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利他)창업 리포트 - www.itabiz.net
창업 이타주의, 창업 합리주의, 창업 실속주의를 실천하고 있는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창업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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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정보공개서의 맹점, 보이지 않는 것을 보자!
예비창업자들이 정보공개서를 보는 이유는 본인이 가맹을 하고 싶은 브랜드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확인하고자 함이다. 상기의 브랜드 경우를 살펴보자. 이 회사는 1994년 1월에 법인설립을 하고 사업자등록을 한다. 2022년 말 기준으로 매출은 2,632억이다. 영업이익은 233억원이다. 그런데 이 브랜드는 1993년 4월 6일 가맹사업을 개시하고 2022년 말 기준으로 전국에 가맹점은 16개이다. 그리고 직영점은 없다. 그런데 매출액은 2,632억원이다.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 회사에서 가맹사업을 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25개이다. 결국 2,632억원의 매출은 25개 브랜드 매출의 합계이다. 이를 분석하면 1개 브랜드 당 년 평.......추천 -
[비공개] 소상공인의 진정한 의미???
소상공인 기본법 – 소상공인 "소상공인"이란 소기업(小企業) 중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갖춘 자를 말한다(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 상시 근로자 수가 10명 미만일 것 업종별 상시 근로자 수 등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할 것 구체적인 기준은 중소기업의 기준과 마찬가지로 좀 복잡하게 되어 있으나, 기본적으로 상시 근로자 수 기준은 아래와 같이 되어 있다(같은 법 시행령 제2조 제1항). 광업·제조업·건설업 및 운수업: 10명 미만 그 밖의 업종: 5명 미만 ======================.......추천 -
[비공개] 소상공인의 성공 키워드 10
1. 관여도와 적합성 2. 일에 대한 애정 3. 당당하기 4. 이타이기 5. 버티는 힘 6. 마이너스 마이너스 전략 7. 인내 8. 시간의 원리 9. 새 것보다 새롭게 10. 겸손 내가 생각하는 소상공인의 성공 키워드이다.추천 -
[비공개] 2년 전에 촬영한 영상
https://youtu.be/1YPKdzjl8b8?si=zIXp6iDyLyDeVtbv추천 -
[비공개] 이해 할 수가 없다.
26개 프랜차이즈 브랜드 대표가 다른 회사 광고 모델을 하고 내 브랜드가 있는데 왜 다른 회사 상품 광고를 하지? 어이가 없다. 외국 다니면서 배고파 라면서 먹고다니는 방송도 한다. 이제 그만해도 되는데,,,,방송이 하고 싶으면 사업을 접고 하던가? 해당 브랜드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입장에서 보면 속이 터질 지경이다. 방송국도 이제 정신 차려야 한다. 프랜차이즈 CEO를 방송에 출연 시키는 것이 누구를 위한 것인가? 방송국과 출연자만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면 아주 이기적인 것이다. 가맹점주 입장에서 보면 득보다 실이 많다. 그 시간에 26개 브랜드 가맹점의 매출과 이익 증대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 정상적인 경영자의 자세가.......추천 -
[비공개] 성심당! 자랑스런 소상공인의 표본
동네 빵집에서 대한민국 대표 빵집으로 1956년 시작으로 지금까지 그곳에서 그것을 그렇게 하고 있다. 2006년 50주년 행사 모습 올해 68 주년이다. 사업이 커지고 인기도 많아지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표출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인데, 성심당은 선한 영향력이 더 커지고 있다. 사업의 규모로 보면 중소기업이다. 하지만 그 시작은 동네 빵집 소상공인이다. 나는 이런 분들을 좋아한다. 소상공인이 자랑스런 기업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시간이다. 성과를 내고 그것을 다지고 지속적인 유지가 가능한 틀을 만들기 위한 시간, 이 시간을 견디고 이겨내야 한다. 우리나라에는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브랜드 빵.......추천 -
[비공개] 고구마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다
1주일 지방 출장 후 지친 몸으로 집에 온다. 내가 화분에 심어 놓은 고구마가 싹을 내고 자라고 있다. 피로가 풀린다. 힘이 난다. 기분이 좋다. 무관심과 관심의 조화로움이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추천 -
[비공개] 산초나무 100그루 심다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추천 -
[비공개] 4월 15일 아침 담양 메타 프로방스 운치있는 곳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추천 -
[비공개] 0407 축령산에서 봄을 보다
천천히 보아야 보인다. 볼려고 해야 보인다. 볼 생각이 있어야 보인다. 나는 그런 것을 보는 재미가 있다. 축령산 정상에서 잠시 쉬는데 나비가 왔다. 정상 초입 험악한 곳에서도 꽃은 핀다. 이것이 진정한 꽃이다. 작지만 아름답다. 남이 장군이 수련을 한 남이 바위(좌), 독수리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부처진 수리바위(우) 가파른 산이다. 암벽 등반 수준이다. 하지만 산은 오르는 맛이 있다. 그리고 정신을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내려오는 길은 좀 쉬운 길을 선택했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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