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 주 광화문에 모인 6명의 팀장님들로부터 듣게 된 '짜증 나는 팀장들'에 대한 진실한 변명 그 이후,http://barunstrategy.com/221694082348또 한 번의 댓글을 통해 이번에는 팀장님들이 생각하는 '짜증 나는 팀원들'에 대해 물었다. 팀장 프로젝트 기획 팀원들 모두 '과연 팀장 vs 팀원 배틀이 한바탕 벌어질 것인가'에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그 결과는 시시한 팀원들의 한판승!!결국 팀장 한 명이 팀원 여럿과 대결하는 양상이었다. 대댓글을 뺀 순댓글 기준으로 팀원 대 팀장 = 10대 1 정도. 물론 팀원 댓글달기에는 상품 이벤트가 걸려있었다고 하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너무나 큰 차이였다. 오.......

“마 대표, 그거 들어봤어?""아니요. 그게 뭔데요??""요즘 시장에서 가장 핫하다는 ***….”"아! 하! 그거 돈 되겠는데요. ㅎㅎ"트렌드가 ‘트렌드’가 되어 버린 세상이다. ‘트렌드 코리아 2019’, ‘2019 트렌드 노트’, ‘경제 트렌드 2019’, ‘모바일 트렌드 2019’, ‘라이프 트렌드 2019’,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20’까지 서점에 가 보면 트렌드 서적들로 매대 한구석이 가득 찬다. 그 어느 때만큼 트렌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졌다는 증거이다.트렌드는 과거와 현재를 지나 미래까지 지금의 시대상을 그대로 반영하는 사고의 집합체이다. 요즘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무엇에 관심을 가지.......

내가 좋아하던 사람은그렇게 빨리 떠나 버리고이젠 싫어하는 사람만 내 곁에 있어한동안 같이 지내야 한다면얼른 좋아할 만한 '구석'을 찾아 보세요.포기하고 싶어지기 전에.깊이 숨어 있어 쉽게 보이진 않지만한 두개 정도는 찾을 수 있을 거에요.그래야 '내가 삽니다'. ☞ 《마흔이 서른에게》 다시 보기27. 턴어라운드26. 글쓰기25. 명함24. 책임감 23. 정상

지난 월요일, 광화문에서 6명의 팀장님들이 모였습니다.'팀장 때문에 짜증 날 때는 언제인가' 콘텐츠를 통해 모인 팀원들 답변에 팀장님들이 직접 답을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100여개 댓글 중엔 상식 이하로 보이는 팀장들도 있었지만, 팀원과 팀장의 입장 차이에서 오는 갈등도 눈에 띄었습니다.그 중 세가지 주제를 뽑아 팀장님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들의 답변은??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https://blog.naver.com/businessinsight/2216931834291. '팀장 프로젝트'는 네이버 비즈니스판을 운영하는 인터비즈(동아일보-네이버 합작법인)와 바른전략연구소 강효석 대표가 공동으로 기획 진행 중인 커리어개발(C.......

창업가가 사업하면서반드시 답해야 하는 사업 전략과그에 따른 브랜드 전략#우승우 #차승우 #창업가의브랜딩 #북스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경제경영서추천 #브랜드전략

창업가들은 성공적인 창업에 가장 필요한 역량으로 무엇을 꼽을까?스타트업 트렌드를 꾸준히 조사해 온 한 설문조사(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에서 창업자 149명에게 창업 성공에 필요한 창업 기업인의 역량이 무엇인지 물었다. 조사 결과, 창업 연차와 관계없이 창업가 3명 중 1명은 ‘사업기획 및 제품개발 역량’을 꼽았다. 결국, 해당 분야의 전문 지식이나 자금 조달역량보다는 사업아이디어에서부터 시작하여 사업기획과 제품개발까지 초기 단계의 역량이 중요하다고 인정한 것이다. 역시 모든 사업의 시작점은 사업아이디어 발상과 기획이다.그럼 사업기획을 하기 전에 무엇에 도전할 것인가 하는 사업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창.......

제가 요즘 인터비즈와 함께 진행 중인 팀장 프로젝트.최근 '이런 팀장 짜증난다'에 대한 댓글 응모건수가 100개를 훨씬 넘었습니다.결국 눈치 없고, 매너 없고, 책임감 없는 3무 3종 세트로 정리되더군요.심지어 '이런 팀장이 설마 있을까' 하는 막 나가는 팀장 사연도 있었는데요.하지만, 팀장님들도 할 말이 많아 보입니다.그 속에 담긴 사연은 다음 주 월요일에 있을 팀장클럽 오프라인 모임에서 확인해 보구요.우선, 어떻게 하면 불만 많아 보이는 팀원들을리더를 잘 따르고 신뢰하는 팀원(모범형 팔로워)으로 만들 수 있을지 알아 보겠습니다.상세한 내용은 모바일 네이버 비즈니스판 '팀장 프로젝트'와.......

여러분, 제가 요즘 '차량용 목쿠션'에 꽂혔습니다. 자동차 목쿠션, 운전용 목베개 등으로불리는 제품이죠.평소에 운전을 많이 하는 편도 아니고차도 (제 나름은) 괜찮은 차종이여서지금까지 큰 불편함은 없었지만작년에 목디스크 수술을 받고 난 이후에는유난히 목과 관련한 제품에 관심이 가고,목 보호에 '목숨'을 걸게 되더라구요.그래서 중국에서편해 보이는 차량 목쿠션 제품도 주문해봤는데영 별로였슴다.시트에 처음 장착할 때만 해도뭔가 근사해 보였는데,막상 그 상태로 운전해 보니오히려 뭔가 걸리적 거리는 느낌일 뿐편안하고 안정된 느낌과는 거리가 멀었지요.(결국 설치 이틀만에 철수 결정)다음에는국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