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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Razer의 눈에 확 튀는 게임전용 헤드셋! 크라켄 프로(KRAKEN..
아아, 이제부터 지금까지 쌓아놓았던 물건들을 방출할 때가 왔군요!이번에 꽤나 이것저것 물건들을 사다놓았는데, 아직 풀지못한 것들도 있군요 ㅠ.ㅜ이제 차례차례 소개해드릴께요!이번에는 바로 Razer의 헤드셋 크라켄 프로(KRAKEN Pro) 입니다. ㅎㅎ디자인이 좀 눈에 확 띄지 않나요?이제 이어폰을 안쓰고, 헤드셋을 사용하기 위해서 어떤 헤드셋을 살까 꽤나 고민하다가 요녀석을 구입하였네요.이것저것 30~40만원대 비싼 헤드셋도 정말 많았지만,요녀석은 디자인도 딱 마음에 들고, 가격대도 싸서 구입결정!!거기다가 개인적으로 제가 Razer 매니아인지라!!! 덜컥 결정하였습니다.생각보다 Razer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마우스/키보드 요런건데,헤드셋도 찾아보니 생각보다 여러 종이 있더군요.그 중에서 마음에 들었던 몇까지!아래쪽이 티아맷(Tiamat), 윗..추천 -
[비공개] 오오 부쳐핸섬. 석가탄신일 만세
우어어, 여러분들 기뻐하십시요!이번주는 금요일이 바로 석가탄실일!!!간만에 다가오는 연휴란 말입니다. ㅋ아, 기뻐라 ㅎㅎ.이번 2박 3일.. 또는 휴가 하루정도 내서 3박 4일 정도입니다.근데 주말에 과연 쉴 수 있을지;;;; 가 의문이긴 한데..............일단 간단하게 여행이나 떠나보려 합니다.2박 3일이 빡세면 1박 2일정도?목포쪽으로 가보고 싶기도 하고, 부산쪽으로 가고 싶기도 하고;;국내 쪽으로 좀 갈만한 곳을 찾아보고 있어요.네이버 윙버스로 좀 찾고 있지요. ㅋ여러분도 이번 연휴에 어디좀 나가 보시길!!!※ 용산역 건담베이스에 들렸는데, 완전 추억의 달려라 부메랑 차들이 있더군요. ㅎㅎ 5호기 까지 있었는데, 저기 가운데 윗부분에서 살짝 오른쪽에 Dash라고 써있는게 부메랑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슈팅스타 3호기를 좋아하고 소..추천 -
[비공개] 엔제리너스에서 한적한 오후, 캬랴멜 브레드 세트와 함께~
이번엔 짤막한 차한잔 이야기~!어느 한적한 일요일 점심, 친구와 함께 엔제리너스로 향했습니다.평소에는 잘 가지 않는 곳이긴 하나, 친구녀석이 쿠폰이 있다고 해서 해치울겸 방문 ㅎㅎ세트메뉴에는 메이플 캬라멜 브레드 라는 메뉴가 포함되어 있었는데;;;요건 진짜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것 ㅎㅎ다른 여성분들 블로그 포스팅에서나 봤지, 실제는 처음 먹어봤네요.까페도 사실 술먹고 집에가기 전 아니면;;; 잘 갈일도 없고 말입니다. 허허음료수는 딸기스무디와 아이스 아메리카노~저 캬라멜 브레드는 칼로리가 엄청날 것으로 예상했으나 한번 찾아보니, 열량 335Kcal 밖에 안되네요.오히려 딸기스무디가 251Kcal 로 예상치 못한 반전 두둥.심지어 메뉴중 자바초콜릿칩 프라페 같은건 음료 하나에 320Kcal나 되더군요.요 브레드랑랑 음료 한잔 하면 밥한끼..추천 -
[비공개] 파파이스의 메인메뉴! 케이준 통샌드위치와 스파이시 치킨!!
