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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애플 저가 아이폰 가능성
며칠전 애플의 수석 부사장인 필 쉴러가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애플이 저가 아이폰을 만드는 일은 없을것이다”라는 단정적인 발언을 했다는 보도가 크게 화제가 되었는데, (번역상의 문제였는지) 실제 인터뷰 내용은 이와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중국 매체도 수정된 보도를 냄에 따라 결론적으로 저가 아이폰의 가능성은 남아있게 되었다. 이 매체의 당초 헤드라인에는 “애플이 시장 점유율 향상을 위해 저가 아이폰을 밀지는 않겠다”라고 하였..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JP Morgan 헬스케어 컨퍼런스 - 삼성바이오로직스, 녹십자, 크리스탈지노믹스(0) 17:11:22 100% 디지털 도서관 - 미국 텍사스(0) 17:08:25 애플 저가 아이폰 가능성(0) 1..추천 -
[비공개] 페이스북 검색서비스 - Graph Search
페이스북이 Graph Search라는 새로운 검색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Graph Search는 페이스북내에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페이스북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유도하는 목적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은 10억명의 사용자와, 2400억 사진, 1조 이상의 커넥션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 정보를 분석하여도,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글 검색이..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 디지털 도서관 - 미국 텍사스(0) 17:08:25 애플 저가 아이폰 가능성(0) 17:06:08 페이스북 검색서비스 - Graph Search(0) 17:03:02 오픈 액세스의 중요성(0) 2013/01/17 난로와 아이폰 충전기의 결합(0) 2..추천 -
[비공개] 김매기 - 논 10㎡당 11포기를 기준으로 관리
논밭에서 흔히 보는 잡초 ‘피’를 확대한 모습. 왼쪽부터 돌피, 강피, 물피. 농과원 “논 10㎡당 11포기 이내땐 안뽑아도 수량 큰 차이없어” 벼의 생육을 방해해 쌀 수확량과 품질을 떨어뜨리는 잡초인 ‘피’를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경제적 방제시점이 제시됐다.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은 2004~2007년까지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피의 발생밀도에 따라 쌀 수량을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논 1㎡당 피가 1~4본..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귀농'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매기 - 논 10㎡당 11포기를 기준으로 관리(0) 17:15:12 2013년 - 농수산식품정책(0) 16:07:41 가뭄과 허리케인에도 견디는 전통농업(0) 15:41:05 위기의 녹색혁명: 지속가능한 생태농업, ..추천 -
[비공개] 최면 - 전생과 윤회, 그리고 미래를 보다.
26년간 '윤회' 연구한 美 정신과 의사, 최면치료중 알게된 인류의 미래 브라이언 와이스 Brian Weiss 저명한 정신과 의사인 와이스 박사는 콜롬비아대 화학부를 졸업한 후, 예일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했다. 이후 예일대학과 피츠버그대 교수를 역임했으며 마이애미대 의료원 정신과 주임 교수가 됐다. 1980년대 초반 그는 이미 40여 편의 저서와 논문을 발표해 학계에서 권위를 인정받았다. 그는 무신론자로서 철저하게 과학에 입각한 사고와 연구 방법으로..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생활_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면 - 전생과 윤회, 그리고 미래를 보다.(0) 17:09:25 고기, 음식이 아니라 독이 되다.(0) 16:26:13 식량 독재는 정치적 독재 - 반다나 시바 Vandana Shiva(0) 16:04:01 겨울 - 햇볕을 많이..추천 -
[비공개] 기후를 조절하는 무기 - 하프 HAARF
기후무기 - 하프 HAARF 2004년 동남아를 강타한 지진과 해일로 인하여 약 30여만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런데 인도양의 미군기지 디에고 가르시아에는 어떠한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더욱이 이 미군기기의 병력 4천여명과 지원인력은 이미 고지대로 대피한 상태였다는 것이죠. 이에 BBC는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니라는 의혹을 제기했었는데요, 미국알래스카 가코나 지역 70만평에 설치된 180여개의 안테나 시설 하프(HAARP)를 의심..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후를 조절하는 무기 - 하프 HAARF(0) 16:52:36 미국, 도시별 위험 순위(0) 14:58:29 미국, 중국을 식량으로 제압한다.(0) 13:43:55 '중국 여권' 속에 나타나는 영토확장의 야심(0) 2013/01/08 ..추천 -
[비공개] 고기, 음식이 아니라 독이 되다.
