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예전에는 CES에 신기한 제품이 정말 많이 나왔는데 이제는 와~ 라는 생각이 드는 제품은 적은 것 같다. 각 회사마다 제품 발표회를 하고 있으니.. 그래서 CES의 기조연설 같은 것도 별로 안챙겨보고 쓰윽 둘러보게 되는데 레노버에서 재미있는 노트북PC를 내놨다. 우선 폴더블 디스플레이 탑재 노트북'ThinkPadX1Fold' 13.3 인치 OLED 태블릿으로 화면의 한쪽을 소프트웨어 키보드로 사용할 수 있다. 무게는 1kg 이하. 이동성을 높인 소형 노트북+태블릿을 추구하고 있다. 도킹 스테이션과 결합할 수 있고, 외부 디스플레이 연동 등 기능을 제공. 그리고 재미있는 제품. 노트북 외부에 10.8 인치의 E Ink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노트북 PC 'ThinkBook Plus'를 발표. 3 월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1,199 달러부터. 풀 HD (1,920 × 1,080)..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2019년에 뭐 산게 별로 없어서. 한번 살펴보니... 생각보다 많이 샀구나 -_-; 라는 생각이 들었다. 뭐 그래도 카메라는 한 대도 안샀다. 산 제품 중에 어떤 제품이 가장 잘 샀냐?라고 물어본다면 쓰임새에 따라서 다를 수 있겠지만. 가장 많이 쓰는 제품은 아이패드 미니5인 것 같다. 프로도 아니고, 아이패드 7세대도 아니고 왜 아이패드 미니5냐? 그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그냥 아이패드 미니5를 구입한 뒤에 다른 패드류를 쓰는 시간이 상당부분 줄어들었다. 그리고, 아이패드 뿐 아니라 아이폰을 쓰는 시간도 줄어들었다. 유튜브, 웹페이지, 메신저,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대부분 아이패드 미니5로 하니.... 스마트폰 교체 시기를 한번 늦춰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쓰임새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TV가 없는 사람은 꽤 있지만, 냉장고가 없는 사람은 거의 없다. 생활가전제품이나 없으면 아주 불편한 필수품. 하지만, 냉장고 이전에도 사람들은 살아왔다. 냉동은 어떻게 했을까? 채소나 과일은 어떻게 관리했을까? 상상이 안되지만 어쨌든 냉장고가 없어도 살아갔다. 하지만 냉장고를 써본 사람은 그 이전으로 돌아가기 어려울 것이다. 없을 땐 없는대로 살 수 있어도 써보면 안 쓸 수 없는 제품. 워터픽도 그런 것 중 하나. 워터픽은 물을 뿜어서 치아 주변에 있는 찌꺼기를 없애주는 제품. 워터픽으로 검색하면 워터픽, 파나소닉, 필립스 같은 업체의 제품이 있는데. 어떤 브랜드를 사도 상관없다. 이 제품은 냉장고처럼. 꼭 필요한 제품. 기능은 단순하다. 물을 채워 넣고 치아 사이에 노즐을 향하게 하고 버..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이번에 바꾼 유플러스 알뜰폰 요금제가 테더링 제한이 있기 때문에 (한달에 11GB) 추가로 데이터를 확보해두기 위해서 데이터 전용 요금제를 찾아보다가 서경휴대폰의 데이터 20GB 요금제를 찾았다. 한 달에 12100원에 20GB, 8800원에 10GB 통화나 문자는 사용한만큼 내면 된다. 서경텔레콤 익숙하지 않은 사업자인데 지방에서는 인기가 있다고. 홈페이지에서 번호이동을 신청하니 다음날 해피콜이 왔다. 원하면 미리 개통해서 택배로 보낸다고. 안쓰는 번호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루를 기다리니 유심이 왔다. (신규 가입 프로모션으로 유심비 무료) 안쓰는 갤럭시 S6 엣지에 꼽으니 바로 인식 유플러스망이기 때문에 데이터 속도도 빠르다. 다운로드 속도는 3~5Mbps 정도 나오는 듯. 20GB 데이터 요금제가 다른 알뜰폰에도 ..