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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엇의 로그파일

와인을 좋아하는 와이엇이 쓰는 IT 이야기
블로그"와이엇의 로그파일"에 대한 검색결과9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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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CES 2012] 활용성 뛰어난 스마트 스테이션 모니터

    이번 CES는 전체적으로 IT 제품이나 모바일 제품 소개보다는 스마트 TV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 홈 가전 시스템 구축이 주요 테마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스마트 TV가 전면에서 돋보였고 상대적으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태블릿 등 제품이 눈에 띄지 않았다는 얘기죠. 하지만 그 와중에도 눈여겨 볼만한 제품들이 곳곳에 숨어 있었습니다. 삼성전자의 2세대 시리즈7 스마트 스테이션 (Smart Station, CB750) 모니터 역시 그런 제품중 하나로 이번 CES에서 크게 주목받은 제품은 아니지만 활용성이 뛰어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시리즈7 스마트 스테이션 모니터는 기존의 Central Station 모니터를 개선한 2세대 제품으로 이번 CES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신선하게 보았던 제품입니다. CES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한 제품으로 PC와 함께 여러가지 IT 기기와 ..
    와이엇의 로그파일|2012-01-15 07: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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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CES 2012] 음성,동작으로 조작하는 삼성 스마트TV, 주목받을..

    이번 CES 2012의 큰 특징은 스마트 TV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 홈 가전 시스템"의 구축 경연장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마디로 가전 제품의 허브로 스마트 TV가 전면에 내세웠다는 얘기죠. 이는 제가 가장 먼저 참관한 삼성전자의 스마트 TV에서 가장 잘 드러나고 있는데 다른 TV업체들도 이와 유사한 모습을 보여 하나의 트렌드로 발전할 가능성이 보이는것 같더군요. 삼성전자의 "2세대" 스마트 TV는 위에서 언급한 대로 미래 가전 제품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모든 가전 제품에 스마트 기능을 탑재해 스마트 TV와 커뮤니케이션을 할수 있도록 한 상태에서 각 가전제품이 원하는 작업을 마쳤을 경우 이를 스마트 TV와 스마트폰를 통해 알려주도록 한 것이죠. 이는 CES 2012에서 삼성전자가 제시한 PUSHING BOUNDARIES와 관련이 있는데..
    와이엇의 로그파일|2012-01-13 06: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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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CES 2012]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나타난 삼성전자의 스마트 ..

    2012년 1월 9일, 한국시간으로는 1월 10일 아침에 있었던 삼성전자의 프레스 컨퍼런스를 보며 이번 CES에서 삼성전자가 어떤 방향으로 앞으로의 디지털 혁신을 이루어 나갈지를 짐작할수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디지털 세상의 모든 벽과 경계를 허물고자 하는" 삼성전자의 의지가 아닐까 생각하게 만들더군요. PUSHING BOUNDARIES "PUSHING BOUNDARIES", 경계를 밀어낸다, 다른 말로 경계를 허문다는 뜻이 되겠죠. 3시간 가까이 리허설과 본 행사를 쭉 지켜본 제 의견은 사람들이 원하는 올바른 방향을 제대로 나타낸것이 아니었나 생각되었습니다. 스마트TV를 중심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스마트 카메라, 심지어 냉장고와 세탁기에 이르는 모든 가전제품에 스마트 개념을 접목해 서로간의 경계를 허문다는 전략은 제가 오랜동안 막연히 생각해 왔던 내용과 비슷한 부..
    와이엇의 로그파일|2012-01-10 11: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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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CES 2012] 벽없는 디지털 세상을 추구하다. 삼성전자 프레스 ..

    2012년 1월 9일, 한국시간으로는 1월 10일 아침에 있었던 삼성전자의 프레스 컨퍼런스를 보며 이번 CES에서 삼성전자가 어떤 방향으로 앞으로의 디지털 혁신을 이루어 나갈지를 짐작할수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디지털 세상의 모든 벽과 경계를 허물고자 하는" 삼성전자의 의지가 아닐까 생각하게 만들더군요. PUSHING BOUNDARIES "PUSHING BOUNDARIES", 경계를 밀어낸다, 다른 말로 경계를 허문다는 뜻이 되겠죠. 3시간 가까이 리허설과 본 행사를 쭉 지켜본 제 의견은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움직이는 것이라고 생각되더군요. 스마트TV를 중심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스마트 카메라, 심지어 냉장고와 세탁기에 이르는 모든 가전제품에 스마트 개념을 접목해 서로간의 경계를 허문다는 전략은 제가 오랜동안 막연히 생각해 왔던 내용과도 비슷..
    와이엇의 로그파일|2012-01-10 11: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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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CES 2012] 라스베가스까지의 여정 (2)

    달라스까지의 여행은 힘들었지만 라스베가스로 가는 길은 순탄했습니다. 비행 시간이 일단 3시간으로 상대적으로 짧았기도 했지만 기내에서 한가지 재미있는 경험을 했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꼈는지도 모르겠군요. 약 3년전에 미국 국내선 항공사들이 기내 무선 인터넷을 제공한다는 내용의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 미국에서 국내선 탈 기회가 없어 직접 서비스를 접해보지 못했는데 이번 달라스-라스베가스 구간에서 비행중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네요. 미국 국내선 항공기의 와이파이 서비스는 지난 2008년부터 제공되었으며 이제는 대부분의 미국 항공사에서 제공하는것 같은데 제가 이용한 American Airlines의 와이파이 서비스는 최초 30분간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웹브라우저에 접속해 위와 같은 화면이 나..
    와이엇의 로그파일|2012-01-10 06:1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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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CES 2012] 라스베가스까지의 여정 (1)

