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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엇의 로그파일

와인을 좋아하는 와이엇이 쓰는 IT 이야기
블로그"와이엇의 로그파일"에 대한 검색결과9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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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CES 2012] 다양하고 새로운 제품들이 많았던 삼성전자 부스

    CES 관련 포스팅을 이제 서서히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은데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아직도 소개하지 못한 사진들이 많이 남아 있네요. 그냥 개인적으로 보관해 두자니 아까울것 같아 현장 분위기와 함께 소개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다른곳에서 보셨을지도 모를 뒷북 포스팅이 될지도 모르지만 기록의 정리 차원에서 아직 소개하지 않은 사진들을 죽~ 나열하는 방식으로 CES 2012를 마무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그 첫번째로 삼성전자 부스를 전체적으로 소개해 보도록 하죠. 삼성전자 제품에 대해서는 이전 포스팅에서도 몇번 소개했듯이 스마트 TV를 주력으로 한 스마트 홈 네트워킹을 주요 테마로 내세웠습니다. 그래서, 부스 천장에 이렇게 스마트 TV를 수십대 달아 놓아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부스 입구에는 이..
    와이엇의 로그파일|2012-01-31 06: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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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CES 2012] DSLR의 양대 산맥 Nikon과 Canon을 만나다

    CES에 부스를 차린 많은 업체들은 넓은 전시공간을 여러가지 제품으로 채우고 있었지만니콘과 캐논처럼 카메라만 가지고 그 넓은 부스를 꽉 채운 경우도 흔치 않은것 같습니다. 그만큼 니콘과 캐논이 가진 전문성은 대단하다고 할수 있겠죠. 오늘은 CES에서 만난 DSLR의 양대산맥 니콘과 캐논, Canon과 Nikon의 부스를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 니콘 (Nikon) CES 니콘 부스에 방문했을때 가장 먼저 눈에 뜨인것은 니콘 고유의 브랜드 색상인 노란색이었습니다. 부스 전체가 노란색으로 장식되어 있어이곳에 들어서면 니콘의 멋진 DSLR을 만날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더군요. 부스뿐 아니라 제품이 전시되어 있는 곳 어디에서나 노란색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 만난 플래그쉽 신제품 D4는 정말 멋지더군요. 비록 DSLR을 잘 모르더라도 이 제품을 실물..
    와이엇의 로그파일|2012-01-27 06: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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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CES 2012] 소니의 독특하고 다양한 제품들

    CES 소니 부스는 근처에 있는 삼성전자, 캐논 부스등과 함께 CES 기간중 관람객들이 많이 찾은 인기 부스중 하나로 다양한 신제품들을 구경하려고 온 관람객들로 넘쳐났습니다. 다양하고 독특한 제품이 많았던 소니 부스를 사진을 중심으로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소니가 오랫동안 사용중인 make.believe가 선명하게 새겨진 소니 부스는 CES 첫날 영화 Man In Black(MIB) 3, 예고편을 공개하는것과 동시에 주인공인 윌 스미스를 깜짝 등장시키면서 관객 몰이에 나섰습니다. 소식을 늦게 알게 되어 윌 스미스를 직접 볼수는 없어 아쉬웠지만 전시회 둘째날 찾은 부스는여전히 많은 관람객들로 가득차 있더군요. 소니 부스에관람객이 많았던 이유는즐길 거리가 많았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무브로 게임을 즐기는 사람도 있었고 최근 출시된 플레이..
    와이엇의 로그파일|2012-01-25 06: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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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CES 2012] 갤럭시탭 7.7, 그리고 삼성전자 모바일 제품들

    이번 CES 2012에는 상대적으로 모바일쪽 이슈가 적었습니다.다음달 열리는 MWC가 있기 때문에 그때를 대비해 모바일 신제품 공개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죠. 이번 CES에서 볼수 있었던 삼성전자의 모바일 기기들을 간단히 살펴봅니다. 갤럭시탭 7.7 갤럭시탭 7.7은 개인적으로 이번 CES에서 처음 볼수 있었던 제품입니다. 지난해 IFA에서 처음 소개된바 있고 국내 출시 준비도 거의 완료된 제품으로 은근히 기대하고 있는데 이번에 실제로 볼수 있어서 반갑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탭 7.7을 살펴보고 있어직접 만져보는것이 쉽지 않았습니다.오랜 기다림끝에 갤럭시탭 7.7을 손에 넣었네요. 역시 갤럭시탭 7.7같은 7인치대 태블릿의 가장 큰 장점은한손으로 잡을수 있다는 점입니다. 뒷면의 모습입니다. 버라이즌으로 출시되며LTE를 지원합니다. 상단에 300만..
    와이엇의 로그파일|2012-01-20 01: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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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이제는 QR코드로 로그인한다, Google Sesame

    구글이 새로운 로그인 방법을 공개했습니다. QR코드로 로그인하는 방법으로 Sesam라고 불리는 방법이죠. 개인 컴퓨터가 아닌 공용 컴퓨터에서 로그인할때는 아무래도 보안이 걱정되는데 QR코드로 로그인하면 보안상 더욱 안전하다고 합니다. 이런 로그인 방법이 나올수 있는 것은 스마트폰의 대중화때문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공용 컴퓨터에서 로그인할 경우 다른 사람이 내 로그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볼까봐 PC 주위에 사람이 있는지 신경쓰게 되고 그러다 보면 아무래도 어색한 분위기가 될수 있는데 QR코드로 로그인하게 되면 그런 일은 생기지 않을것 같습니다. 또한 키보드 입력값을 훔쳐내는 해킹 소프트웨어가 몰래 숨겨진 PC에서도 안전하게 로그인 할수 있게 될것 같네요. 하지만 QR코드로 로그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카메라가 장착된 스마트..
    와이엇의 로그파일|2012-01-19 06: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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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CES 2012] 스마트 가전 제품, 어떤 것들이 있었나?

