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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아직도 레몬디톡스? 이젠 로컬푸드가 대세!
식품첨가물의 유혹맛있는 음식,하면 뭐가 떠오르세요?햄버거,치킨,피자 등 패스트푸드가 제일 먼저 떠올랐다면 당신은 이미 식품첨가물,방부제 그리고 각종 조미료에 입맛이 든 전형적인 현대 도시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도대체 언제부터 패스트푸드가 맛있는 음식이 된 걸까요.동네 밭에서 달콤한 햇배추를 뽑아먹고,수박서리를 몰~래 즐기며 행복해했던 과거의 입맛으로 돌아갈 수 없을까요.▲조사에 따르면 식품첨가물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역은 서울, 가장 적게 사용하는 곳은 경북입니다.(출처 : KOSIS 국가통계포털)패스트푸드의 위험을 경고하고 싶었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그리고, ‘18년동안’,‘4년동안’,‘1년동안’등 썩지 않.......추천 -
[비공개] 뉴스에서 보는 물가와 우리집 물가가 다른 이유는? 우리집물가 체험하기!
뉴스에서는 물가가 많이 올랐다 내렸다 같은 기사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그런데 뉴스에 나오는 물가를 보고 우리집 가계부를 보면 왠지 안 맞는 거처럼 느껴질 때가 많죠?분명히 뉴스에서는 물가가 내렸다는데 우리집 지출은 오히려 늘어나고,왜 그런지 궁금한 일입니다.이런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바로 국가통계포털에서 제공하는‘우리집 물가 체험하기’서비스를 이용하면 되는데요,어떻게 이용할지 함께 살펴볼까요?먼저 국가통계포털http://kosis.kr로 접속해주세요.좌측에 보시면 다양하고도 간편한 통계 관련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는데요,이 중 오늘은‘우리집 물가 체험하기’를 클릭해보겠습니다.우리집 물가.......추천 -
[비공개] 어서오세요~ 통계연구소입니다 3화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추천 -
[비공개] 짧아지는 봄? 통계자료로 확인해 봅시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우린 긴 겨울 동안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다가 봄옷을 장만합니다.하지만3월은 너무 춥고4,5월이 되면서 날이 풀린 것 같더니 어느새 너무 더워서 봄옷을 입기 망설여집니다.그래서‘점점 봄이 사라지고 있다!’라고 많이 말합니다.과연 진짜 이상 기후로 봄이 사라지고 있는 것일까요?만약에 봄이 사라지고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 있을까요?봄의 정의는 절기,천문학적,기상학적으로 나누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절기:입춘(立春)부터 입하(立夏)까지천문학적:춘분(春分)부터 하지(下地)까지기상학적:양력3월~5월그렇다면1960년부터2011년까지 기상학적으로 봄이 정말 짧아 졌는지 알아봅시다.기상학적 봄의 기.......추천 -
[비공개] 높아져만 가는 고학력 코리아, 좋은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고학력 코리아,좋은 것만이 능사가아니다]올해 고3인 제 여동생은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 대학졸업장보다 사회 경험이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대학 진학을 최우선 목표로 하는 또래 고3학생과는 다른 사고죠.동생은“대학4년의 시간과 수천 만 원의 등록금 대신 고교 졸업 후 나만의 커리어를 갖고 돈을 벌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해요.말하자면 대학생 신분과 직장인의 기회비용을 생각한 것이지요.어머니는 동생이생각하는 기회비용에 대해 부정적 반응이지만 저는 동생의 의견에 찬성하는 쪽입니다.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과연 대학졸업장이 개인의 꿈을 실현시키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을까요?한국에서 대학졸업장은.......추천 -
[비공개] 신사동 가로수길, 그만의 색깔을 잃어버리고 있다.
신사동 가로수길,그만의 색깔을 잃어버리고 있다.향그러운 봄이라 화창한 요즘에 무미건조하게 그냥 하루를 보내기엔 너무나 아쉽습니다.하루에도 수십번 우리의 일상을 보내는 도서관,직장에서 벗어나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그런 날입니다.애인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화창한 햇살을 맞으며 데이트하고 싶어지는 날이기도 합니다.▲5월,가로수길에 맞는 맑은 하늘이 더욱 눈이 부시다.이런 날들에 맞게 서울에서 데이트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를 고르자면, '신사동 가로수길'이 생각납니다.우리가 신사동 가로수길로 향하는 이유는 비슷합니다.시끄럽고 획일화된 도시에서 벗어나 가로수길만의 색깔과 향기를 느끼고 싶기 때문이죠.그렇다면.......추천 -
[비공개] 새로운 기록과 혁신을 세운 엑스포의 역사
지금 여수에서는 세계박람회, 즉 엑스포가 한참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여수엑스포는 오는 8월 12일까지 열릴 계획으로 엑스포장의 규모는 전시공간과 지원시설 공간을 포함하여 271만㎡ 이며, 참가국은 총 104개국입니다.그렇다면 역대 다른 엑스포는 과연 어떤 기록을 남겼으며 여수 엑스포는 또 어떤 기록을 남기게 될까요? 엑스포의 시작 그리고 발전 엑스포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것은 기원전 5세기 경 페르시아에서 ‘부의 전시’라는 행사를 연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근대적인 의미에서 최초의 엑스포는 1851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만국산업 상품 박람회(The Great Exhibition of the Works of Industry or All Nations)입니.......추천 -
[비공개] 통계로 본 부부생활, 맞벌이 부부의 만족도는 높을까?
보통 부부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본다면,남편이 직장에 다니고 아내는 전업주부로 집안일을 전담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하지만 요즘은 맞벌이 부부가 많이 증가하였습니다.여성의 사회진출 확대나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맞벌이를 선택한 부부가 늘어난 것인데요,아무래도 맞벌이 부부는 둘이서 함께 버니 소득이 더 높아질 거 같지만,또한 가사일을 할 시간이 줄어들면서 생기는 문제점도 있을 거 같습니다.과연 오늘날 대한민국의 맞벌이 부부의 모습은 어떨지,통계와 함께 살펴 볼까요? 맞벌이 부부는 홑벌이 부부보다 부유할까? ▲맞벌이와 홑벌이 소득 비교(통계청, 2010) 맞벌이 부부의 소득을 보면.......추천 -
[비공개] [당첨자 발표] 나도 통계박사 3회, 통계 퀴즈 풀고 기프티콘도 받고~
1. 통계조사를 위하여 현장에서 직접 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요원들을 양성하는 목적으로 통계교육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명칭은 무엇인가? 힌트추천 -
[비공개] 저렴이 화장품, 이게 최선인가요?
갑작스럽게 뜨거워진 햇볕과 일교차로 인해 피부의 건조함을 느끼는 5월입니다. 저는 20대 중반으로 들어서면서 전에 없던 피부 당김, 따가움을 느끼고 있는데요. 정말 나이가 들어서 인지, 화장품이 안 맞아서 인지 아니면 식습관 때문인지 알 길이 없어 슬프답니다. 요즘 들어 피부가 예민해져서 저는 화장품을 바꿔보기도 하고 수를 늘려보기도 했는데요. 아무래도 길 가다 가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화장품이다 보니 화장품은 피부 관리의 가장 대중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수입 화장품의 가격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