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블리저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는 11 월 1 일 미국 애너하임에서 개최한 연례행사 'BlizzCon 2019'에서 던전 RPG 'Diablo' 시리즈 최신작 '디아블로4(Diablo IV)'를 발표. 게임방식은 디아블로2, 3와 비슷.. 시네마틱 트레일러는 그럴듯한데... 뭔가...아쉬운... 게임진행은 이전 게임과 같은 각 캐릭터별로 스킬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에 달려 있고 몬스터들과 전투로 경험치를 얻는다. PC와 각 게임기 버전으로 나올 예정이고... 크로스 플레이는 불가. 확장팩도 추가로 나올 예정이라고... 흠 이게 확장팩 같은데.. 관련링크 : https://diablo.blizzard.com/ko-kr/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DJI가들고다닐만한 접이식 드론 DJI '매빅 미니(Mavic Mini)' 를 출시. 요즘 재미있는 제품들은 모두 중국 업체들이 만드는 듯.. 무게199g으로한손에올려도될만큼작다. Mavic Pro, Mavic Air, 그리고 Mavic 2에 적용된 기술이 포함. 송신기와의연결이 끊어진 경우나 배터리 잔량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는 이륙 지점으로 자동 귀환 기능 (RTH) 비행 금지 구역을 피하기 위한 지오 펜스 등 안전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 한번 충전으로 비행 시간은 18 분 GPS 수신기와 하향 비전 센서로 장애물과 고도를 측정해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하다. Mavic Mini Wi-Fi 시스템의 범위는 최대 2km 1 / 2.3 인치 센서를 사용해 2.7K 30fps 동영상이나 1,080p / 60fps의 동영상, 12MP 사진을 찍을 수 있다. 3축 짐벌 탑재로 영화처럼 매끄러운 영상 촬영이 가능. 비행은 3..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일본 사무용품 전문업체 코쿠요의 1인 집중 워크 부스 'dop' 주위의 방해를 받지 않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1인용 사무가구.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거치할 수 있는 각도 조절이 가능한 스탠드가 있고... 의자는 뒤로 젖혀지기 때문에 업무를 할수도, 잠시 쉴 수도 있다... 비행기 비즈니스석처럼 완전히 뉘여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안락의자 역할을 하는셈... 사이드 테이블과 수납공간도 있다. 사무실 뿐 아니라 집에 하나씩 있으면 좋을 것 같음. 그런데 가격이 말도 안된다. 600만원(55만4000엔) 최근 이런 제품에 관심이 있는데... PC 나 게임을 할 때 목이 아프니.... 고개를 젖혀서 편안하게 하는 그런 제품이 있었으면 함... 관련링크 : https://www.kokuyo.co.jp/com/press/2019/11/2186.html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소문이 무성했던 구글의 핏빗 인수가 확인됐다. 인수금액은 21억달러(약 2조4500억원) 인수는 2020년에 완료될 예정 핏빗은 2007년 창업해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를 만들어온 업체. 구글이 핏빗을 인수함에 따라 픽셀처럼 웨어러블 기기도 직접 만들 수 있게 됐다. 그동안 핏빗이 모아놓은 헬스관련 정보도 더 수집할 수 있게 됐고.. Made by Google 이라는 정책에 맞춰서 웨어러블 기기도 자체적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 같다. 애플워치 같은 것을 만들고 싶어하는 듯. 참고로구글은 지난 1월에도 파슬(Fossil)'의 스마트워치 지적재산권(IP)을 4000만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구글이나 MS, 아마존, 애플 등 업체들은 그냥 원하는 제품이 있으면 만들면 될 것 같은데 그렇지 않고 M&A를 하는 것은.... 