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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08 신교조 발표 파워엘리트 500명 찾아보기
10년 만에 보수세력이 정권을 잡으면서 시민·사회단체 역시 보수성향의 단체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특히 좌파성향의 노무현 정권하에서 정권교체를 목표로 발족된 보수 성향의 시민·사회단체 인사들 중에는 공개적으로 이명박 대통령 및 한나라당의 노선을 지지해 온 경우가 적지 않아 향후 새 정부의 정책수립에 있어 이들이 어느 정도 영향력을 행사할지 주목된다.대표적 인사 중 한 사람인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은 지난 대선에서 이 대통령을 공개지지했으며, 최근엔 뉴라이트 산하 ‘방송통신정책센터’를 열어 정부의 방송통신 정책에 직접 관여할 의지를 피력해 향후 행보가 관심을 모은다. .......추천 -
[비공개] 미국과 맞짱든 나쁜나라 7개국 읽자
미국을 나쁜 나라라고 지목하고 괴롭힌 쿠바, 베네수엘라, 니카라과, 베트남, 북한(조선), 이란(페르시아), 리비아 7개 나라의 타당한 이유를 가진 ‘반미’를 다뤘다. 미국이 괴롭힌 나라들이야 지구상에 한두 개가 아니지만 그 가운데서 가장 유명하고 의미 있는 나라들을 소개한다. 쿠바는 남미에서 반미의 대부 노릇을 하고 있으며 여전히 그 행보를 기대하게 만든다. 니카라과는 미국이 사주한 콘트라와의 내전을 이겨내고 다시 ‘좌파’가 정권을 잡았다. 베트남은 강대국 미국을 이겨 세계 역사를 바꿨다. 북한은 지금도 현란한 외교술로 미국의 혼을 빼놓는다. 정말 인간답게 살아가려면 모두가 현재의 아메리칸 스타일이 아니라 각 나라.......추천 -
[비공개] 서프라이즈) 비정규직 100만 해고설 활활 탄다
비정규직 ‘근원적 해결’, 이제부터 시작이다. 민주노동당 정책위원회 비정규직 계약해지 현실의 구체적 대안마련이 시급합니다.비정규직 개정안으로 올라온 ‘시행유예’는 일단 처리되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한나라당의 입장이 변하지 않는 한, 근원적 해결책인 ‘사용사유제한’과 ‘차별금지’ 법제화까지는 상당기간이 소요될 것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법이 개악되던 아니면, 근원적인 해결책을 찾던 간에 현실에서 일정규모의 비정규직 해고(계약해지)는 불가피하게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단기대책을 세워야 합니다.우선 이명박 정권은 공공부문의 올 8.31 효력이 만료되는 「공공기.......추천 -
[비공개] 민족 좌파를 왜곡해서 퍼트린글들
한국엔 김정일정권을 지지하고, 친북세력,친북정권, 급진좌파이념을 지지하는 한국인이 30%이상인것 같습니다.앞으로 친북정권, 세력, 언론들의 반미.반일, 반서구, 오로지 북한,중국,러시아, 민족 만 강조하는 선전선동이 가속 될것입니다. 한국의 30%나 되는 급진좌파세력들의 집결, 재구성, 확인 인것입니다. 남한의 좌파,좌익들에겐 당연한 선택이고, 북한에서도 반미반일 민족, 연방통일, 평화. 선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북한에서 직접지령내리는건 한국전쟁(6.25)에서의 상황을 조작,왜곡하여 반미를 선동하는 것입니다. 북한사이트에서 직접 남한의 친북정권,세력,언론들에게 지령을 내렸습니다.친북정권으로선 이런 선전선동을 강.......추천 -
[비공개] 심상정 전의원의 이명박 7대 복지공약 거짓말 투성이
이명박 후보는 지난 6월 “빈곤의 대물림, 이제 끊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복지공약을 발표했다. 대통령후보로서 복지공약을 내는 것은 당연하다. 이명박 후보는 경선 초기 보육시설을 방문해 ‘국가의무 보육제도’를 밝히고, 최근 ‘신빈곤층 해소’를 언급하는 등 복지 영역에서 눈에 띄는 행보도 보이고 있다.하지만 서민들이 처한 현실을 외면한 채 생색내기로 그친다면, 그것은 서민을 다시 울리는 일이다. 지금까지 이후보가 밝힌 공약들을 종합평가하라면, ‘황당’과 ‘빈약’으로 이름 붙일 수 있다. 대운하, 747, 재벌 등 경제관련 공약은 황당하고, 저소득계층을 위한다며 내놓은 복지정책은 빈약하다. 오늘은 이명박 후보의 정책공.......추천 -
[비공개] 대학총장 서울대출신 32% 더 낮춰라
대학총장, 모교출신 13·서울대출신 32 내부 출신 72% ·외부 영입은 24%...토종박사 53%로 해외박사 앞서 우리나라 대학 총장들의 출신 대학(학부)은 서울대가 31%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박사 학위를 수여받은 곳으로는 해외 보다는 국내가, 교외 출신 인사보다는 교내 출신 인사가 3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교(학부) 출신 총장은 총 25개 대학(13.2%)이었다. 이는 본지가 12일 ‘전국 대학 총장 프로필’(부록)을 발행하면서 전국 189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총장들의 주요 이력을 조사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학부를 서울대에서 마친 대학 총장은 61명으로 32.2%를 차지했다. 고려대가 12명으로 6.3%, 연.......추천 -