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마루에 카페트를 치우고 장만한 스팀보이 온수매트. 스팀보이에서 판매하는 것 중에 가장 큰 매트다. 이거 지인이 두 장을 깔고 난방을 하지 않고 사는 분이 계신다. 물론 공기는 춥기 때문에 이불속에서...거의 곰이 동면하는 수준으로 가족들이 겨울을 여기에서 지내심. 첫 해는 이 온수매트 가격으로 난방비를 상쇄시켜야 한다고 하셔서 1년을 보내더니 이후에도 계속해서 온수매트로 겨울을 나고 계시다고. 이거 안 쓸때는 돌돌 말아서 보관을 해야하는데, 부피가 커서 안사려고 하다가. 겨울 난방비 절약 + 바닥쿠션용으로 구입. 이게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쿠팡은 35만원, 11번가는 25만원. (쿠팡이 특히 비쌌음) 모델명은 같은 것인데 온라인 가격이 이렇게 차이가 있을 수 있나? 할 정도로 차이가 컸다. 그래..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망원을 찍을 때 사용하는 파나소닉GX1+GVARIO100-300mmF4-5.6MEGAOIS GX1 나온지 오래됐지만 여전히 아주 좋은 카메라다. 여기에 100~300mm면 낮에는 못찍을 사진이 없다. 농구장에서 오래간만에 찍었는데... 만족스럽게 나왔다. 여기서 더 빠른 속도를 얻기 위해서는 한 3배의 비용이 더 들 것. 이 정도면 괜찮다. 아마 가장 저렴하게 괜찮은 수준의 망원 사진을 확보할 수 있는 카메라와 렌즈 조합이 아닐지.. 5D mk2에 붙이면 더 좋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겠지만... 이 정도에서 만족.. LG세이커스 팬이 됐기 때문에 경기장에서 써봤는데. 다음에는 꼭 이기기를... 더 많이 써봐야겠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이제 블루투스스피커를 비롯해 주요한 제품들의 기능적인 경쟁은 크지 않은 것 같고. 얼마나 감성적으로 움직이게 하느냐의 차이인 것 같다. 제대로 된 제품 하나를 원하는 시대 럭스의고급스마트스피커'LUXMANB-side''arrostudiocollectionS5' 전면에 30W 출력 우퍼 + 10W 트위터 2 웨이 스피커를 탑재. 사이드에는 L / R 독립 위성 트위터 10W × 2를 탑재. 유닛의 크기는 우퍼가 80mm, 트위터가 25mm × 3 개. 크로스 오버 주파수는 2,300Hz 주파수 특성은 50Hz ~ -20kHz (+ 0, -3dB). NC 가공된 다공성 알루미늄 케이스를 적용. Bluetooth 스피커로 사용할 수 코덱은 SBC / AAC / aptX / aptX HD. Spotify와 Amazon Music, TuneIn, Deezer, DLNA 등의 스트리밍 서비스도 이용 가능. Amazon Alexa 음성 컨트롤도 지원한다. iOS / Android 용 전용 앱 'LUXMAN CONNECT'을 활용해..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모바일 게임을 잘 안하는데 그 이유는.. 콘솔이나 PC게임만큼 재미있지가 않기 때문.. 바로 바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스케일도 작고, 뭔가 반복되는 것을 자꾸 시키고, 유료구매를 유도하니.. 특히, 타워디펜스 게임은 게임의 재미보다 결국에는 유료 구매를 하게 만드는데 초점이 맞춰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이 킹덤러쉬 시리즈는 좀 다르다. YE에게 소개받아서 했는데, 시리즈 전부를 다 해봤다. 무료 게임은 아니라 구매 비용이 있고, 추가로 영웅이나 게임 내에 사용되는 돈을 구매할 수 있다. 그런데, 유료 구매를 하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 게임의 재미를 아주 잘 잡았다. 복수라는 의미를 가진 킹덤러쉬 벤전스는 기존 킹덤러시 시리즈의 최신작(전작들도 추천...) 중독성이 장난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