이번에 간단하게 눈으로 먹어볼 메뉴는!!바로 파파이스의 케이준 통샌드위치입니다.별 생각없이 인터넷을 헤매다가 소셜커머스에서 파파이스의 메뉴가 할인되길래,덜컥 구매해버렸습니다.마침 퇴근길에 파파이스 가게가 있기도하고,저 케이준 통샌드위치 먹어본지가 거의 10년은 된듯하여 구매완;;위 사진은 좀 없어보이긴 한데, 나름 싸게 할인받아 구매한 콤보!!뭐 별건 없지만 간단하게 눈으로 먹어봅시다. ㅎㅎ뭔가..... 스파이시 치킨 한조각이 외롭게 보이긴합니다. ㅋ이날은 늦은 퇴근길, 저녁을 못먹은 어느날! 이로군요일단 쿠폰을 보여주고 대기;;좀 늦은 시간대라 거의 마무리 단계..그러나 너무 배가 고파서 어쩔수 없이 먹고 갔습니다. 허허 죄송할 따름.메뉴야 위에 메인 사진처럼 나오고~두둥, 이것이 바로 케이준 통 샌드위치.아, 제가 구..추천 -
[비공개] 서울대입구 유명한 대표 양꼬치집, 봉천동 성민양꼬치! 가지볶음이 예술~
음, 이번에는 조금 유명한 양꼬치집을 찾아가봤습니다.지난번에는 구로디지털단지쪽의 램스타를 갔었는데,양꼬치가 먹다보니 유명한데 맛은 어떨지 궁금해지더군요. ㅋ그래서 찾아보다가 서울대입구쪽의 성민양꼬치의 명성을 듣고, 가게되었어요 ㅎㅎ처음에는 양꼬치집에 별 메뉴가 있겠냐 싶지만, 여기저기 양꼬치집 다니다보니, 공통되는 특징 메뉴가 있더군요.고건 바로 탕수육(=꿔바로우), 깐풍기, 가지튀김, 가지볶음 등등등~!이곳 찾아가기 전에 미리 탐사를 하고 갔는데, 가지볶음이란 메뉴가 정말 맛있게 보여서이날은 양꼬치 10개 + 가지볶음 + 칭따오 를 주문하였습니다. ㅋ여기 가격은 10꼬치에 만원으로 천원정도 저렴한 편!!이전 메뉴판이랑 확인해보니 많이 달라졌네요.소혈관/소심줄/소우랑/메추리 메뉴들이 없어졌어요 ㅠ.ㅜ (2009년 기준..추천 -
[비공개] 비가 주르륵.
비가 주르륵 내리는 밤이로군요.예전부터 그랬지만, 이런 날이면 참 잡생각들이 많이들어요.지금 드는 생각은...왠지 요즘에 내가 나를 망치고 있구나.가장 나를 망치게하는건 나 자신이다.뭐 이런 잡생각들..덕분에 반성하고 다시 자세를 바로 잡으려 노력하지만,여간 쉬운일이 아닙니다.비가 내리면 참 찌질했던 옛 추억도 떠오르고....생각이 많아지는 밤입니다.오늘은 퇴근하면서 비도 좀 많이 맞고 왔지 말입니다.거기다가 장례식장도 다녀오고,후우, 이번 주말에는 좀 혼자 있는 시간을 갖고 싶네요 ㅎㅎ고럼 오늘 금요일 하루 잘버티시고, 행복한 주말을 맞이하시길!※ 저 짤방은 예전 제빵 수업들을때 만들었던 빵..... 이외로 다음날 우유랑 먹으면 맛있었는데;;;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추천 -
[비공개] 구로디지털단지 깔끔한 양꼬치 전문점 램스타! 양꼬치와 함께하는 칭따오..