    이번 CES에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스마트한 제품들이 많았는데 이들 제품의 특징은 모두 무선 통신 기능이 탑재된 제품들이었습니다. 이들 제품에 탑재된 무선 통신 기능은 스마트TV를 중심으로 하는 홈 네트워킹(Connectivity)를 부각시켰다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 삼성전자가 선보인 대부분의 가전 제품에는 와이파이를 기반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등 스마트 미디어 기기들이 서로 통신하며 각자의 컨텐츠를 무선으로 공유하고 전송하는 올셰어 (AllShare) 기능이 탑재되어 스마트 가전이라고 부를만 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 카메라에도 올셰어 기능이 탑재되어 사진을 찍어 바로 이메일로 전송을 하거나 페이스북 같은 SNS에 공유도 할수 있고 스마트 TV로 사진을 전송해 지인이나 가족들에게 곧바로 보여주는 Instant Sharing을 가능하게 ..
    와이엇의 로그파일|2012-01-18 06:3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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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CES 2012] 인텔의 ARM 따라잡기, 성공할것인가?

    CPU와 PC업계의 맹주 인텔(Intel), 지난 몇십년간 PC시대를 이끌어 온 인텔의 위상은 예전과 많이 달라졌습니다. 원인은 바로 스마트폰이라고 할수 있죠.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사람들은 저마다 손안에 휴대용 PC인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게 되었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인텔이 설수 있는 자리는 없었습니다. 성능은 뛰어나지만 전력 소모가 큰 탓에 인텔의 모바일 프로세서는 스마트폰에 사용할수 없었고 그 자리는 ARM의 차지가 되었죠. ARM에게 영토를 내준 인텔은 지난 몇년간의 공백을 메워줄 메드필드 프로세서가 장착된 스마트폰을 이번 CES 2012에 전시했습니다. 미래의 스폰서라는 다소 공격적인 슬로건을 내건 인텔 부스에 전시된 스마트폰은 어느 제조사가 만들었는지 모를 레퍼런스 디자인 제품(이글 첫번째 이미지)과레노버가 만든 K800이라..
    와이엇의 로그파일|2012-01-17 07:3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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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CES 2012] CES에서 만난 다양한 라인업의 삼성전자 노트북들

    CES 2012 전시회에는 여러가지 노트북이 전시되어 있었지만 삼성전자는 그중 가장 다양한 라인업의 노트북을 선보여 관객들의 관심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나씩 살펴보도록 합니다. 2세대 시리즈9 노트북 CES 삼성전자 노트북중 관객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제품은 역시 2세대 시리즈9 노트북이었습니다. 스타일면에서도 가장 돋보였으며 성능 또한 뛰어난 제품이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볼수 있겠죠. 2세대 시리즈9 노트북은 CES 공식 전시 일정이 시작되기 하루전인 1월 9일 삼성전자의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먼저 선보였는데 컨퍼런스에 참석한 수많은 기자들과 블로거들에게도 커다란 관심을 받으며 플래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2세대 시리즈9 노트북은개발과 디자인에 총 33,000여 시간이 소요되었다고 하는데 100% 알루미늄을 이음새 없이 깎아서 S..
    와이엇의 로그파일|2012-01-17 06:3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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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에이서 울트라북 아스파이어 S3 - 사용성, 성능 리뷰

    지난번 디자인 리뷰를통해 살펴본에이서 아스파이어 S3는맥북에어 타도를 외치고 있는 울트라북의 선봉장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외형면에서 많은 부분이 맥북에어와 닮아 있는 제품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아이덴티티도 갖추고 있죠.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슬림함과 가벼움을 추구했다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은 제품입니다. 아이스파이어 S3를 가지고 다녀보면 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지긴 하지만 크게 불편한 정도는 아니더군요. 1.37Kg이라는 무게가 결코 가볍다고 할수는 없지만 배낭이나 브리프 케이스에 넣고 다니면 그리 큰 부담은 아닌것 같습니다. 터치패드는 위의 사진처럼 큼직막하게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제스처를 제공하고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죠. 한 손가락은 물론 여러 손가락을 사용할수 있어 좋지만 정확한 사용법을 ..
    와이엇의 로그파일|2012-01-16 06: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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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에이서 울트라북 아스파이어 S3 - 사용성, 성능 리뷰

    지난번 디자인 리뷰를통해 살펴본에이서 아스파이어 S3는맥북에어 타도를 외치고 있는 울트라북의 선봉장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외형면에서 많은 부분이 맥북에어와 닮아 있는 제품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아이덴티티도 갖추고 있죠.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슬림함과 가벼움을 추구했다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은 제품입니다. 아이스파이어 S3를 가지고 다녀보면 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지긴 하지만 크게 불편한 정도는 아니더군요. 1.37Kg이라는 무게가 결코 가볍다고 할수는 없지만 배낭이나 브리프 케이스에 넣고 다니면 그리 큰 부담은 아닌것 같습니다. 터치패드는 위의 사진처럼 큼직막하게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제스처를 제공하고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죠. 한 손가락은 물론 여러 손가락을 사용할수 있어 좋지만 정확한 사용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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