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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

기업과 개인의 올바른 변화와 성장을 돕는 '바른전략연구소'(소장이었다가 지금은 교보문고에서 일 합니다)
블로그"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에 대한 검색결과1073건
  • [비공개] 프로파일

    프로파일 트위터 하세요? 트위터를 하다 보면팔로우 할만한 사람을 고르는 데 이때 타임라인에 올라오는 글을 보고 선택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개인의 프로파일을 열어 보게 됩니다. 여러 가지 형식과 분위기의 프로파일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것은 자신의 관심사항이나 취미, 가치관, 성격, 장단점 등을 키워드로 적어 놓는 것이지요. 어쩌면 그리 다들 자기 자신에 대하여 잘 알고 있고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 지 프로파일에 적어 놓은 수개의 키워드를 통해 엿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막상 내 자신의 프로파일을 작성하려고 하니 마땅.......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10-12-08 10:4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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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경영컨설턴트가 절대 안 보내주는 101가지 Excel 양식

    Capital Budgeting Analysis(xls)- Basic program for doing capital budgeting analysis with inclusion of opportunity costs, working capital requirements, etc. - Aswath Damodaran Rating Calculation(xls) - Estimates a rating and cost of debt based on the coverage of debt by an organization - Aswath Damodaran LBO Valuation(xls) - Analyzes the value of equity in a leverage buyout (LBO) - Aswath Damodaran Synergy(xls) - Estimates the value of synergy in a merger and acquisition - Aswath Damodaran Valuation Models(xls) - Rough calculation for choosing the correct valuation model - As.......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10-12-06 12:2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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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박지성을 일으킨 히딩크의 코칭 기술

    나무라지 말고 스스로 깨닫게 하라 이승우 우송대 교수가 알려주는 '코칭의 기술' Q: 수십억 수주 날린 부하를 호출했다 … '좋은 상사' 당신은 뭐라고 할 건가 중소 전자부품업체인 A사가 최근 힘들게 거래를 뚫은 대기업 B전자에 첫 거래 제안서 발표가 있는 날. 마케팅 담당인 김 부장은 수십억원의 거래가 걸린 이번 미팅에서 만년 대리인 박 대리가 프레젠테이션을 맡게 된 것이 영 미덥지가 못하다.그래서 며칠 전부터 박 대리를 불러놓고 “납품 기한이나 물량은 요구에 맞춰 주되 납품 가격은 단호하게 말하라”며, 발언 수위까지 시시콜콜 지시했다. 그런데 박 대리는 사고를 치고야 만다. B전자 최 상무의 칼날.......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10-12-06 12:0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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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강연 소개] Hot Trend 2011 - 위기와 기회

    “지난 20년간의 디지털 1기를 대표하는 상품이 PC와 휴대전화, 초고속인터넷이었다면, 2009년부터 본격화된 디지털 2기를 견인하는 상품은 스마트폰, SNS, 모바일 인터넷이다. 속도가 관건이던 디지털 1기는 ‘빨리빨리’를 추구하는 한국인에게 축복이었지만, 공유와 개방을 속성으로 하는 디지털 2기는 끼리끼리 문화와 수직적 네트워크에 익숙한 한국인에게 가혹한 체질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이제 시장점유율이 아닌 시간점유율을 높일 때다. 우리는 지난 1년 내내 스티브 잡스의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어떻게 시간을 선점하고 사람들을 열광케 하는지 뼈저리게 체감했다. 멋진 아이디어는 시간을 선점하는 지점에 놓일 때 진.......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10-12-02 08:5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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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1월의 출근단상 & 퇴근단상

    제법 어두워져 새벽같은 아침 출근시간에, 그리고 해가 지고 왠지 술한잔이 당기는밤 퇴근시간서울로 향하는 좌석버스 안에서머리 속에 떠 오르는 짧은 생각들을 트위터에 올리고 있습니다. 140자내로 정리하다 보니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핵심만 요약하는 일기 정도가 되더라구요. 블로그에 다시 올리면서 한 주를 정리하는나만의 시간도 좋습니다. 오늘 임원 한분께 호출을 당해 만반의 준비로 결전에 임했는데, 결국 그 분의 차분한 논리와 미소 섞인 대화 주도로 무장해제당했습니다. 결국 대결과 화합은 호의 한끝 차이 아닐까요? #퇴근단상22 Nov 오늘 하루를 위해 수년을 준비한 수능수험생의 마음.......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10-11-30 12:2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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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시크릿가든'에서 배우는 易地思之 마인드