요즘에 이상하게도 양꼬치 집을 자주 찾았습니다. 연속으로 3군데 정도 다녀온것 같네요. ㅎㅎ 이번에 간곳은 그 첫번째 집으로!! 구로디지털단지 역 부근에 있는 램스타란 곳입니다. 매번 출퇴근하는 부근인지라, 언젠가는 한번 가볼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기회가 되어 친구녀석이랑 함께 가보게 되었군요. 일반 양꼬치집과는 다르게 프랜차이즈로 상당히 깔끔한 편이라, 가격이 조금 비쌀꺼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착한 가격. 아니, 착하기 보다는 그냥 보통 수준!! 그래도 이정도 깔끔함(인테리어)에 같은 가격대 수준이면 좋은거죠 뭐. ㅋ 양꼬치는 10개에 만원~ 요런 양갈비는 가격대가 조금 나가긴하는데 한번 도전해보고 싶기는 합니다. ㅋ 저희가 먹은건 일반 양꼬치랑 양갈비살! 각각 만원, 만 천원~! (위에 양갈비는 삼각갈비입니다.) ..추천 -
[비공개] 신림동 명물! 백순대와 양념순대를 먹으러 가다. 순대타운 4층 하버드!
정말이지 간만에 추억의 백순대를 먹으러 신림으로 향했습니다.이날도 어느 따스한 주말 오후였던걸로 기억하네요.친구들과 4명이서 무얼 먹을까 서성이다가... (산책겸)결국 이곳에 가기로 했습니다.원래는 짬뽕돈까스가 있다고 해서 한번 찾아가볼려고 했더니....망한지 꽤나 됬더군요 허허;;;신림동 가면 여기저기 순대 및 술집등모여있는 곳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순대파는 곳이 잔뜩 모여있는 양지민속순대타운으로 향했습니다.뭐, 신림동 아는 사람들에게는 이곳에 오는게 당연시 ㅎㅎ저같은 경우 이 부근에서 자라서 말입니다.~!이번이 첫번째 포스팅이 아니라 두번째!이전에는 순대타운 4층의 삼촌네를 다녀왔는데,링크 :- 신림동에서 먹는 원조 백순대! 순대타운 삼촌네에 가다~(지금 저도 오랜만에 보니 대략 2년전 글이로군요 ㅎㅎ)이번에는 동..추천 -
[비공개] 봄인가? 여름인가?
아아, 날씨가 정말 따뜻해졌네요.아직 아침 / 저녁은 조금 쌀쌀하지만 낮에는 그야말로 봄 / 여름!!정말 좋은 날씨들이지만...직업상 아침에 6시 출근하면 광합성 한번 못하고 밤 10시는 넘어야 퇴근하는지라정작 좋은 날씨를 못느끼네요.유일한 주말이 나의 안식처 ㅋ저 사진은 주말 아침에 출근했다가 일보고 점심때쯤 빠르게 퇴근하면서~아~ 날씨 좋다고 생각했더니 옆에 이런 노랑색 꽃이 따악~!그래서 한컷 찍어봤습니다.아... 그렇군요. 이제 봄이로군요. 아니... 여름인가?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기장 : 그냥..추천 -
[비공개] 한방족발과 양념족발이 반반! 범계역 장충한방족발!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곳은 범계역쪽의 족발집입니다. 지난번 범계쪽에 구매할 것이 있어 들렸다가 친구를 만나게 되어 간 곳입니다. 동생녀석이 족발이 땡긴다고 해서 들린 곳이죠. 이때만해도 전 한창 구운족발에 심취해 있던 터라 바로 ㄲㄲ 살다보니 어느샌가 족발에 두명이서 소주1병+맥주2병 소맥으로 즐기는게 일상이 되어 버렸네요. 짧고 굵게 가자는 취지랄가요 허허. 이곳도 범계쪽에서는 족발먹기 괜찮은 곳이라고 하더군요~ 동생의 추천으로 가보았습니다. :) 양념족발을 먹으려고 들어갔는데, 막상 한방족발집에 들어오니까 한방족발이 먹고 싶어지더군요 ㅋ 그런데 메뉴판을 보니 딱 반반 메뉴가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고민없이 바로 반반으로 선택!! ※ 반반있는 족발집은 개인적으로 처음봤네요 ㅎㅎ "눈"으로 드셔보시기 전에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