시간과 인력을 아끼고 특..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직접구매가 일반화됐지만, 여전히 어려운 부분이 있다. 특히, 아무 문제가 없으면 상관없는데... 배송시 물건이 바뀌거나 손상되면 상당히 골치아파진다. 환불, 교체.... 귀찮아서 가격이 저렴한 것은 포기할 때도.. 그래서, 몇 가지를 고려해서 문제 없을만한 것들로 주문을 한다. 1. 배터리 안들어간 것. 2. 고가 제품(면세 한도) 3. 쿠팡이나 지마켓 같은 곳과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 것. 4. 배송상 충격이 발생해도 지장이 없을 것 기타등등... 아무래도 기대했던 것과 달라도 감수할 수 있는 것 같은 제품들을... 그래서, 스마트폰 케이스, 태블릿 케이스 필름 등은 대부분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사실 네이버 쇼핑이나 쿠팡 같은 곳에서 파는 제품들 대부분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떼어다가 파는 제품... 케이스가 필..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야마하의 전기자전거 YPJ 시리즈 YPJ-XC, YPJ-EC, YPJ-TC 2020년도 모델이 출시. YPJ-XC 21.4kg 리튬이온 배터리 36.0V / 13.3Ah * 3 충전시간 3.5시간, 주행거리 82km~210km 35만엔 YPJ-EC 19.9kg리튬이온배터리36.0V/13.3Ah*3충전시간3.5시간,주행거리89km~222km 26만엔 YPJ-TC 22.6kg 리튬이온 배터리 36.0V / 13.3Ah * 3 충전시간 3.5시간, 주행거리 91km~237km 33만엔 주행거리도 어마어마하지만... 가격도 어마어마... 가격을 낮추고 50km 정도 가면 되지 않을까? 서울에서 웬만한 곳 왕복도 30km 내외인데... 최근에 일렉클 2세대 전기자전거를 타보니.. 확실하게 전기자전거가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미니벨로가 훨씬 편하다는 생각도... 이 야마하의 전기자전거는... 일반 용도가 아니라... 완전 장거리 레저용... 관련링크 : https://www.yamaha-motor.co...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소니와 야마하가 공동개발한 엔터테인먼트 차량 'Sociable Cart' 특이한 디자인의 박스카. 일반적인 자동차가 아니라 쇼룸과 같은 엔터테인먼트 차량 오키나와 카누차베이 리조트와 동남식물낙원에서 활용된다. 다른 이동 차량과 다른 점은. 융합 현실 (Mixed Reality)이 적용됐다는 점. 차에 붙어 있는 카메라가 외부 환경을 인식하고 그에 맞는 영상을 투명 디스플레이에 투사한다. 차 안에 있는 사람은 차로 이동하면서 주변 경치를 보면서... 투명 디스플레이에 나오는 이미지를 겹쳐서 보게 되는 것. 이건 실제로 봐야 이해가 쉬울 것 같은데... 이게 유튜브 영상으로는 없다. 공원 관람객들에게 아주 특이한 경험을 줄 것 같음. 앞으로 증강현실이나 혼합현실을 활용하는 분야가 많을 텐데. 이런 시도도 아주 좋아보..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애플워치가 처음 나왔을 때 안드로이드 워치와 차이가 많이 났었는데... 이제는 선택인 것 같다. 삼성이나 LG에서 내놓는 스마트워치들의 수준이 상당히 올라갔다. LG Whatch W7는 시계 바늘 침이 있고, 그 뒤에 LCD가 있는 독특한 구조. . 전원을 넣거나 충전을 할 때 이 바늘침이 움직이는 것이 독특하다. 화면 크기도 시원하다. 너무 커서 팔목이 얇은 사람에게는 안어울린다. 기본 밴드는 고무... 특별한 것은 없는...그냥 밴드. 디자인은 무난한 것 같다... 충전은 USB -C 케이블로 이어진 전용 충전크레들 애플워치랑 비교를 해보려고 했더니.. 지금 충전된 안드로이드폰이 없다. -_-; 스마트워치를 사용할 때 아쉬운 것은. 아날로그 바늘침이 있는 시계를 함께 찰 수 없다는 것이었는데. LG Whatch W7는 아날로그와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