    새로 시작한 주말 드라마 '시크릿가든'. 예전부터 집사람이 "오빤 좋아하는 여자 배우가 누구야?" 하고 물으면 조금 고민하다가 "하지원"이라고 대답하곤 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드라마 내용보다는 하지원이 나오는 드라마가 시작하는구나 하는 정도의 생각이었는데요. 오늘 저녁 이 드라마를 보니 이제 본격적으로 남녀가 바뀌는 설정이 시작되면서 여러가지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나옵니다. '쩍벌녀'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내고 있는 의자 장면에서부터 속옷 갈아입기, 이성상대의 마음 훔쳐 보기 등등... 처음에는 '어쩌면 이렇게 황당한 드라마가 아직도 TV에 나오지' 하는생각이.......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10-11-29 12:3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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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침에 일어나면 5분 안에 햇볕을 쬐라

    일 잘하는 김과장의 하루 교과서 | 요헨 마이 지음 | 김세나 옮김| 명진출판 | 323쪽 | 1만3000원 또다시 월요일 아침 7시다. 알람이 울린다. 유체이탈 상태를 극복하고 가급적 빨리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법은 무조건 5분 안에 일어나 햇볕을 쬐는 것이다. 5분을 넘기면 순환계가 둔해지면서 다시 피로를 느끼기 때문이다. 오전 8시31분, 하루가 술술 풀리게 하려면 일의 중요도에 따라 우선 순위를 정하고 정해진 시간 안에 처리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계화하면 좋다. 9시,회의시간이다. 의견을 묻는 것으로 시작해보자.회의 중간에 불규칙적으로 5분씩 여유있게 휴식을 갖고 책상을 포기하는 대신 쭉 늘어서서 마치 파티.......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10-11-22 01:0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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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일하며 쉬는 법을 배우라

    요즘은 좀처럼 시간을 내기 어렵지만 예전에는 연극이나 콘서트 보러 가는 것을 무척 좋아했었습니다. 연극이라면탄탄하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콘서트라면 잘 알려진 노래를현장에서 생생하게만나는 것이 1차 목적이었다면2차적인 목적은 다른 데있었지요. '노력하는 사람'을만나고그 느낌을 받아오는 것이 그것이었는데요. 연극이나 콘서트 모두 무대 위에서 자신을 그대로 보여줄 수밖에 없는, 그래서길고 힘든 준비를 거쳐야 그 무대 위에서 아름답게 보일 수 있음을생각해 보면,'지금 저 무대 위에 서있는 사람이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인가'하는 느낌에 울.......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10-11-07 10: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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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3일간의 퇴근단상

    퇴 근 단 상@managerKAY 2010-11-04 오늘은 차를 몰고 퇴근한 덕에 보통때보다 한시간이나 일찍 집에 도착. 하지만 11시가 넘어 애는 벌써 침대로 들어가고...아이들에게 가장 아빠가 필요한 때가 아빠들이 가장 일이 많을 때일수 밖에 없는 우리 직장인들의 현실을 실감하는 밤이다. 2010-11-03 퇴근짐을 싸다가 다시 시작된 컨설턴트선생님들과의 Debate한판. 이번도 역시 서로의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음을 확인하는 '어마어마한' 수확을 거두었고, 대신 기다리던 버스 여러대를 놓쳤다. 내가 옳다고 싸우지 말고 상대가 맞는지 탐색하자. 2010-11-02 2010-11-02 언제부터인가 자.......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10-11-05 12:5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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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다시 보는 '50문장만 죽어라 외워라'

    몇년 전이던가요? '50문장으로 영어 회화를 마스터할 수 있다'는 다소 과장스러운 광고 문구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그 영어표현들을 우연히 다시 만났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예전에는 별 볼일 없이 생각되던 50개의 문장들이 지금 보니 너무나도 주옥같은 문장 구조와 표현들을 담고 있네요.(MBA 공부한답시고 영어를 많이사용했었고, 미국에도 잠시 공부하러 다녀 온 제게) "이 정도면 정말 왠만한 영어 회화는 가능하겠는걸"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다시 한번 외워볼까요? 그 동안 잊었던 영어 공부에도 다시 불을 붙여볼 겸...ㅎㅎ 1. Once you see all those animals, you should.......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10-11-05 12:4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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