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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대한민국 좋은 학교는 여기 다 모였다! 2011 대한민국 좋은 학교 ..
대한민국 좋은학교를 찾아서 좋은 건 직접 보고 느끼면서 배우는 게 최고라지만 찾아가기가 어렵다면 일단 부담이 들기 마련입니다. 이는 학교 교육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좋은 수업과 프로그램으로 좋은 학교라고 소문이 났다고 해도 다른 지방에 위치한 학교라면 선뜻 찾아가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더 기대했고 꼭 가보고 싶었던 2011 좋은 학교 박람회 현장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박람회가 열린 장소는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일산 킨텍스랍니..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5학년 영철이, 어학연수 다녀왔을 뿐인데 유급!
5학년 영철이, 어학연수 다녀왔을 뿐인데, 유급! 초등학교 5학년 영철이는 아버지가 하시는 사업 때문에 학교를 다니다 급하게 중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영철이가 한국의 학교를 그만두고 중국으로 간 것은 10월. 그런데 갑작스럽게 아버지 사업이 안 되면서 다시 한국으로 2월 중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겨울방학이 끝나고 한창 수업을 하고 있던 학교에 돌아간 영철이와 부모님은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영철이는 유급이라 다음 학년에 진급할 수 없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독서 중 필요품과 불필요품은 어느 것일까?
가을. 선선한 바람이 부는 독서의 계절이라 불리는 계절이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책과 친하지 않은, 책을 멀리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시간이 없는 사람들, 책을 읽는 게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 등. 그 이유는 다양하다. 그렇다면 올해 가을, 독서에 도전해보자. 독서를 할 때 옆에 놓아두어야할 물품과 치워야 할 물품은 무엇일까? 독서를 할 때 옆에 놓아두어야할 물품은? 읽다가 재밌는 부분, 인상깊은 부분이 있으면 포스트잇을 붙여두는 것이 좋다. 책을..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2011 전국기숙형고교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무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날씨가 갑자기 서늘하여 졌다. 전국기숙형고교 학교스포츠클럽 대회가 열리던 날. 전국최고의 더위를 자랑하는 밀양의 날씨가 갑자기 서늘해 진 것이다. 밀양시민 조차도 깜짝 놀란 날씨에 2011 전국기숙형고교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사명대사의 구국충정과 김종직 선생으로 대표되는 충효와 학문의 고장, 산과 강이 어울어진 천혜의 자연경관과 얼음골, 표충사, 영남루가 자랑인 밀양에서 9월17일 18일 양일간 열렸다. 전국 8개도의 기숙..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춘향이를 구하는 이몽룡을 돕겠습니다
아이디어 팩토리가 마음에 드신다면 구독+해 주세요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그 누가 독서가 쉽다고 했나
8월까지는 그렇게 비가 와서 햇볕보기가 힘들더니 9월이 되니 오히려 지난 몇 달간의 궂은 날을 보상이라도 해줄 듯이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늦더위 때문에 전력 사용량이 갑자기 높아져 대한민국 초유의 정전사태까지 벌어졌으니 말이다. 그런 우여곡절 끝에 이제는 찬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진정한 가을이 되었다. 가을이 얼마나 좋으면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찐다고 했을까. 사람은 비구름과 먹구름이 지나간 높은 창공의 푸른색을 즐기고, 말은 들에 나가 맘껏 풀을..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축소되는 논술전형, 효과적인 공략방법은?
대학별 논술전형을 통해 2012 수시의 문을 두드림(Do-Dream)! - 수시 논술전형의 급소 따라잡기 - 이제 바야흐로 가을입니다. 여름의 끝자락에서 매서운 더위도 물러가기 시작한 요즘, 우리 수험생들은 어떤 고민거리들을 마음 속에 담아두며 살고 있을까요? 오늘 그 마음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준비했습니다. 수시하면? 우리 학생들에게 연상되는 첫번째 단어는 무엇일까요? 바로 대학별 논술전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늘 이 시간 각 대학별..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영원한 미스터리, 달에 관한 이야기
나는 이번 추석 연휴에는 구름에 가려, 아쉽게도 활짝 핀 보름달을 보지 못했다. 사정이 생겨 대구에 사시는 친할아버지댁에도 못 가고, 달 보며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 있다가, 달에 대한 이야기를 과학기사로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렸을 때 고향 가는 차가 밀려서, 고속도로 위에 꼼짝도 하지 않고 차가 서 있으면, 몸이 뒤틀려서 견딜 수가 없었던 기억이 난다. 그럴 때 보름달만이 유일한 친구였었다. 동글동글하고 푸짐한 달을 보면, "상우야, 어..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서울대, 법인화 날개를 달다
지난달 30일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시행령이 제정됨에 따라 준비 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내년 1월, 서울대 법인이 공식 출범하게 됩니다. 서울대 법인화는 준비과정이 순탄치 만은 않았습니다. 서울대 법인화 소식이 나온 후 서울대학교 학생들은 법인화 반대를 외치며 행정관을 점거하는 등 거센 항의를 했었습니다. 한달 가량 계속된 점거농성은 학교 본부 측이 대화협의체 구성과 2012..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귀와 손으로 범인을 목격한다? 영화 '블라인드' 속 과학 이야기
‘하나의 사건, 두명의 목격자, 엇갈린 진술!’ 올 여름 화제가 된 영화 ‘블라인드’에서 배우 김하늘은 사고로 시력을 잃은 ‘수아’를 연기했다. 연쇄살인범에게 납치될 뻔했던 수아는 차 안에서 들었던 소리, 냄새, 그리고 우연히 만졌던 범인의 손을 기억해 결정적 단서를 제공했다. 일반적으로 시각장애인의 청력과 촉각은 비장애인보다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지만 과학적으로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최근 뇌과학자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영화에서 보여준 수아의 뛰어..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