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낮은 곳이서, 적은 자본으로, 가장 큰 성공, 예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 베들레헴이라는 팔레스타인의 척박한 땅에서 태어났다. 당시 그리스 시인들은 팔레스타인 사람을 "메마른 산악 지대의 난쟁이들" 이라고 부르며 무시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팔레스타인에서도 변방 중의 변방인 갈릴리 지역에서 자랐다. 갈릴리는 '반역의 땅' 이라고 해서 같은 민족으로부터 차별밪는 마을이었다. 더 이상 낮아질 수 없는 곳. 그곳에서부터 예수님은 출발하셨다. 하지만 알다시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2.00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그 분이 곧 역사요. 이테올로기요, 시대다, 심지어 그 분을 반대하고 부인하는 이들조차 '서기(기원후)'라는 기년법을 쓰지 않는가.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예수께서 시대를 초월한 영원..

// 6월 1일부터 택시요금, 전기요금, 기름값이 오르고 있다. 항공기 요금과 서민들의 생활비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혹시 30년전(1970년대)에 물가를 아십니까? 라면 - 20원 = 700원 / 35배 택시 - 60원 = 2400원 / 40배 담배 - 10원 = 2500원 / 250배 짜장 -100원 = 4500원 / 45배 그렇다면 지금 여러분이 열심히 일해서 받는 월급이 30년전의 40-50배가 됨니까? 그래도, 그때에는 저축하여 집도사고 땅도사서 재산을 늘려 나갔습니다. 왜? 먹고 자고 일하는것 외엔, 지출될 것이 없고 소비될 것이 없었기에 가능했죠. 그런데 시대가 좋아지고 발전하다보니, 새롭게 등장한 교육비, 통신비, 교통비,주거비, 문화비, 외식비가 의식주 보다, 더 많은 지출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주머니에 지갑은 없어도 출근하지만, 핸드폰이 없어면 되돌와서 가지고 출근을 합..

// 그냥 보면 그놈이 그놈이며, 어미와 새끼로 보이지요. 자세히 보면. 전여 서로 다른 동물입니다. 단지 몸집이 크게보이는 놈의 시야로 가족으로 보일 수 있지요. 우리들도 각각이 개인의 특징이 있고, 재능이 있기 마련입니다. 나는 국어공부를 잘 한다고 수학점수도 높을 수는 없습니다. 운동소질이 없는 사람이 마라톤의 우승은 못하겠지만. 사람을 줄겁게 하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개그맨이 될 수는 있지 않을까요? 우리 인간은 모든것을 다 잘해야 한다는 착각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 당신에게도 남들보다 잘 할수 있는 잠재력이 무엇일까요??? 동물의 왕 사자도 토끼를 못잡는 이유는? 순간적인 순발력과 뒤를 볼 수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고, 몸집이 작고 약한 동물이지만, 번식력이 높기때문에 없어지지 않는 쥐 유연한 몸매로 어려..

// 강태공은 전세계적으로 대어를 낚아 올리는 것이 꿈이다. 한번의 대아를 낚아 올리기 위해서, 그들은 수많은 시간과 노력, 경비를 지불하면서 어쩌면 끝없는 낚시여행을 반복했을 것이다. 오늘도 넓고 넓은 푸른 바다위를 그닐면서, 어제와 똑 같은 행동을 오늘도 반복해야 한다. 왜? 더 큰 대어를 낚아올리기 위한 인간의 욕구이기에,,,, 강태공들은 대어를 낚기보다, 또다른 세월을 낚기위한 몸부림일 수도 있다. 오늘도 강태공은 또다른 세월을 낚기위해 자신의 시간과 노력으로, 대어가 좋아하는 밑끼를 던지고 있습니다. 님은 또다른 시대와 삶을 위해서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대어를 낚아 올리기 위해서는 하잖은 밑끼를 던져야 하더시 부질없고 가차없게 보일 수 있겠지만, 글을 쓰신 분들에게, 한줄기 인사말이 나의 미래를 바..

// 우리집 해피도 국제교류를 해요. 너! 어디에 사냐? 아무리 생각해 봐도, 기억이 나지않아, 머리를 이쪽으로 갸우뚱?, 저쪽으로 갸우둥?,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기억이 나지 않네. 우리들도 이제는 안방에서만 놀지말고, 세계를 향해 눈을 크게 뜹시다. 해피(개)도 진화를 하는데,,,,, 나는 엣날 생각으로만 21세기를 살아가려만 하지 않는가????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5548317&ref=best&lu=t_c_best_6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글로벌 금융위기로 전세계인이 삶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이제까지 남의 일로만 여겨오던 현실이, 지금은 나의 삶속깊이 닥아왔음을 받아 드려야 한다.내가 다니는 직장, 회사, 기업은 관계없는 금융위기로 생각했는데수많은 직장인이 자신의 생각과는 전여 관계없이 퇴직문자를 핸드폰으로 받고.지급받지 못한 임금은 통장계좌이체로 해고정리를 당하고 있다.퇴직후 다른 직장에 이럭서를 수백번 내고는 있지만, 앞이 보이지 않는 현실에서차라리 길거리에서 구걸이라도 해야 하는 신세이다.한푼만 줍쇼!!!파트타임의 알바 자리라도 꾸준히 다닐수만 있다면 좋겠지만낮은 보수에 하루 12시간을 풀타임으로 근무를 하는 것이 구걸을 하는 것 보다 힘들다.운명이 나를 힘들게 하고 있다.내가 힘들어진 것은 운명일까?운명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내..

// 1, 서로 상대방의 눈 싸움으로 맞대결을 펼치는데,눈길을피하는 세미슐츠, 2, 45초만에 TKO 승리하는 바다하리 선수. 한번쭘은 보고싶은 격투기 경기다. 참피언 별트를 허리에 차는 선수는 한순간 많은 돈과 명예를 가지수 있고. 실패한 선수는 평소에 반복된 훈련을 수 없이 연습 했겠지만. 기회를 놓친 결과이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내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꼭 상대를 물리치고 이켜야 수많은 관중들의 열광을 차지할 수 있는 현실이 무습지 않는가? 어쩌면 한순간의 승리이지, 영원한 인간 승리자는 아니지 않는가? 패배자도 인간의 패배자는 아니잖아!! 참피언의 위치는 끝없는 도전을 받아야 하고 언젠가는 패자의 잔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이제는 서로 윈-윈하는 새로운 사회가 형성되고 있는 21세기? 기존의 고정관념..

// 2006년 11월 3일 (금) 밤 10시, KBS 1TV 에서 슈퍼태풍이란 다큐먼터리를 방영했다. 한반도 기후변화가 빠르게 변화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뉴스를 통해서 보고듣고 있지만, 우리들의 현실속에서는 미래에 닥쳐질 그 심각성을 모르고 지낸다. 물론 가상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해 보겠지만, 우리들의 주위에서는 예상치 못할 일이 나날이 진행되고 있지만. 그 변화에 내가 적흥하지 못한는 것이다. 자본주위 국가에서는 있는자는 살아 남을 수 있겠지만, 없는자는 속수무책이다. 2030년 앞으로 20년후, 한반도의 기후변화도 중요 하겠지만, 나의 삶의 변화도 중요하다. 가만히 않자서 물과의 전쟁을 치를 것인지?? 아니면 잠시 외국으로 피했다가 안정된후 돌아올 것이지?? 슈퍼태풍 사건만의 일이 아니다. 세상사는 갑작이란 말은 없다. 단지 내가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