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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때론 일탈도 필요한법!
고정된 틀속에서그리고 남이 만들어 놓은 규칙속에서내 생각, 의지, 행동 모든것들이제약을 받는 상황일때일탈을 꿈꾸게 됩니다.생각의 틀을 깨고,환경의 틀을 깨부수고저 멀리 날아가봅시다.때론 일탈도 필요한법! '일상 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뚱~ 한 표정이 귀여운 반려견 '뚱자'(0) 2012/04/08 때론 일탈도 필요한법!(2) 2012/04/05 책 좀 읽으시나요?(4) 2012/04/04 봄, 일상을 찍다(0) 2012/04/01 넘어진김에 쉬어간다.(4) 2012/03/28 무슨 꽃인지 이름을 모르겠네요(0) 2012/03/27추천 -
[비공개] 과거가 아닌, 미래도 아닌, 현재(Present)를 사십시오
It was spring, 봄이었다,But it was summer I wanted, 그러나 내가 원한 건 여름이었지,The warm days, 열정적인 날들,And the great outdoors. 그리고 눈부신 바깥세상.It was summer, 여름이었다,But it was fall I wanted, 그러나 내가 원한 건 가을이었지,The colorful leaves, 싱그럽도록 화려한 나뭇잎,And the cool, dry air. 그리고 선선하며 바삭한 공기.It was fall, 가을이었다,But it was winter I wanted, 그러나 내가 원한 건 겨울이었지,The beautiful snow, 아름다운 눈,And the joy of the holiday season. 그리고 휴가철의 즐거움.It was winter, 겨울이었다,But it was spring I wanted, 그러나 내가 원한 건 봄이었지,The warmth, 따사로움,And the blooming of nature. 그리고 움트는 계절.I was a child, 난 어린아이였다,But it was adulthood I wanted, 그러나 내가 원한 건 어른이었지,The freedom, 자유,And the respect. 그리고 존경.I was 20, 난 스물이었다,Bu..추천 -
[비공개] 책 좀 읽으시나요?
오늘은 독서에 관해서 글을 써보려 해요.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여러분들은 책을 얼마나 자주 읽고 계신가요? 제 경우에는, 2012년 새해부터 책을 좀 많이 읽어보자라는 목표로 올 한해 50권의 책을 읽어보자는 나름의 거창한 목표를 세운 상태고, 3월까지 해서7권을 읽었네요. 물론, 조금전에 5권의 책을 더 주문한 상태이기도 합니다. 이정도면 나름 선방하고 있는거 맞죠? ㅎㅎ하지만, 이역시도 읽었던 책들을 살펴보니 어쩌면 좋을까요? 업무에 도움이 될 만한 책들 위주로 구입하게 되더군요. 가끔은 업무와 상관없이 내 삶을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 책들, 내 마음의 양식을 살찌울 수 있는 그런 책들을 좀 읽어보고 싶은데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지라, 업무와 관련된 책들에 좀더 시선이 가는건 저 또한 어쩔수 없더라구요.여러분이 지금 읽고 계시는 ..추천 -
[비공개] 일본 페이스북 페이지 상위 1~100위 커버이미지
https://www.facebook.com/uniqlohttps://www.facebook.com/ana.japanhttps://www.facebook.com/docomo.officialhttps://www.facebook.com/muji.jphttps://www.facebook.com/StarbucksJapan일본 페이스북 페이지 상위 1~100위 커버이미지1~50위: http://bit.ly/HLqhYh51-100위: http://bit.ly/HK8tOy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중이시라면,최근 새롭게 변경된 타임라인도 살펴보시면서,상단 커버이미지 영역 디자인도 참고하시면 도움되실듯 싶네요.살펴보니, 전체적으로는 그냥 무난한 느낌인듯 싶네요... ㅎㅎ그리고이건 보너스~^^아래 링크페이지를 참고하시면, 50개의 해외(기업)브랜드들의 페이스북 커버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ttp://www.slideshare.net/bulentkeles/50-branded-facebook-cover-photos '소셜미디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핀터레스트 초대 메일 보내드려요~(4) 2012/04/07 나와 가장 잘 어울리는 명품..추천 -
[비공개]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속 음악은, 개봉된지가 좀 오래된 영화인 '아버지의 이름으로' 라는 영화입니다.이 영화가 개봉된해가 1994년. 4월, 제가 이 영화를 감상한건 그 이듬해인 1995년 아마도 봄 즈음해서 였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때는 제가 고3이던 시절이었으니... 어언 세월이...^^;아버지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진실이라는 이름의 이야기를 우리 모두 한번 느껴볼 수 있다면 또 어떨까? 라는 생각에 선택을 해봅니다.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이기에, 감동의 크기가 배로 전해질거라 봅니다.글 보다는 가슴으로 전해져올 감동을 고스란히 전달해드리고 싶습니다.솔직히 영화의 줄거리까지 본 블로그에서 언급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듯 싶다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어쩌면, 영화 전문 리뷰 사이트나 혹은 포털의 영화섹션 페이지에서 줄..추천 -