[비공개] 서울대학교 친일인사 수두룩 모두 짤라라
고려대학교에서 점화된 대학 내 친일청산 움직임이 서울대로 번졌다. 서울대학교 일제잔재청산위원회(준)는 23일 오전 서울대학교 대학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 사회단체와 연계하여 서울대 재직 친일교수 및 출신 인사들을 파악하고 그 명단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서울대에 존재하는 친일 조형물 및 기념관 등의 명칭을 바꾸거나 철거하는 운동 등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혀 대학측과의 마찰이 예상된다. "서울대 친일교수 상당수 재직"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대학 내에서 친일청산의 문제는 금기시 돼 왔고, 학자의 신조니 학문의 성과라는 이름으로 친일을 옹호하는 발언들이 정당화 돼 왔다"고 주장했다.......추천 -
[비공개] 이영훈의 친일파 공개 반박론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발간한 것과 같은 『친일인명사전』을 크게 환영한다. 그리고 자기 조상이 "친일파가 아닌데 친일파로 몰려서 억울하다"는 이유에서 저 사전의 발간을 막아보려고 은밀하게 획책한 사람들이 있다면 바로 그 사실로 말미암아 자기 조상의 "친일행각"이 부끄러운 일이었음을 고백한 셈과 같다고 본다. 그 일이 당시 상황에서 보통 사람에게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면 공개적으로 변호하거나 용서를 구하는 것이 더 이상 소모적인 논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말끔하게 정리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나는 친일문제 말고도 광주학살이라든지 검찰에 대한 삼성재벌의 떡값 돌리기, 장자연 리스트에 조선일보 사장 이름이 거론되었다고.......추천 -
[비공개] 08/04 발표 친일 인사 4900여명 대공개 후폭풍 논란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는 29일 안익태, 최승희, 반야월 등을 포함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인물' 4천776명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해방 이후 최초로 시도된 '친일인사' 선정 작업을 통해 발표된 친일인사들은 매국, 중추원, 관료, 경찰, 군, 사법, 종교, 문화예술, 언론출판 등 16개 분야에 걸쳐 설정됐는데요. 분야별로 매국인사 24명, 수작.습작 138명, 중추원 335명, 일본제국의회 11명, 관료 1천207명, 경찰 880명, 군 387명, 사법 228명, 친일단체 484명, 종교 202명, 문화예술 174명, 교육학술 62명, 언론출판 44명, 경제 55명, 지역유력자 69명, 해외 910명 등 5천207명(중복자 포함)이며 중복인사를 .......추천 -
[비공개] 친일파 명단공개 더해서 완전히 친일파 씨를 말려야 한다
04/29/2008 한국의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오늘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될 인물 4천7백여 명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명단엔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롯해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무용가 최승희 등 당대 유명 인사들이 상당수 포함됐는데요. 이들 인사들의 가족과 보수단체들은 이의신청과 함께 법적인 대응도 불사하겠다고 밝히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됩니다. 서울 VOA 김은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의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는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친일인명사전에 실릴 4천7백76 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명단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방응모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