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비스타나 윈도7에서 디아블로2 재시작 후 배틀넷 접속시 ”버전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사용자 어플리케이션 버전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란 메시지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싱글은 잘 되는데 말이죠. 자세한 정보는 배틀넷 웹사이트(www.battle.net/support/errormessages)에 수록되어 있다는데 거기에는 쓸만한 정보가 없고 인터넷 여기 저기에 이 문제는 디아블로2 패치 정보 파일이 손상되었거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으니 최신 패치파일을 수동으로 설치하거나 삭제 후 재설치하라는 다양한 원인과 해결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디아블로2를 재설치해도 게임 종료 후 재실행시 저 화면에 계속 뜹니다. 파일손상과 바이러스 감염과 같은 원인과는 거리가 먼 것이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처음에는 게임을 삭제후 재설치를 하는 방법..

디아블로3가 나온다는 소식이 들린다. 모든 게임을 접고 다이블로2를 복습한다. 아마존의 마비나 배틀 힘(M’avina’s Battle Hymn)을 모으기 위하여… 마비나의 활과 갑옷을 입기 위해서 122의 힘과 152의 민첩성이 필요하지만 모든 장비를 맞출 경우 보너스 힘과 민첩성이 생기기 때문에 실제로 92의 힘과 107의 민첩성만 있으면 된다. 디아블로2 하드코어를 하는 이유. 단 한번의 생명, 그것이 진정한 롤플레잉이기 때문이다. http://classic.battle.net/diablo2exp/items/sets/

பகுதி – 6எகிப்து ஓர் ஆப்பிரிக்கநாடு. நைல் நதியின் நன்கொடை என்று அழைக்கப்படும் நாடு. மெசபடோமியா, சிந்துவெளி நாகரீகங்களுக்கு இணையான நாகரீகத்தைக் கொண்ட நாடு. காகிதத்தை உலகிற்குத் தந்த நாடு. உயர்வகைப் பருத்திக்குப் பெயர் பெற்ற நாடு. மிகப் பெரிய சூயெஸ் கால்வாயை தன்னகத்தே கொண்ட நாடு. பிரமிக்க வைக்கும் பிரமிடுகளைக் கொண்ட நாடு.இப்படிப்பட்ட பல சிறப்புகளைக் கொண்ட எகிப்து நாட..

쿠팡의 문제인가? 테딘의 문제인가? 이번 여름, 수영장에서 라이프가드로 일하다 보니 정작 우리 애들과는 물놀이를 한번도 못해 계속 미안했다. 그러던 차에 쿠팡에서 테딘 종일권을 49%나 할인하여 65,000원 이용권을 33,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딜을 발견했다. 그래서 이래 저래 고민하다가 오늘 지르려니까 게시판에 이상한 글들이 올라오는 거다. 내용인 즉슨, 지금 판매하는 할인쿠폰이 어제까지 8월 15일 가능했었다가 소리 소문없이 슬쩍 8월 15일 불가로 바뀐 것이다. 나도 저 날 갈까 고민했었는데 8월 15일 가려고 마음먹고 구매한 사람들, 완전 봉됐다. 쿠팡이든, 테딘이든 이 문제를 현명하게 처리하지 못하면 깊이 후회하게 될 것이다. 테딘이 이번 여름 손님 한번 확 끌어보겠다고 소셜 3사에서 동시에 전격적으로 판매하여 이미 구매한 사람들의 ..

개인정보 유출로 된서리를 맞고 있는 SK커뮤티케이션즈에서 모바일용 네이트온 어플인 ‘네이트온톡‘을 발표했다. 아이폰 계열과 안드로이드 계열 모두 사용 가능하다. 네이트온톡은 PC버전의 네이트온과 아주 유사하며 무료 채팅 외에 Wifi 및 3G를 이용한 무료 통화, 네이트온 친구와 싸이월드 1촌 뿐만 아니라 휴대폰 연락처의 친구까지 목록에 보여주는 것이 네이트온UC에는 없는 추가된 기능이다. 어플 설명에 파일 전송기능이 있다고 했는데 이는 사진 전송을 잘못 표현한 건 아닌가 싶다. 선물하기 기능은 기프티콘을 친구에게 보내는 기능인데 아직 준비중이다. 연락가능한 대상이 폭넓어져서 네이트온UC보다는 이 네이트온톡을 더 자주 이용할 듯 싶다. 물론 연락처 수에서는 카카오톡만 못하겠지만.

야외 수영장에서 가드로 일하다 보니까 샌들 혹은 슬리퍼가 하나 필요했다. 수영장 슬리퍼도 있긴 하지만 수량도 부족하고 무엇보다 발에 불편하다. 발에 맞지 않은 싸구려 슬리퍼를 신고 다니다 보니까 굳은살이 배기는가 하면 특정 부위에 물집이 잡히고 쓰리는 등 참을 수 없어서 요새는 그냥 맨발로 다닌다. 맨발이 편하긴 한데 수영장 구역 중 매우 미끄러운 구역이 있는데 작업할 때나 근무 설 때 아주 위험하다. 그래서 발에 편한 슬리퍼를 찾다가 그루폰에서 마음에 쏙 드는 아이템 발견. 나이키 플립플랍 GETASANDAL 810013-011 49,000원짜리를 50% 할인해서 24,500원 +2,500(배송료) – 5,000(마일리지) = 22,000원 신어보니 정말 편하다. 역시 메이커는 이름값을 하나보다. 제조국은 베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