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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당신의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위한 조언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min-height: 14.0px} 지난해부터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국내 소셜미디어 시장은 올해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성장기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해 이맘때쯤 국내 이용자 30여만명에 불과하던 트위터(Twitter)는 지난 연말 1년만에 10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면서 트위터 본사가 공식언어로 한국어를 지원하게 만들었고, 페이스북도 지난 연말 국내 이용자 수 380여만명을 돌파하면서 페이스북 한국법인 설립을 부채질했다. 세계 어느 국가와도 비교할 수 없는 성장세에 트위터와 페이스북 모두 한국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모양새다. 소셜미디어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국내 온라인 마케팅 시장에서도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에 눈을 돌리고 있다. 국내 유..추천 -
[비공개] 초보블로거와 홍보담당자들이 쉽게 빠지는 블로그 방문자 수에 대한 오해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많은 오해 중 하나는 '방문자 수'에 대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자 수라는 정량적인 접근을 통해 '파워블로거'를 대하거나 블로그 리뷰 및 마케팅을 진행하곤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자 수'라는 정량적인 접근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죠. 오해는 여기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저는, 여러분께 블로그 방문자 수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정립하시길 바라면서 이 글을 씁니다. '블로그 방문자 수 = 영향력' 이라는 오해 가장 많이 하는 오해가 바로 블로그 '방문자 수 = 영향력'이라는 공식입니다. 간단히 생각해보면 방문자 수가 많은 사람들이 파워블로거가 되고, 많은 사람들이 보기 때문에 영향력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당연해보이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으니 그렇게 되는 것이 당연할지도 모르지요. ..추천 -
[비공개] 콘텐츠와 네트워크, 소셜브랜드 구축을 위한 소셜미디어 활용 원칙
유행어처럼 '누구나 스타가 될 수 있는' 소셜미디어 시대에 접어들면서 많은 사람들이 개인의 브랜드화, 즉 퍼스널브랜드(Personal Brand) 구축을 위해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길 원합니다. 기업의 경우는 기업의 소셜브랜드화를 원하기도 하구요. 실제로 미국 기업의 약 80% 이상이 구직자를 뽑을 때 링크드인(LinkedIn)을 사용한다고 답한 바 있습니다.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원하는 인재들을 뽑기 위해 그들의 SNS를 엿보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소셜미디어 운영을 결심하면서도 어떤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막막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가장 초보적이면서 중요한 원칙은 바로 '콘텐츠'와 '네트워크'입니다. 콘텐츠와 네트워크를 마련하라 개인 스스로가 하나의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콘텐츠..추천 -
[비공개] 매력적인 블로그 포스팅 제목을 위한 세가지 원칙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특히 기업블로그 운영을 통한 마케팅을 하면서 가장 많이 겪게 되는 문제점 중 하나는 "블로그에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애써 만든 콘텐츠를 올렸으나 방문자들의 반응이 극히 미미하거나 저조할때, 블로그 운영자들의 마음은 답답하기만 합니다.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콘텐츠를 작성하고 운영하기까지 운영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방문할까?" 입니다. 사람들이 블로그에 방문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검색엔진에 최적화시켜서 검색어 상단에 노출되는 방법이고, 두번째는 메타블로그의 '베스트'글에 선정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들을 통해 공유되는 방법입니다. 그간 가장 많이 활용된 방법은 검색엔진에 최적화되는..추천 -
[비공개] 당신의 페이스북 친구들을 삭제하라
지난 한 해가 한국에서 트위터의 성장이 두드러진 해였다면, 올해는 페이스북의 성장이 놀라울 해가 아닐까 싶습니다. 폭발적 증가세에 힘입어 언론에 많이 회자된 트위터는 지난 1월 기준으로 국내 이용자 수가 약 250만명에 달합니다. 반면 페이스북은 트위터에 비해 소리없이 벌써 400만명에 달합니다. 올해 페이스북의 성장세는 트위터의 그것을 뛰어넘을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페이스북과 관련된 강의나 컨설팅,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다보면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페이스북으로 모르는 사람들이 친구신청하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라는 질문들을 많이 하십니다. "거절하기 난감하다"는 말씀과 함께 말이죠. 저는 페이스북 친구 맺기에 대해 보다 신중해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페이스북의 '관계맺기'는 보다..추천 -
[비공개] [서평] 10인의 광고인이 말하는 재미있는 광고이야기
대학생이묻고광고인이답하다젊음이여여행을떠나고인문학을탐독하고? 카테고리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광고/홍보일반 > 광고/홍보이야기 지은이 전상민 (인물과사상사, 2011년) 상세보기 광고의 철학뒤에, 광고인이라는 '철학자'가 숨어있다 출처가 기억나지 않는 어느 자료에서, 한 사람이 24시간 동안 마주치게 되는 광고의 수는 약 3,500개라고 합니다.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 내가 가지고 있는 제품들에 붙어있는 브랜드나 로고부터 지하철역에서 마주하게 되는 옥외광고들까지 다양한 광고들과 마주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가 또렷하게 기억하는 광고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사람의 관심과 집중력은 한정되어있기 때문이지..추천 -
[비공개] 소셜미디어 마케팅은 정말 '저비용'일까?
