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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

기업과 개인의 올바른 변화와 성장을 돕는 '바른전략연구소'(소장이었다가 지금은 교보문고에서 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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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팀장클럽'과 함께 워라밸 말고 '워라하'하세요

    요즘 직장인들이 뽑은 좋은 직장의 조건 1순위는 무엇일까요?최근 잡코리아가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 507명을 대상으로 ‘좋은 직장의 조건’에 대해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워라밸’(49.9%)이 근소한 차이로 ‘급여/성과급 등 금전적인 만족’(48.9%)’을 눌렀다고 합니다.승진에 대한 생각도 ‘저희때’와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는데요. 답변자 중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남들과 비슷하게 승진하면 된다’고 대답했고, 심지어 관심 없고 승진하고 싶지 않다고 대답한 사람들도 거의 20%에 달했다고 합니다. 개인생활보다 일을 우선시했던 과거와는 많이 다른 모습입니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그런데 요즘 다른 주장이 눈에 들어옵.......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20-02-03 01:5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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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4. 쪼개고 요약해야 미래가 보인다(시장조사&비즈니스콘셉트)

    "내가 기가 막힌 수면 사업 아이디어가 있는데 말이지... 블라블라..."어? 그거 어디서 본 것 같은데...근데, 뭐 한다고??"수면 시장은 최근 시장 규모가 3조 원에 이를 정도로 커졌고, 성장 속도도 빠르다고 한다. 하지만 막상 수면 사업을 한다고 말하면 '뭘 한다는 거지?'하며 다들 어리둥절해 한다.이전에 근무했던 회사에서도 수면 사업을 검토하고 실행까지 간 적이 있었다. 마침 수면방 프랜차이즈 기업이 성장하고 있었고, IT와 골프를 결합한 스크린 골프에서 재미를 본 회사는 최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수면 제품을 만들어 전용 매장까지 늘릴 요량이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20-01-31 11:3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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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중소기업, 중견기업 기준 차이는 뭘까?...한 방에 구분하기

    현업 근무 시절에도 자주 헷갈렸던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기준 차이. 별것 아닌 것 같기도 하지만 사실 성장하는 기업들에게는 이 구분이 여간 신경쓰이지 않을 수 없지요. 중소기업을 벗어나는 순간 160여가지의 세제 등 각종 혜택이 일시에 끊기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중소기업들은 이를 피하기 위하여 일정 수준 이상으로 성장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를 '피터팬 증후군'이라고 부릅니다. 중소기업에서 벗어난다고 바로 대기업이 되는 건 아니겠지요? 그래서 2014년 7월에는 '중견기업 성장 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중견기업 특별법)'에 근거하여 중견기업이 법정 경제단체로 공식 출범하면서 대한상공회.......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20-01-28 07:1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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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신규사업 개발(New Business Development) 매뉴얼

    15년전 '사업기획'이라는 업무를 처음 배우면서 다이슨 청소기처럼 온갖 정보와 지식을 빨아 들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혼자 공부하고 정리했던 신규사업 방법론을 매뉴얼(manual)이라는 형태로 작성했던 적이 있는데요. 당시 '핫'했던 해피캠퍼스에 올려 쏠쏠히 점심값을 벌었던 저만의 추억도 있습니다.요즘 사업계획서 작성과 관련한 저서 집필을 진행하면서 다시 한번 슬쩍 꺼내어 봅니다.< 목 차 >1. 신규사업 IDEA 조사발굴 ·············· 22. 신규사업 ITEM 선정 ·············· 33. 사전평가 및 타당성 검토 ·············· 54. 신규사업 계획 수립① 운영계획 ·············· 6ㅇ 수요.......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20-01-22 04:3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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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다시 보고 또 배우는 33가지 글쓰기 원칙

    이제는 여느 연예인만큼이나 유명해지신 강원국 작가님. 그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명인으로 만들어 준 첫번째 책은 '대통령의 글쓰기'였습니다.책 내용 중 노무현 대통령이 저녁 식사자리에서 강원국 작가와 함께 한 저녁 식사 자리에서 전수해 주셨다는 33가지 글쓰기 지침. 이 내용은 지금 돌아봐도 정말 주옥과 같습니다. 마치 그 때 그 자리에서 직접 훈화말씀(?) 듣는 느낌이 납니다.요즘 이런 저런 글 쓰기 할 일이 많아지다 보니 그 동안 놓치고 있었던 지침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며 공부해 봅니다. 33가지 중 저만의 10가지 원칙(노란표시)도 선정해 보았습니다. :-)1. 자네 글이 아닌 내 글을 써주게. 나만의 표현방식이.......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20-01-20 09:2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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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혼자 고민 말고 2020년에는 팀장클럽으로 gOgO!!

