 젖지 않도록 노력하며 열심히 봉사활동에 임했습니다. 말수가 별로 없으셨던 어르신이 집수리가 다.......

6월 7일 관악산에서 우리산지킴이 활동이 있었습니다.이날은 특별히 제일은행 독산동 지점 직원들과 가족들이 참석하여 함께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모처럼 하는 산행이라 힘들어했지만 봉사활동도 함께 하여 무척이 뿌듯하고 즐거운 경험이 되었다고 합니다.참석한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개인이나 회사, 학교등의 단체의 봉사활동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6월 7일 관악산에서 우리산지킴이 활동이 있었습니다. 이날은 특별히 제일은행 독산동 지점 직원들과 가족들이 참석하여 함께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모처럼 하는 산행이라 힘들어했지만 봉사활동도 함께 하여 무척이 뿌듯하고 즐거운 경험이 되었다고 합니다. 참석한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개인이나 회사, 학교등의 단체의 봉사활동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6월 7일 관악산에서 우리산지킴이 활동이 있었습니다. 이날은 특별히 제일은행 독산동 지점 직원들과 가족들이 참석하여 함께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모처럼 하는 산행이라 힘들어했지만 봉사활동도 함께 하여 무척이 뿌듯하고 즐거운 경험이 되었다고 합니다. 참석한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개인이나 회사, 학교등의 단체의 봉사활동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여느때보다는 선선한 날씨속에 무료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주는 300여명이 참석하셨습니다. 보라매공원측에서 제재가 들어와 다음주부터는 현재의 장소에서 진행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순수한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나 워낙 많은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적당한 장소가 결정되어 더 이상의 장소변동 없이 진행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