2010년 11월 29일, 경상북도 안동에서 구제역으로 9000마리의 소, 돼지 생매장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로부터 6개월간 전국 방방곡곡에서 무려 1000만 마리에 달하는 소, 돼지, 닭, 오리 등이 구제역, 조류 인플루엔자를 이유로 이른바 '살처분'을 당했다. 그 중에는 단지 감염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죽임을 당한 가축들도 부지기수였다. 수천 마리의 소, 돼지가 생매장이 되는 아비규환을 보면서, 또 그렇게 매장된 가축들이 썩으면서 내뿜는..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생활_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면 - 전생과 윤회, 그리고 미래를 보다.(0) 17:09:25 고기, 음식이 아니라 독이 되다.(0) 16:26:13 식량 독재는 정치적 독재 - 반다나 시바 Vandana Shiva(0) 16:04:01 겨울 - 햇볕을 많이 쬐자.(0..추천 -
[비공개] 2013년 - 농수산식품정책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귀농'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매기 - 논 10㎡당 11포기를 기준으로 관리(0) 17:15:12 2013년 - 농수산식품정책(0) 16:07:41 가뭄과 허리케인에도 견디는 전통농업(0) 15:41:05 위기의 녹색혁명: 지속가능한 생태농업, 전통을 따르는 21세기 과학(0) 15:22:08 일본 - 콩 다수확 재배법(0) 2013/01/09 농사에 있어서 인(燐)의 역활(0) 2013/01/09추천 -
[비공개] 식량 독재는 정치적 독재 - 반다나 시바 Vandana Shiva
모든 일은 한 생각에서 시작된다. 그 생각이 올바를 때, 역사의 흐름은 퇴보하지 않는다. 미래를 약속하는 언어들이 출렁이는 2012년, 온 지구를 가로질러 30여 개국에 선거가 있다. 변화의 시기, 한 생각은 더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 힘의 논리로 억압하지 않는 생명의 순환을 이어가고자 는 세계의 지성들을 만난다. 그들의 통찰력을 빌어 우리가 서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내면의 지혜를 깨우려 한다. 한 생명이 밝아지면 세상은 그만큼 희..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생활_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면 - 전생과 윤회, 그리고 미래를 보다.(0) 17:09:25 고기, 음식이 아니라 독이 되다.(0) 16:26:13 식량 독재는 정치적 독재 - 반다나 시바 Vandana Shiva(0) 16:04:01 겨울 - 햇볕을 많이 쬐자.(0) ..추천 -
[비공개] 미국, 불황 속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곡물농업'
올해는 장기 불황의 늪에서 기업들이 악전고투를 이어가던 한 해였다. 유럽 재정위기와 미국 재정절벽 우려 등으로 금융시장은 끊임없이 출렁였고 기업들도 여기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특히 중소기업들에게는 유난히 더 가혹했던 한 해였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선전한 분야와 부진한 분야는 명확히 갈렸다.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빠르게 성장한 중소기업 사업 분야는 해바라기, 콩, 유채 등 기름을 짤 수 있는 식물성 유지작물(油脂作物)인 오일시드와 곡물농업이 꼽혔..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불황 속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곡물농업'(0) 15:50:54 미국 디트로이트, 농업으로 일어서다.(0) 14:50:11 제네랄 모터스 GM - 애플의 시리 Siri 첫 도입(0) 2013/01..추천 -
[비공개] 가뭄과 허리케인에도 견디는 전통농업
가뭄과 허리케인에도 피해를 받지 않는 전통농법 온두라스의 전통농법 - 퀘숭얼Quesungual 1998년 허리케인 밋치Mitch는 중남미에 커다란 피해를 주었다. 마을과 도로와 다리가 파괴되고, 몇 천 명이나 목숨을 잃었다. 가장 피해가 컸던 온두라스에서는 폭우로 불어난 계곡물과 100만 곳 이상의 산사태로 농작물이 거의 괴멸되는 피해를 입었다. 그런데 FAO의 이안 쉐리트Ian Sherrit 씨는 허리케인 밋치는 자연재해가 아니었다고 한다. “이는..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귀농'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매기 - 논 10㎡당 11포기를 기준으로 관리(0) 17:15:12 2013년 - 농수산식품정책(0) 16:07:41 가뭄과 허리케인에도 견디는 전통농업(0) 15:41:05 위기의 녹색혁명: 지속가능한 생태농업, 전통을 따르는 21세..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