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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6월21일 티뷰크사회복지재단 우리산지킴이 활동
6월21일 우리산지킴이 관악산 환경보호 활동이 있었습니다. 전날 내린 비가 무색하게 너무나 무덥고 습한 날씨에 땀이 범벅이 되도록 고생들 하셨습니다. 흘리신 땀 한방울 한방울들이 값진 보석과도 같았습니다. 봉사자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추천 -
[비공개] 6월21일 티뷰크사회복지재단 우리산지킴이 활동
6월21일 우리산지킴이 관악산 환경보호 활동이 있었습니다. 전날 내린 비가 무색하게 너무나 무덥고 습한 날씨에 땀이 범벅이 되도록 고생들 하셨습니다. 흘리신 땀 한방울 한방울들이 값진 보석과도 같았습니다. 봉사자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추천 -
[비공개] 6월21일 티뷰크사회복지재단 우리산지킴이 활동
6월21일 우리산지킴이 관악산 환경보호 활동이 있었습니다. 전날 내린 비가 무색하게 너무나 무덥고 습한 날씨에 땀이 범벅이 되도록 고생들 하셨습니다. 흘리신 땀 한방울 한방울들이 값진 보석과도 같았습니다. 봉사자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추천 -
[비공개] 6월22일 티뷰크사회복지재단 무료급식
6월22일 무료급식이 신대방역 지상철 아래 교각에서 있었습니다. 장소문제로 고심하던 중, 어르신과 노숙인들의 접근성이 좋고, 햇볕과 비 등을 피할 수 있는 곳으로 장소변경을 하였습니다. 이곳에서는 더이상의 행정제재없이 지속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주 장소변경에 대해 미리 공지를 하여, 370여분이 참여하셨으며, 지하철과 인접하여 노숙인분들도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후원해 주신 두유는 지난주와 이번주에 이어 다 나눠드렸습니다.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추천 -
[비공개] 6월22일 티뷰크사회복지재단 무료급식
6월22일 무료급식이 신대방역 지상철 아래 교각에서 있었습니다. 장소문제로 고심하던 중, 어르신과 노숙인들의 접근성이 좋고, 햇볕과 비 등을 피할 수 있는 곳으로 장소변경을 하였습니다. 이곳에서는 더이상의 행정제재없이 지속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주 장소변경에 대해 미리 공지를 하여, 370여분이 참여하셨으며, 지하철과 인접하여 노숙인분들도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후원해 주신 두유는 지난주와 이번주에 이어 다 나눠드렸습니다.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추천 -
[비공개] 6월22일 티뷰크사회복지재단 무료급식
6월22일 무료급식이 신대방역 지상철 아래 교각에서 있었습니다. 장소문제로 고심하던 중, 어르신과 노숙인들의 접근성이 좋고, 햇볕과 비 등을 피할 수 있는 곳으로 장소변경을 하였습니다. 이곳에서는 더이상의 행정제재없이 지속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주 장소변경에 대해 미리 공지를 하여, 370여분이 참여하셨으며, 지하철과 인접하여 노숙인분들도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후원해 주신 두유는 지난주와 이번주에 이어 다 나눠드렸습니다.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추천 -
[비공개] 6월 16일 티뷰크사회복지재단 밑반찬지원사업
6월16일 밑반찬지원사업이 있었습니다. 메뉴는 동그랑땡과 오이지무침, 오이피클이었습니다. 이날은 특별히 구로케이블방송에서 취재를 나와서, 밑반찬지원사업과 봉사자들의 활동 등에 대한 촬영을 하였습니다. 더운날씨에 고생하신 봉사자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추천 -
[비공개] 6월 16일 티뷰크사회복지재단 밑반찬지원사업
6월16일 밑반찬지원사업이 있었습니다. 메뉴는 동그랑땡과 오이지무침, 오이피클이었습니다. 이날은 특별히 구로케이블방송에서 취재를 나와서, 밑반찬지원사업과 봉사자들의 활동 등에 대한 촬영을 하였습니다. 더운날씨에 고생하신 봉사자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추천 -
[비공개] 6월 16일 티뷰크사회복지재단 밑반찬지원사업
6월16일 밑반찬지원사업이 있었습니다. 메뉴는 동그랑땡과 오이지무침, 오이피클이었습니다. 이날은 특별히 구로케이블방송에서 취재를 나와서, 밑반찬지원사업과 봉사자들의 활동 등에 대한 촬영을 하였습니다. 더운날씨에 고생하신 봉사자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추천 -
[비공개] 6월15일 티뷰크사회복지재단 무료급식
6월15일 무료급식이 있었습니다. 보라매공원에서 공원입구라는 이유로 무료급식을 못하게하여, 오늘까지만 이곳에서 하기로하였습니다. 이런 어려움과는 반대로 이라는 홍보 및 마케팅회사에서, 인터넷을 통하여 우리 재단과 사업을 보시고, 병두유 900병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어떤일이든 좋은일과 나쁜일은 함께 온다고 하는데 그걸 극명하게 보여주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비록 어렵고 힘들지만, 이런 도움의 손길이 함께하여 이 사업을 계속해야되는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더 이상의 장소변경 없이, 지속적으로 사업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봉사자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