    요즘 시대에 가장 행복한 일 중 하나가 '덕업일치'라고 했던가? 20년이면 이제 어디 가서 '직장 좀 다녀봤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만큼 커리어도 쌓았고, 그 커리어를 기반으로 사장님이 시키신 일이 아니라 내가 그냥 좋아서 하는 일이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돈'까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흐뭇한 일인가.그 아름다운 프로젝트가 2020년에 시작됩니다. 대한민국 1백만 팀장님들을 모두 만나는 그 날까지, 페친분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https://blog.naver.com/businessinsight/221772882683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20-01-16 04:5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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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제 2장 : 무슨 비즈니스 콘셉트를 만들 것인가?

    지난 챕터(1장. 사업 아이디어 추출)에서는 사업 아이디어 발상과 기획에 관해 알아보았다. 나(Me)의 불만과 시장(Market)의 트렌드가 만나 숨겨진 의미(Meaning)를 찾아내 사업 아이디어를 얻었다면 그 다음 단계에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갑자기 머릿속에 떠 오른 그래서 달아나려는 아이디어를 메모로 붙잡았다고 치자. 그 아이디어가 수년간 묵혀져만 있다면 무슨 소용일까? 에이징을 통해 육질을 부드럽게 해 가치를 올리는 한우와는 다르지 않은가. 나중에 유사한 사업 아이디어가 시장에 나와 히트를 칠 무렵이면 이런 장면이 연출될 수 있다. “저거 내가 하려고 했던 건데…아쉽네, 쩝쩝…”그래서 도출된 사업 아이디어를 재빨리 가공.......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20-01-13 03:4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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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9년이 지나도 우리의 '전성기'는 계속 됩니다.

    지난 한 해 스스로 칭찬 할 일 중 하나는 (1) 차량용 목베개(매니저 베개)를 개발해서 (2) 주식회사전성기 브랜드로 (3) 와디즈에 론칭한 일이다.세 가지 중 어느 하나 쉬운 게 없었고 작년이었다면 상상하지도 못했을 프로젝트였으니까. 게다가 내 대학동기들(재수이상)이 올해 50이 된다고 톡에서 난리들이던데, 그들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 회원가입시키고 리워드 알림신청, 최종 펀딩까지 끌고 가는 일은 결코 만만한 작업이 아니었으니...흑프로젝트 정산 결과, 최종 위너는 '와디즈' 뿐이었다(수익 대부분을 고대로 반납)는 빛나는 교훈을 얻었고, 이제 우리가 해야할 사업도 어떤 식이든 '플랫폼'의 장점을 가져.......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20-01-01 12:1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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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올해 가기 전 정리해 두어야 할 신문 칼럼 베스트 3

    올 한 해를 보내면서 가끔씩 또는 우연히 만나 즐겁게 읽었던 신문 칼럼들. 나이가 들면서 점점 잊어가는 속도가 빨라져 머리속 마음속에서 달아나기 전 핀을 꼽아 벽면에 붙여 두듯 블로그에 정리해 둔다.최인철 교수님은 '인간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 라는 고민에 교수님답지(?) 않게 정말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 주시는 분. 집으로 배달되는 중앙일보를 대충 훑어보다가도 교수님의 칼럼은 꼭 스크랩 필터링에 걸린다. 김지수의 는 글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는 글이라고 지인이 추천해 주었다. 읽을 때 마다 감탄한다. 김지은의 인터뷰는 페북 피드에 올라 온 글을.......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19-12-29 09:5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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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3. 도망가는 아이디어를 붙잡아라(사업계획&메모)

    “지난번에 말씀하신 그 회사 이름이 뭐였죠?" "또 물어본다. ㅎ 안 적어 놨어??”주변에 소위 일 잘 한다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항상 수첩(요즘은 휴대폰 속 메모 앱)을 들고 다닌다는 점이다. 회의를 할 때에도 빈손으로 오는 법이 없다. 그들은 매번 이상해 보일 정도로 뭔가를 열심히 적는다. 그리고 적는 것으로 만 끝내지 않고 항상 주변을 관찰하고 아이디어를 떠 올린다.링컨, 에디슨 등 역사 속 유명 인물들도 마찬가지였다. 하물며 요즘 시대는 어떨까? 역대 최장수 총리 기록을 깨고 있는 이낙연 국무총리는 여러 가지 점에서 화제를 낳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총리의 '깨알 수첩'은 시사점을 준다. 그.......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19-12-26 07:5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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