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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대북제재는 끝났다. 한국의 선택은?
대북제재는 끝났다. 한국의 선택은? 김연철 한겨레평화연구소 소장2009-10-6 » 김연철 한겨레평화연구소 소장 원자바오 총리와 김정일 위원장의 대화, 예상된 순서이다. 미-중 대화와 북-중 대화가 어울려, 마침내 북-미 대화의 문을 열었다. 한국의 부재가 안타깝다. 중국의 존재감이 더욱 커 보인다. 이제 회담의 형식 문제는 정리되었다. 북한이 6자회담 복귀를 언급한 것은 지난 4월 유엔 안보리 결의 이후 처음이다. 의미 있다. 그러나 조건부다. 북-미 양자대화의 결과에 따라, 6자회담을 포.......추천 -
[비공개] 미국은 '보즈워스 프로세스' 제시해야
미국은 '보즈워스 프로세스' 제시해야 박선원 美브루킹스연구소 초빙연구원2009-09-21 미국은 북한 측이 지난 7월 말 클린턴 전 대통령을 평양으로 초청해 억류 중이던 두 여기자를 돌려보낸 것으로는 충분한 대화 재개의 메시지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미국은 만약 북한이 스티븐 보즈워스 북한문제 담당 특별대표의 평양 방문을 원한다면 비핵화 의지를 다시 공약하고 6자회담에 복귀하겠다는 북한 최고위층의 보장을 받아낼 수 있어야 한다고 고집했다. 그런데 김정일 위원장은 미국이 보즈워스를 보내기도 전에 중국 후진타오 주석의 특사 자격으.......추천 -
[비공개] 세계경제 불균형의 동상이몽
세계경제 불균형의 동상이몽 이정우경북대 교수2009-10-4 » 이정우 경북대 교수(경제학)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렸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세계경제 불균형(Global Imbalances) 문제가 논란이 됐다. 세계경제 불균형이란 미국은 만성적 국제수지 적자에 시달리는 반면,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는 만성적 국제수지 흑자를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2조1000억달러로 세계 1위며, 일본, 대만, 한국 등 동아시아 국가들이 그 뒤를 잇고 있다. 그 반면 미국의 국제수지는 레이건 시절인 1.......추천 -
[비공개] 노무현 시민학교 5강 영화배우 문성근 님 강좌 지상중계
글쓴이: 소판서 자료출처: http://futurekorea.org/bbs/board.php?bo_table=ftkorea8&wr_id=77&page=0 노무현 시민학교 다섯번째 강좌는 "문화적 시각에서 본 노무현"란 주제로 2002년 대선 당시 소위 ‘노무현의 눈물’로 불리던 장면을 연출한 명연설의 주인공 영화배우 문성근님이 강사로 나오셨습니다. 참여정부의 대변인을 지낸 김만수님의 사회로 시작된 강연은 먼저 미래연 원장이신 장하진님의 간단한 인사말과 함께 9월23일 오후 4시 백범 기념관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가치와 정신을 계승 할 추모 사업회, 노무현 재단의 출범에 따라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는 공지가 있은 후 곧.......추천 -
[비공개] 노무현 시민학교 4강 문재인 변호사님 강좌 지상중계
글쓴이: 소판서 자료출처:http://futurekorea.org/bbs/board.php?bo_table=ftkorea8&wr_id=69 정리자주: 당구장 표시는 강사님의 강연내용이고 나머지 기호는 교재의 분류임. 노무현 시민학교 네번째 강좌는 "노무현의 법치주의"란 주제로 참여정부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내신 문재인 변호사님이 강사로 나오셨습니다. 참여정부의 사회정책수석을 지내셨고 현재 미래연 부원장이신 김용익님의 간단한 인사말과 함께 ‘대통령의 오랜 동지’라고 문재인 변호사님을 소개하시자 빛나는 백발의 온유한 미소가 잘 어울리는 문재인 변호사님이 연단에 오르셨는데 새로 사회를 보게 .......추천 -
[비공개] 출범기념 콘서트 'Power to the People'
출범기념 콘서트 'Power to the People' 시민합창단과 시민음악단, 행사진행을 위한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분들에게는 ‘노무현티셔츠’를 기념품으로 드립니다. 의 출범을 축하하는 공연이 오는 10월 9일(금) 오후 7시30분 성공회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립니다. 공연의 타이틀은 'Power to the People'.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고 그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다시 한번 한자리에 모여 음악과 노래와 시로 시민들의 미래를 꿈꾸는 자리가 마련되는 것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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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0.4 2주년] 10.4 남북정상회담 2주년 기념식 및 학술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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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0.4 2주년] 10.4 남북정상선언 1주년 기념 특별연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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