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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재미있는 주말 영어 공부
인터넷에서 퍼왔습니다. A great weekend Anolder, white haired man walked into a jewelry store this past Friday evening with a beautiful much younger gal at his side. He told the jeweler he was looking for a special ring for his girlfriend. The jeweler looked through his stock and brought out a $5,000 ring. The old man said, 'No, I'd like to see something more special.' At that statement, the jeweler went to his special stock and brought another ring over.'Here's a stunning ring at only $40,000 the jeweler said.’ The lady's eyes sparkled and her whole body trembled with excitement. The old man seeing this said,'We'll take it.' The jeweler asked how payment would be made and the old man stated, 'by check. I know you need to make sure my check is good, so I'll write it now and you can call the bank Monday to verify the funds and I'll pick the ring up Monday afternoon.' On Monday morning, the jeweler angrily phoned the old man and said, 'There's no money in that account.' ..추천 -
[비공개] 북한산성 계곡 탐방길이 이렇게
나는 북한산에 자주 가는 편이어서 북한산성 계곡의 정화작업에 누구보다도 관심이 많다. 아름다운 계곡에 비위생적일 것으로 보이는 식당들이 볼썽사납게 자리잡고 영업하는 행위가 눈쌀을 찌푸리게 했는데 이들이 철거되며 그 자리를 자연상태로 복원하는 작업을 보면서 꼭 내집을 수리하는 것 처럼 공사현장을 보면 행복해진다. 북한산성 계곡탐방길 입구 정비 작업이 ..이런 배수로를 만들고 있다. 탐방길 초입에 500m쯤 가면 절같지 않은 절을 지나 오르막 길에 이런 시설이 계곡으로 미끄러져 떨어지지 않도록 이런 난간을 설치해 놓았다. 식당이 철거된 자리는 이렇게 원래의 모습으로 복원시킨다 이렇게 복원된 자리에 나무가 돋아나고 풀이 자랴면 자연으로 복원된 모습이 나오겠지 ▲ 2029년 12월말까지 북한산 계..추천 -
[비공개] 미츠비시 iMiEV LA 모터쇼에 온다
미국에서 고전하고 있는 미츠비시가 LA 모터쇼를 일주일 앞두고 도착한 미츠비시의 iMiEV가 공식적인 선을 보였다. 여기에 보이는 양산 모델인 미국 수출형 iMiEV는 이전에 스케치로 보았던 어그레씨브했던 모습이 많이 순화된 것 같다. 하지만 미츠비시는 약속했던 대로 차의 크기를 늘렸고 인테리어도 고급화시켰다고 한다. 미국 사양 iMiEV는 28.4 센티미터가 더 길고, 차폭은 10.9 센티미터가 넓어졌고 전고도 0.5 센티미터를 일본 내수사양 보다 높였다고 하는데, 미츠비시가 길이와 넓이를 대폭 늘린 것은 긍정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같다. 인테리어는 투-톤 컬러로 중앙 계기판을 새롭게 디자인 해서 훨씬 더 편안하게 바뀌었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미츠비시는 아직도 2011년말에는 전기차 iMiEV를 미국에서 판매할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가..추천 -
[비공개] NEV - Neighborhood Electric Vehicle
닛산이 개발한 전기자동차 컨셉이다. 지난주 일본에서 처음 소개되었는데 닛산 Leaf를 한 방 먹인 셈이다. 2 인승에 한번 충전하여 62 마일을 주행할 수 있고 최고 속도는 시속 70 km이라고. 신개념 운송수단이라는 이 소형 차는 큰 차는 배기가스나 쏟아내고, 덩치가 커서 주차하기 힘든 교통이 복잡한 도시에서 단거리 운전용으로 고안되었다고 한다. 배터리 구동 4륜 구동차는 닛산의 파트너 르노가 엔지니어링했고 차체는 닛산이 디자인했다고 한다. 다음 달에 미국에서 판매되는 Leaf 와는 다르게 이 조그만 전기차는 조만간 판매될 것 같지는 않다고..., 우연인지는 모르지만 얼핏 보면 우리나라 전기차 메이커 CT&T가 개발한 E-Zone의 초기 외관과 비슷한 모양을 갖고 있다.추천 -
[비공개] 나홀로 백운대
D-14. 앞으로 두 주일 남았다. 가서 고생하지 않으려면 미리 자주 등산하여 다리 근력을 키워야 한다. 늦은 아침에 산으로 향했다. 날씨가 간밤에 천둥 번개로 걱정했지만 아침에 일어나 보니 도로가 말라 있다. 일단 안심... 지난 주와는 달리 북한산성 계곡탐방로가 개방되어 있다. 밧줄로 막아 놓지도 않았고 감시인도 없다. 마음 편하게 탐방길로 들어서는데 이전 보다 길이 훤해진 것 같다. Now I have only two weeks to go until the departure day for Katmandu, Nepal for trekking up to the base camp of Mt. Everest (EBC). To get to the EBC I must hike for eight days from Lukra where I will be going there by domestic flight from Katmandu. It requires a couple of weeks for the scheduled trekking course. I will be back home on December 7. During the days I will be completely away from civilized life. Away from iPhone, computor, newspaper and ... whatelse more? 탐방..추천 -