[비공개] 3년전부터 기반을 다져왔다는, 영화 '헝거게임'의 소셜미디어 캠페인
http://www.usmagazine.com/asheville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캠페인이 소기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사전 준비를 얼마나 철저하게 계획하고 진행하여야 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가 있어 공유해봅니다. 먼저 아래 링크 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영화 '헝거게임'의 소셜미디어 캠페인http://www.biskeet.com/32리뷰 글을 보면서 정말 감탄을 내뱉게 됩니다.각 서비스 채널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전략수립만잘되어진다면 상당한 파급효과를 기대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국내의 기업들의경우(?) 대부분은 사전 준비기간이 생각만큼 많지는 않을거라 봅니다.길어야 몇달 전부터 준비하는 형태가 대부분일것 같단 생각은 해보는데, 위 사례의 경우 3년 전부터 기반을 다져왔다고도 하니, 얼마나 사전 준비가 철저했는지를 보여주는 케이..추천 -
[비공개] 재미있고 의미있는 일을 하면 돈이 따라온다
한동헌 (마이크임팩트 대표) : 재미있고 의미있는 일을 하면 돈이 따라온다영상 소개글을 보니,'어떻게 하면 세상에 긍정적인 임팩트를 만들 수 있을까?' 창업을 한 번도 생각해본 적도 없고, 돈보다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꿈꿔왔던 한 청년이 품었던 질문이었습니다. 그 물음에 대한 행동으로 친구들과 재미있게 시작했던 프로젝트가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되고, 하나의 기업이 됐습니다.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어가는 신나는 어드벤처 스토리입니다.모두가 재미있어 하고 의미있는 일이라...이런 고민의 시간들과 경험이 덧보태어져 숙성되어질때에...비로써 하나의 멋진 브랜드로 태어나지 않을까? ^^ '자기 관리와 계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거가 아닌, 미래도 아닌, 현재(Present)를 사십시오(0) 2012/04/04 재미있고 의미있는 ..추천 -
[비공개] Knockin' on Heaven's Door (1997)
어쩌면, 영화보다도 음악으로 더 많은 인기와 기억에 남았을 법한 곡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바로 '노킹 온 헤븐스 도어'영화 "Knockin' on Heaven's Door"는 한 병실을 사용하게 된, 각기 뇌종양과 골수암으로 시한부를 선고받은 두 주인공 마틴과 루디가 죽음을 앞두고 바다로의 여행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삶과 죽음, 그리고 지금" 이라는 키워드가 문득 떠오르는데요.이 영화를 아직 못보신 분이 계시다면 꼭 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이미 보신 분이라도, 때때로 한숨 나오는 하루를 보내셨다면, 다시 한번 봐보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영화 제목과 같은 제목의 곡 "Knockin' on Heaven's Door"이 곡명 많이들 들어보셨죠? 원곡은 Bob Dylan이 Pat Garret & Billy the Kid(1973. 국내 제목: 관계의 종말, 샘페킨파감독)란 서부영화 OST로 발표하였던게 처음이..추천 -
[비공개] 불황에서는 경영철학만이 해답이다
'불황에서는 경영철학만이 해답이다' 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지금까지 직장생활을 해온 시간들을곰곰히 돌이켜 생각해보니,나름의 철학을 갖고 있던CEO는 몇 안되었던 것 같다. 대부분은 기업의 비전(or 철학이라 불리우는)이나 경영철학은 그저 사무실 한켠에 보이는 글자 몇자가 대부분이었고, 제대로 실천을 한다거나 전구성원들이 함께 공유하며 이야기하며, 실천해가는 그런 경우는 (거의)없었다고 봐도 무방할 만큼, 이전까지의 CEO들에게서 철학이라는 부분을 찾아보기가 쉽지는 않았다.결국, 말장난에 가까웠던 기업의 가치와 철학이지 않았나 싶다.지금은 기업 경영에 있어 시장환경이 급변하고 소비자들의 인식이 변하였으며,너무나 똑똑해진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맞추며 기업을 경영하기란 녹록치 않은게 사실이다.소비자들이기업에 무엇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