    올해는 연초부터 해외에서 IT 관련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IT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모두들 귀를 쫑긋하고 계실 CES 2012를 참관하고자 라스베가스에 와 있습니다. CES 2012는 1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데 관련 소식을 가능한 빨리, 그리고 다양하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으로 라스베가스로 오기까지의 여정중 1편을 소개해 드릴텐데 개인적으로 이렇게 힘든 여정은 처음이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총 15시간이 넘는 비행시간도 시간이었지만 중간 경유지인 달라스 공항에서 대기하는 7시간이라는 긴 시간과 기내에서의 열악한 조건은 사람을 참으로 지치게 만들었죠. 그래도 무사히 목적지인 라스베가스에 도착해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참고로, 라스베가스로 오는 직항..
    와이엇의 로그파일|2012-01-09 05:5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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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2012 CES, 주목할 만한 제품은?

    해마다 1월 둘째주가 되면 전세계가 주목하는 전시회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립니다. 국제 소비자 가전 박람회, 흔히 CES라고 불리는 전시회가 바로 그것이죠. (풀 네임은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라고 되어 있습니다.)올해도 어김없이 CES가 개최되는데 일정은 1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열리게 됩니다. CES에서 전시되는 제품은 상당히 많죠. 커다란 카테고리만 봐도 오디오, 자동차, 컴퓨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카메라, 홈 엔터테인먼트, 통신, 게임, 인터넷 멀티미디어, 비디오, 디지털 건강, 스마트 기기, 컨텐츠 등 십여가지로 분류할수 있고 세부 카테고리까지 얘기하면 수백, 아니 수천여가지 제품이 전시되는 그야말로 세계 최대의 가전쇼 라고 할수 있습니다. 올해 열리는 2012 CES 역시 그 명성에 걸맞게 수많은 제품들이 전시될 예정인..
    와이엇의 로그파일|2012-01-09 06: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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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모바일 데이터 사용 욕구, 와이브로 4G 노트북으로 해결할수 있을까?

    지난해 12월 28일, 한해를 거의 마감하는 시점에 삼성전자와 인텔, KT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모두 IT업계의 메이저 업체들로 한자리에 모인 사실 자체가 의미있는 일이라고 할수 있죠. 3사가 모인 자리에 공개된 제품은 다름아닌 와이브로 4G 내장형 노트북이었습니다. 인터넷 사용이 컴퓨팅의 주된 목적이 된지 어느덧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노트북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무선 핫스팟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 가정이나 회사, 공공장소가 아니면 노트북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일은 그리 쉽지 않죠. 와이파이 신호가 잡히더라도 연결을 하기까지는 적어도 몇번의 단계를 거쳐야 비로소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죠. 현재 무선 인터넷 시장은 LTE를 외치는 소리로 시끄럽지만 LTE를 사용할수 있게 된건 불과 몇달 되지 않았죠. 그전까지 스..
    와이엇의 로그파일|2012-01-06 06:5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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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2012년 태블릿 트렌드: 가격 파괴, 휴대성

    태블릿 시장에서 아이패드는 맹주의 위치에 서있습니다. 그 뒤를 삼성의 갤럭시탭이 다양한 제품군을 내세워 바짝 추격하던 와중에 아마존이 파격적인 가격($199)의 킨들 파이어를 내놓으며 삼성의 갤럭시탭을 3위로 밀어내 버렸죠. 다양한 제품군으로 아이패드를 따라잡으려던 삼성은 킨들 파이어의 일격에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스마트폰과 달리 태블릿의 판매는 그리 폭발적이지 못합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휴대성과 가격이 가장 크다고 볼수 있죠. 스마트폰은 통화를 하면서도 간단한 컴퓨팅 작업을 할수 있고 휴대가 간편하기 때문에 고가의 제품임에도 판매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대인에게 휴대전화는 필수품이기 때문에 휴대전화가 사라지지 않는한 앞으로도 스마트폰의 판매량은 지속적으로 늘어날것으로 예..
    와이엇의 로그파일|2012-01-03 06:5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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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에이서 울트라북 아스파이어 S3 사용기 - 디자인 리뷰

    얼마전부터 에이서(Acer)의 아스파이어(Aspire) S3를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인텔이 지난해 부터 새로운 카테고리로 전면에 내세운 바 있는, 그리고 올해 컨슈머 노트북 시장의 40% 이상을 차지할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는 2012년의 유망주는 바로 울트라북이죠. 그 중에서도 국내에 가장 먼저 출시된 제품이 바로 아스파이어 S3입니다. 울트라북에 대해서는 작년에 이 블로그에서 몇 번 얘기한 바 있습니다. 제품을 직접 만져보기도 했지만 실제로 직접 제품을 사용해 보고 리뷰를 소개하게 되었네요.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기 전에 가지고 있던 울트라북에 대한 제 의견은 아래 소개된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2011/12/20 - [간담회/이벤트/오프라인] - 울트라북? 노트북과 뭐가 다른가요? 2011/12/08 - [IT] - 아이비 브릿지의 2세대 울트라북, 기대해도 좋을까? ..
    와이엇의 로그파일|2012-01-02 06:4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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