[비공개] BMW 하이브리드 수퍼카
BMW AG는 보다 더 연비가 좋은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첫 하이브리드 수퍼카를 만들 것이라고 한다. Vision Efficient Dynamics 모델이라는 시속 100km까지 이르는데 4.8 초가 걸리는 가속력을 가진다. 이 차는 이산화 탄소 배출은 99 g/km이며 2013년부터 판매한다고 뮌헨에 있는 BMW가 발표했다. 가격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이 하이브리드 스포츠 카는 BMW M6 수퍼 카와 비슷한 가속력을 가지면서 이산화 탄소 배출은 30%가 적다고 한다. M6의 가격은 미국에서 102,350 달러이다.CEO 노베르트 라이트호퍼(Nobert Reithofer)는 점점 강화되는 배기가스 규정을 맞추고 2020년 까지는 금년의 140 만대 판매를 200 만대로 늘리기 위해서 하이브리드 수퍼 카와 배터리 구동 Megacity 차를 개발하고 있다.새로 개발하는 스포츠 카는 양쪽 문이 위로 올려저 열리는 윙 도어에 3..추천 -
[비공개] 2010년 세계 등 축제
청계천에서 어제 저녁부터 열리는 세계 등 축제를 우연한 기회에 갔었다. 마침 카메라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별 관심은 없는 행사지만 그곳에 가봤다. .. 2010년 세계 등 축제 G20 대회를 개최하는 축하 등 우리나라가 출품 전시한 학 거북 잉어 모양의 등 중국의 요란한 붉은 색 등 인산인해. 발디딜 틈이 없어 가까이 가는 것을 포기해야했던.. 일본의 거대한 도깨비형상의 등 세계 燈 축제추천 -
[비공개] 재미있는 주말 영어공부
Army vs. Marines Two Marines boarded a quick shuttle flight out of Dallas, headed for Houston. One sat in the window seat, the other sat in the middle seat.Just before take-off, an Army soldier got on and took the aisle seat next to the two Marines.The Soldier kicked off his shoes, wiggle his toes and was settling in when the Marine in the window seat said, "I think I'll get up and get a coke." "No problem," said the Soldier, "I'll get it for you."While he was gone, the Marine picked up the Soldier's shoe and spit in it. When the Soldier returned with the coke, the Marine in the middle seat said, "That looks good. I think I'll have one too."Again, the Soldier obligingly went to fetch it, and while he was gone, the Marine picked up the soldier's shoe and spit in it. The Soldier returned and they all sat back and enjoyed the rest of the short flight to Houston.As the plane was landing, the Soldier sliped his feet into his shoes and knew immediately what had happened."How long must thi..추천 -
[비공개] 기아 추수감사절에 축배를
다음은 오토모티브 뉴스에 실린 기아에 대한 기사 한토막 요약했다. 기아는 이번 추수감사절에 감사할 일이 많을 것 같다. 기아는 10월 판매에서 39%의 증가를 이루어 추수감사절까지는 지금까지의 연중 최고 판매기록을 깨고 신기록을 세울 것이기 때문이다. 10월 판매가 31,199대를 기록, 금년 판매 누계는 299,223 대이다. 이는 2007년 판매 최고기록인 305,473대보다 단 6,250대가 부족한 숫자이다.기아는 금년 10개월 중에 7 개월은 월 최다 판매기록을 세워왔다. 그렇기 때문에 금년 최고 기록을 세운다 해도 놀랄 일은 아니다. 놀라운 것은 지금까지의 연 최다 판매 기록을 일년 12개월이 다 필요한 게 아니라는 것. 만약에 기아가 월 판매를 30,000 대이상을 유지한다면 연말까지는 360,000대를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가어는 아직 단 다섯 차종으로만 판매를 늘려왔..추천 -
[비공개] 일산 호수공원의 가을
공원 호수 가장자리에 있는 나무는 무두 단풍이 짙게 들어 호수에 붉은 반영을 준다 온통 붉은 단풍잎은 앞으로 일주일후에도 붙어있을까? 오늘은 정말 가을 날씨답다. 가을에 가을 날씨는 당연한 것이지 무슨 소리? 혼자 점심식사를 대충 때우고 호수공원에 나갔다. 날씨가 좀 차가운 것 같아 두툼한 반코트를 입고 나갔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날씨는 영락없이 가을 날씨다. 호수 공원을 담아보았다. 주차장 플라타나스 나뭇잎도 그옆 느티나뭇잎도 모두 빨갛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