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높은 신주쿠역을 일부러 돌아다녔습니다. 이 역이 복잡해진 이유는 증축과 개축을 반복해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나무 뗏목을 개조해서 항공모함으로 만든 느낌이네요. 통로 크기와 타일색등 구역마다 개성이 넘치네요. 클룩으로 예매한 지하철표는 모든역을 사용할수 있는것이 아니라서 당황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매표기가 한국어를 지원하고 있어서 여행에는 문제가 없네요.

첫날은 지하철과 공항만 이용했기 때문에 사실 그렇게 더운지 잘 몰랐는데… 새벽시간인 오전 6시에도 후끈한 열기가 느껴지는 더위입니다. 그래서 낮에는 주로 실내 위주로 활동하고 저녁시간 이후에 야외로 돌아다닐 생각입니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자료 수집겸 도쿄에 다녀옵니다. 어쩌다가 더운 한 여름에 다녀오게 되어서 좀 아쉽네요.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링크에 들어간 다음 Name a fair price에 숫자 0을 입력하고 파란색으로 된 Purchase 버튼을 누릅니다. 2.Download 버튼을 눌러 두개의 스크립트를 다운 받습니다. 3.다운 받은 스크립트를 3D Max 화면에 드래그 합니다. 4.Customize -> Customize User Interface...를 클릭합니다. 5.Toolbars 항목에 가서 Category에서 3D_RnD를 찾아 클릭하면 그림처럼 Rotate Reference, Scale Rotate Reference가 나옵니다. 이것을 맥스 툴바에 드래그해 등록하면 됩니다. 6.사용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디스이즈게임. 과거에 드래곤 나이트4라는 성인용 게임이 있었습니다. 도스 기반으로 돌아가는 고전 게임이지만, 당시로써는 굉장한 그래픽과 스토리로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지금은 흔한 설정이지만 회귀물을 처음 접했기 때문에 그 때 느낀 감동은 굉장 했습니다. 이 게임이 대단한 점은 야한 그림을 보기 위해 아무 생각없이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이 아닌, 생각보다 제대로 된 전략 게임 이라는 점입니다. 드래곤 나이트 유닛은 많은 칸을 이동할 수 있지만 궁수 유닛에 약하고 궁수 유닛은 이동속도가 느리는 등 상성과 배치에 신경써야 하는 점이 재미있어서 몇번이고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러한 전략 시뮬레이션의 정수를 모.......

1.Image -> Mesh Plane으로 텍스쳐를 불러오면 자동으로 메쉬에 적용되어 가저오게 됩니다. 2.실시간 랜러더인 EEVEE에서 Raytrace가 적용됩니다. 이제 언리얼5처럼 실시간 GI가 가능합니다. 켜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3.이제 EEVEE에서도 Displacement가 작동합니다. 메시에 버텍스가 많아야 하지만요... 4.사용하지 않는 데이타를 정리하기 위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5.카메라에서 초점을 맞추기 위해 오브젝트를 스포이드로 선택하는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6.콜랙션 항목에 Exporters 기능이 생겨 콜랙션 기준으로 Export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업데이트 내용입니다. 1.이제 애드온(플러그인) 내용을 온라인으로 관리, 설치할 수 있게 됩니다. 유니티나 에픽의 마켓 플레이스가 생긴것과 비슷하네요. 2.회전할때 스넵할 각도를 지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Alt키를 누르면서 모디파이어의 숫자를 수정하면, 동일한 모디파이어가 적용된 모든 모델링의 값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하나만 변경 되었었습니다. 4.이제 UV도 g를 두번 눌러 Edge를 따라 Vertex를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5.g를 누르고 b를 눌러 원하는 Vertex의 UV를 기준점으로 Snap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unrealengine.com/marketplace/ko/assets?count=20&sortBy=effectiveDate&sortDir=DESC&start=0&tag=4910 이번달에는 마법 특수효과도 들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