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량구매 문의 및 연락은? 아이디어박물관 대표 - 함효상 E-mail : ideakeyword@gmail.com P.H : 010-2237-7178로~ ※ 이메일로 문의 하실 시 판매경로와 어느정도 수량에 대해 공급받고 싶다는 의사를 반드시 적어주세요. 이외 제품 딜러모집을 원하시거나 해외판매, 수출을 고려하시는 중소기업이나 개인은 언제든지 편안하게 연락주세요. ^ ^ (개인적으로 수출을 하시거나 소량 및 대량구매를 원하는 이베이 셀러분들 환영합니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Via Firefly Workshop's pedal-powered snow plow 하핫.. 이런 멋진 아이디어가 있었다니! 며칠전 눈이 펑펑 쏟아지는 바람에 온통 도로 전체가 하얀 눈으로 뒤덮인 날이 있었으니...뭐 보기는 좋았지만 치우는 작업이 만만치 않았죠. 자동차 위에 쌓인 눈 그리고 바닥이 얼어버리기 전에 얼른 넉가래로 눈을치워야했기에동네는 벅벅 넉가래 긁는 소리로 가득찬 하루였습니다. 그때 이 자전거를 타고 솔선수범하여 동네를 종횡무진했다면 아마 그 동네에서는 인기짱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 ^; 눈 치우던 생각만 하면 군대생각이 나는 이유는.. -_-;; ☆삶이 지루하신가요? 아이디어박물관을 구독해보세요~(づ￣ ³￣)づ Copyright ⓒ Mr.번뜩맨. All rights Reserved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Via Little Birdy is Quite a Help! Designers Kim Bo-kyung & Baek Eun-ha 참으로 가슴 따뜻해지는 아이디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 ^ 지금도 판자촌 한 어귀에는 힘겹게 숨을 몰아쉬며 언제쯤 끝날지 모를 기나긴 언덕과 한차례 씨름을 하시는노인분들이 계십니다. 한 손에는 손자를 위해시장에서 막 잡아온 싱싱한 생선을 검은봉지에 담아들고 천진난만한 얼굴로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오르내리고 또 오르내립니다. 물론 옆에 건장한 청년이라도 늘 따라다니며 할머니 수발을 들어준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할머니는청년이늙은 할머니때문에할일도 못하고 못가고 있는 건 아닌가 하며 오히려 걱정을 해줍니다. 정말 좋은 방법이 없었던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를 해결할 기분좋은 아이디어가 등장했으니까요. 이번 2010 홍익대학교 프로덕트 디자인 졸업작품작으..

Via Polaroid Coasters 사진 한장을 쳐다보면참 많은 것들을 연상할 수 있습니다. 그때의 상황, 주위의 모습들 그리고 사람들, 심지어 소품까지도 말입니다. 하지만일상속 우리는 놓치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기에 소중한 순간들을그냥 흘려보내 듯살아가곤 합니다. 열심히 세상살이로 현실을 빠듯하게 쫓아 헤메이고 있을때 책상 위 내 모습이 찍힌 폴라로이드 사진 한장이 올라와있다면아마도 여러분은 그 순간 잠시 추억으로 되돌아 갈지도 모르겠군요. 그렇습니다. ^ ^사진은 나를 되돌아 보게 만드는 도구이며, 잠시 휴식을 주는 생각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늘 이렇게 탁자위에 커피한잔과 함께 올려져 있다면 여러분의 감성은 좀 더 따뜻해지지 않을까요? ☆삶이 지루하신가요? 아이디어박물관을 구독해보세요~(づ￣ ³￣)づ Copyright ⓒ Mr.번뜩..

Via Face Mug 쿠키와 도넛이 이제야 제자리를 찾았군요! ^ ^핫핫.. 너무 재밌는 모습입니다. 특히 쿠키를 입안 가득 문 모습은 마치 작은 입을 쫙 벌리고 도넛을 통째로 집어먹는 얼굴 같군요. 가끔은 차나 커피를 마시면서 지루해하지 말고입 찢어진얼굴을 바라보면서 행복한 티 타임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삶이 지루하신가요? 아이디어박물관을 구독해보세요~(づ￣ ³￣)づ Copyright ⓒ Mr.번뜩맨. All rights Reserved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Designer Itay ohaly Via elevated bench 기존의 통념을 바꾸면 바꿀수록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화면속에 보이는 벤치도 마찬가지 인 것 처럼요. ^ ^ 이스라엘의 디자이너 이타이 오할리는 왜 벤치는 늘 길에만 있어야 하나?란 의문을 품고 이와같은 고층 벤치를 떠올렸다고 하는데요. 자동차와 자전거가 다니는 도로, 벽면계단을 활용해 만든 벤치는 도심 풍경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연인과 오붓하면서도 낭만적인 대화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elevated bench 위에서 사랑을 고백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군요.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고백을 한다면 그도 쉽게 거부하진 못할테니까요. ☆삶이 지루하신가요? 아이디어박물관을 구독해보세요~(づ￣ ³￣)づ Copyright ⓒ Mr.번뜩맨. All rights Reserved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

Via mBrace 맥북 사용자들 안녕하신가요? ^ ^ 늘 자리를 이동할때만 되면 분주하게 맥북과어댑터, 마우스를손으로 집어들고 마치 피난민처럼 대피하고 계시진 않으셨는지요?그러다가 맥북을 바닥에 철퍼덕! 떨어뜨리기도 하는날엔.. 그날은 온종일 위가 뒤틀리고 세상에 많고 많은 맥북 중에 왜 내꺼야하며 하늘을 미칠듯이 원망하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사실 다른 타 브랜드 노트북에 비해 고가인 애플의 맥북을 금지옥엽 자식 다루듯 보살피는 것은 맥북을 입양하면서 부터 지켜야할 도리와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맥북의 대해 관심이 소홀해지거나 험하게 다루는 순간 일은 벌어지고 말죠. 아 그렇다고 뾰족한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늘 아이디어는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하니까요. 맥북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서 설계되어진 mB..

Via Sears tower 손오공의 근두운을 타고 세상을 내려다 본 광경은 이런 모습일까요? 세계 최고의 빌딩으로 평가받고 있는 Sears tower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는 110층의 고층빌딩으로 1974년에 완공된 높이 443M, 110층 규모의 사무형 빌딩입니다. 사진속의 아찔한 광경은 Sears tower 103층 발코니에서 찍은 장면. 놀라운 사실은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무섭고 끔찍한 환경에서도 아이들은 전혀 무서운 기색을 내지 않고 있군요. ^ ^;사실 전 오래전부터 이런 형태의 빌딩이나 카페, 사무실 등을 만들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난간에서 보게되니 제 아이디어가 좀 더 윤곽이 잡히는 것 같네요. 고소공포증 환자는 절대접근하지도 못하겠지만보통 사람들은 시카고의 시원한 전망을 감상하며 저녁엔아주 멋진 로맨틱한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