많은 분들이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생각하실때 '저비용'이라는 생각들을 많이 하십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누구나 아이디를 만들고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비롯된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에서 특히 심한, '온라인은 공짜'라는 생각도 한몫 하는 것 같구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온라인 마케팅, 소셜미디어 마케팅은 기존 매체 비용에 비해 훨씬 저렴한 것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체비용의 차이가 만든 착각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저비용'으로 보는 이유 중 하나는 '매체비용이 없거나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인 것같습니다.그동안집행해 온 TV나 라디오, 신문 등 대중매체 광고 및 프로모션은기획료 + 매체집행비용 구조를 통해 상대적으로 적지 않은 금액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광고대행사에다음(DAUM)이나 네이버(NAVER)와 같은 포털 광..추천 -
[비공개] 대한민국 포털, 살아남으려면 블로거를 키워라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소셜미디어 열풍이 거세지면서 '웹2.0'의 대명사인 블로그의 포지션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의견은 블로그의 하락세를 예상하는 것 같습니다. 소셜 열풍때문인지 검색이나 콘텐츠 노출 측면에서 트위터에 대한 관심이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는 반면, 블로거에 대한 지원이나 배려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소셜검색의 추가와는 반대로 블로거들에 대한 활동지원 축소 및 포털메인화면 노출량 감소, 서비스 기능 지원 약화 등 블로거들을 위한 배려가 적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포털에게 블로그가 중요한 이유 포털입장에서는 블로그가 그리마음에 들지 않는 '계륵'일 수 있습니다. 트래픽 감당 등 서버비용이 만만치 않은 데 비해 마땅한 수익모델을 만들어주는 ..추천 -
[비공개] 초보블로거들의 최대 고민, 티스토리와 네이버 중 어디로 갈까?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유명세에 밀려 블로그는 이제 '찬밥'이 된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가볍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관계'중심 서비스인 트위터, 페이스북에 비하면 매번 '창작의 고통'을 겪어야 하는 블로그는 일반 이용자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본다고 가정할 때, 확실히 그렇습니다. 블로그는 여타 소셜미디어 서비스에 비해 장벽이 높게 느껴집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 인터넷 이용자의 71%가 '블로그를 읽는다'고 답했다는 군요. 이렇게 블로그를 자주 읽고 있지만 막상 본인의 블로그를 만들려고 하면 고민이 많이 됩니다. 티스토리, 네이버, 다음, 파란, 야후, 텍스트큐브, 워드프레스, 텀블러 등등... 이름으로는 알 수 없는 수많은 블로그들이 두려움많은 초보자들을 향해 손..추천 -
[비공개] 잡스와 머독의 '더 데일리' 리뷰, 디지털 언론의 새방향 제시할 수 ..
미디어재벌 루퍼트머독과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손잡고 만들어서 화제가 된 아이패드 전용 매거진 The Daily(더 데일리)가 지난 2일 출시되었습니다. 2주간 무료로 배포되는 이 어플리케이션은 주당 99센트의 가격으로 판매된다고 합니다. 아이패드 전용 매거진으로 창간되는 이 매체는 창간초기부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첫째는 미디어계의 두 거인, 루퍼트 머독과 스티브 잡스가 손을 잡았다는 점 때문입니다. 폭스, 스타TV 등 수많은 미디어 채널을 거느린 콘텐츠 재벌인 루퍼트 머독과 스마트폰과 태블릿PC라는 플랫폼을 장악한 스티브 잡스라는 두 괴물이 만나 시도한 매체이기 때문입니다. 각계 최고의 전문가 중의 전문가라고 할 수있는 그들이 보여줄 매체는 두 사람의 만남 만으로도 충분히 화제가 되었습니다. 둘째는 아이패드 전용 '유료' 매체..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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