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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22 임대법 부동산법 민사법 공법..
임대차3법 1. 집주인이 집세 한번에 5퍼씩만 올릴수있음(그 전엔 지좃대로 올림) 2. 세입자가 원하면 계약끝나도 2년 추가 계약 가능 (집구하는거 존나힘든데 2년 미루기 가능) 3. 집세 신고해서 시세 평균 파악 (그전엔 평균가 몰라서 집주인 맘대로함) 무슨 일이든 고민으로 예열하느라 시작이 늦는 편인데, 주변에 뭐든 잘하는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다 김연아같음. 그냥 한대. 고민 최대한 안 하고 효율적으로 손발을 움직이는게 방법이래. 그걸 보고도 그냥 성격이 다른줄 알고 몇년 살아봤는데, 절대 아니더라 윤석렬정부 교육부 퇴출 폐지 준비중? 교육부가 개인 사적 기관도 아니고 공공기관에 국가 제일 중요기관 중 하나인데 자기 심기.......추천 -
[비공개] 이상한 노동법 근로기준법 고용법 등등
2년넘게 비정규직 고용하면 정규직 전환을 시키는게 법인데 4년이나 '알바'했다는거는 #99% 편법으로 퇴사 후 재계약했다는거고.. 어느 기사든 이 부분 지적하는게 안 보인다. 비정규직은 유투브 1000만뷰 찍어야 겨우 정규직되는거 좀 이상하다고? 애초에 비정규직으로 몇 년씩 사람쓰는 자체가 기형적인 행태인데 imf 금융위기 이후로 사람들이 정규직은 뭐 대애단한 고퀄리티 스펙을 가진 엘리트 일부만의 특권쯤 바라보는지 에버랜드 알바 가암히 삼성그룹 정규직? 이러는 게 너무 같잖다 정말짠하다? 남들은 거대기업 삼성 들어가려고 학창시절에 열심히 공부해서 명문대 나오고 열심히 고스펙 쌓아서 힘들에 입사하는데 에버랜드 알바 2년.......추천 -
[비공개] 롤러코스터 54년 오르막길 내인생
언젠가 쨍하고 해 뜰 날이 오니까 힘내시기 바란다. 살다 보면 지칠 때도 있고 쓰러질 때도 있고 롤러코스터가 정점에 오를 때가 있다가 가장 낮은 곳에 떨어질 때도 있다... 언젠가 쨍하고 해 뜰 날이, 롤러코스터가 정점에 오를 날이 올 거라고 기대한다... 고정관념 징크스 트라우마 매트릭스 나쁜습관 탈피해야 하고, 그 이후에 자신감(믿음)+실천이 따라와야 한다. 셋중에 하나만 있어서는 안되고 반드시 모두 같이 이루어져야 한다. 나쁜습관 평범일상 쳇바퀴 인생 마이너스인생 그런 매트릭스를 탈피 하지 못한 채 자신감+실천만 생기면 상위층이 가장 좋아하는 ‘적당히 만족하는 바보’, ‘굴려먹기 좋은 씨다바리 인재’ 호구 시다바리.......추천 -
[비공개] 2022 사회생활 직장인재 꿀팁
사회의 기본칙은 '미루어 짐작하고,성향을 파악한뒤,포석을 까는'것. 딱 깨놓고 선명하고 주고,받는 것에 익숙한 이들이란 대체로 대접을 받을수 있는 우위에 있었기 때문 가능한 것이라'(선명하게)질문을 할수 있는 것' 자체가 '(제대로 된)답변을 들을수 있을 것'이라 기대할수 있는 권력이란 걸.....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이때문에,직관적 매력이 전략과 정치의 최우선 요소가 될수있는 거더라.다가서는 이는 언제나 솔직할 준비가 되어있고,이미 시그널을 충분히 주면서 어프로칭해오기 때문에 복잡하게 고려해야할 필요가 없다..... 나이가 들어서도 어딜가나 마음 맞는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주머니 속 작은 무설탕 껌.......추천 -
[비공개] 3040 청장년 매너리즘 우울 실업 극복기
매너리즘 극복하려면 결국에 시작해야되는 건 어떤 직업군이라도 희망하는 직종을 찾아야 됨. 그래야 거기에 맞춰서 최소한의 물리적인 스펙 조건을 만들고 최소한의 경험도 차곡차곡 쌓아보고 공허하게 일정 주기로 사이클 돌리면서 백수로 니트로 알바로 시간 허비하는 인생 극복할 수 있음. 할 게 없어도 찾아보고 하고 싶은 게 없어도 찾아봐 하다못해 그냥 이정도 일은 내가 평생 할 수 있겠다 싶은 쉬운 업무의 일자리 목표로라도 찾아봐야 함. 그것부터 정해야 거기서부터 톱니바퀴가 조금씩이라도 굴러감 내가 남들보다 지능이 떨어지는것같고 평균이하인것같으면. 짐퀵이라는 브레인코치 이분 책읽거나 이분 세미나 듣길 바람. 이분이 어.......추천 -
[비공개] 인생 변화하고 새롭게 살자
