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가 시작되면 선배·후배·동기 들과 술 약속, 밥 약속이 잦아지곤 하는데요. 계산할 때만 되면 서로 계산하기를 피하다가 결국 한 명이 계산하고 이렇게 말합니다. ‘카카오톡 방에 계좌 올릴 테니까 오늘 안으로 보내줘!’ 소액을 빠르게 거래하기 위해 모바일 뱅킹을 이용해서 돈을 보내거나 받곤 합니다. 위 사례와 같이 점차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모바일 뱅킹 앱을 내려받아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1. 증가하고 있는 모바일 뱅킹 이용률 모바일 뱅킹 이용률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뱅킹 등록고객 수 및 비중을 살펴보면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모바일 뱅킹 등록고객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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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영화볼까요?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볼 수 있는 배리어프리 영화 2015년 기준 5세 이상 인구 중, 약 65만명은 시·청각 장애가 있습니다. : 청각장애인 40만 2천명, 시각장애인 24만 7천명 그러나 대부분의 시·청각장애인은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렵습니다. : 시각장애인의 81.7%, 청각장애인의 83.3%가 1년간 영화 한 편도 보지 못했습니다. 장애인도 함께 영화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 바로 배리어프리 영화관에서요! 배리어프리 영화란, 기존의 영황에 화면을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화면해설과 대사(화자 정보 포함) 음악, 소리정보를 알려주는 한글자막을 넣어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영화입니다. 그러.......

"공부하러 카페 다녀올게요!" 이 문장에서 무언가 어색하다고 느끼신 분들이 있나요? '공부'하러 시끄러운 '카페'를 간다는 것이 이해가 안 간다구요? 하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만큼, 그들을 바라보는 시각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카페를 주로 '공부'하는 곳으로 쓰고 있는 사람들, 떠오르는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는 族)'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에 대한 기사를 준비했습니다! ▶카페에서 공부 해봤니? 카페의 수는 매우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 콘텐츠 진흥원의 자료에 따르면 2014년에 2만개였던 카페는 2015년에 이르러 4만 5천여.......

통근·통학 페이스북 이벤트(~4.26) 월화수목금 반복되는 통근, 통학길에 여러분은 무슨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의 통근·통학길 풍경과 생각이 궁금합니다! 통계청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통근·통학길 사진과 통근·통학 중 드는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이벤트 참여 완료! ※댓글로 사진을 꼭 올려주세요!※ 센스있는 댓글과 통근·통학길 사진을 남겨 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15명에게는 통근·통학에서 해방되는 주말의 문화생활을 위해 영화관람권 2매를 드립니다! ▷기간 : 2017년 4월 19일(수)~4월 26일(수) ▷발표 : 2017년 5월 1일(월) ★링크 누르고 이벤트 참여하러 가기 ↓★

봄 나들이는 다녀 오셨나요? 꿀 같은 주말이 지나고 매일 똑같은 일상이 반복 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KTX 등의 고속 철도나 새로 개통한 고속도로를 달리는 고속버스 등으로 지방에서 서울과 수도권으로 통근 하는 직장인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요. 최근에는 ‘하이퍼 루프(Hyperloop, 초고속 진공튜브 열차)’ 라는 자기장을 이용한 새로운 기술이 시운전에 들어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이 상용화 되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15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몇 년 후에는 하루 만에 미국과 유럽을 넘나드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처럼 나날이 빨라지고 가까워지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도로 위에서 얼마나 시간을 보내며.......

"올리지 마세요" 2016년 사이버 음란물 범죄 3,777건 "걸지 마세요" 2016년 사이버 도박 범죄 9,538건 "쓰지 마세요" 2016년 사이버 명예훼손·모욕 범죄 14,908건 "집착하지 마세요" 2016년 사이버 스토킹 범죄 5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