이놈의 지긋지긋한 알바 먼저 정리하자. 무슨 명분을 들어야 욕 안 먹고 그만둘 수 있을까. 에이, 문자 쓰기 귀찮다. 그냥 째야지. 원래 이런 놈은 아닌데, 뭔가 이제 두려울 게 없달까. 막가파 기질이 조금씩 발현되는 것 같다. 이 금전적 여유가 정말 죽을 때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 불안한 생각을 떨치지 못하며 정처 없이 길거리를 걸었다. 걱정과 공허, 막연과 허탈의 만감이 교차. '왜 좀 가졌는데 많이 못갖고 힘들고 없을 때보다 더 불안하지?' 거저 얻은 것이라서,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요행이라서 그럴 터이다. 그렇게 따지면 내 인생 또한 마찬가지 아닐까. 본연 삶은 내가 원해서 얻은 것이 아니라 거저 주어진 것이고, 또 언제 죽.......추천 -
[비공개] 만남앱깔고 이성만나고 싶다
편지쓰고 싶은 사람들이 자꾸 늘어난다. 진짜로 쓸일은 없겠지. 시한부라도 받으면 모를까. 오늘은 방송대 근로청소년단체 충무로 인쇄골목 신사동디자인골목 잘난 직장 상사 몇명이 생각났다. 자꾸 늘어나니 메모를 해둬야 하나. 몹쓸 정리벽이 여기서 또 나온다. 그냥 흘려보내도 아무렇지도 않을 일을. 돌씽이 많이 쓴다는 만남앱을 예전에 깔았었는데 얼마전에 알림이 자꾸 뜨길래 간만에 궁금해져서 휴면상태였던 계정을 다시 활성화시켰다. 그리고 또 사람들을 본다. 멀쩡한 사람들과 한심한 사람들과 안쓰러운 사람들. 미혼이면 왜 아직 이혼이면 어쩌다가 사별이면 그냥 좀 맘이 무거워진다. 혹시.. 무슨 사건이 있었던건 아니겠지. 너무.......추천 -
[비공개] 나의 웹툰 그리는 친구는
밤새 그럭저럭 자고 일어나 아침에 테이핑을 다시 할랬는데 방구석 앉아 기지개를 켜다 찌릿하고 다시 통증이 왔다. 다리 어딘가의 인대가 문제인거 같다. 바쁜건 없지만 자잘하게 처리하고 싶은 일들이 많은데 못하고 두려니 찜찜하다. 갑갑하기도 하고. 기분이 괜히 다운된다. 아프니까 역시. 대단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리석음에 대한 댓가같은 거라서 더 기분이 안좋은거겠지. 알면서도 어쩌지 못하는 것. 아픈데 다 귀찮다. 병원도 가기 싫고 찜질도 귀찮기만 하다. 그래도 한번 했다. 뜨거운걸 대고 누워있는건 지루하다. 뜨거운게 짜증나기도 하고. 이러니 평소에 운동하겠다는 다짐 같은게 얼마나 힘든지 뻔하다. 이런 나의 미래라는거.......추천 -
[비공개] 누구에게나 힘을 주는 내적 존재란
우리 스스로에게 스스로의 입장을 자신의 입을 통해 떳떳하게 나타내야 하는 강한 용기나 깊은 정 필요합니다. 속마음을 숨기고 어울리지 않은 어색한 표면 행동은 보는 나로 하여금 안타깝게 할 뿐 무작정 파헤칠 수 없는 진실은 그저 표현해 주기만 바라며 모든 진실을 보이지 않은 자기만 비밀 장소에 숨기고 있습니다. 자신의 것을 꼭꼭 숨겨 놓고 나의 것을 파고들려고 한다면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거부 반응을 서슴없이 나타낼 겁니다. 늘 많은 생각하며 살아야 하고 언제 어디서든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야 하는 반복된 생활 속에서도 한편 벗어나고 싶은 충동을 느끼지만 그 보다는 내게 걸맞는 음악을 틀어 놓고 분위기에 맞는 미소.......추천 -
[비공개] 삶 고민 난 누구인가
구름 위에 해가 있는 듯 싶어도 거리를 따져 보면 지구에서 1억 5천만 킬로미터 떨어졌다. 무한한 공간과 유구한 시간에서 유일무이한 사람이 사는 곳은 이 세상 뿐, 하루가 멀다 하고 고도로 과학 기술이 발달한다 해도 아직껏 우주에서 생명체를 발견하지 못했다. 설령 생명체가 있는 곳이 있어도 사람이 사는 이 세상만 할까? 인종차별과 소수 민족의 갈등, 심화하는 빈부의 격차와 종교적 이념을 달리하며 아옹다옹 싸우는 사람들은, 진정한 삶을 모르고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사람을 세상에서 만났으면 다른 사람에서 피해를 주지 않고, 나 자신에게 사고(事故)가 생기지 않는다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보람 있지 않을까? 사람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