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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person advisory : 모든 조직과 구성원들의 성장

공학, 경영학, 심리학을 전공하며 전략과 퍼실리테이션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도움이나 문의 사항은 jigma81@g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블로그"enperson advisory : 모든 조직과 구성원들의 성장"에 대한 검색결과2653건
  • [비공개] [CS강사 박정완의 窓 : 성공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

    [하버드를 졸업한 성공인들은 어떤 생각을 가졌을까?] 일반적으로 우리는 성공하는 사람들은 과연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무엇을 통해서 성공을 하게 되었느냐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교육생들에게 동기부여를 하든, 스스로가 성공위해 마음을 다잡든 간에 제일 중요한 것은 어쩌면 그런 사람들을 많이 아는 것이다. 만약 그것이 안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성공한 사례들을 살펴보고 원칙을 한 번 알아가보는 것도 재미와 동시에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이전부터 계속적으로 언급이 되었듯이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소개한성공한 CEO들을 상대로 정리한 10가지 원칙을 한 번 나열해 본다. 여러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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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P군의 37번째 이야기.. 해양시황 전문가(?) 박정완의...떨리는 ..

    [세미나 발표...에라 해보자 ^^!!] 솔직히 발표를 준비할때도 그냥 도와주기만 했지 내가 발표까지 할거란 생각도 못했고, 실제 발표를 하라고 했을때도 못한다는 듯한 말과 함께 빠져나갈 궁리만 했었다. Oil Major, Operator 등에 대한 세미나 준비를 모두 마치고 임원들 앞에 서서 발표를 하자니 막상 떠오르는건 없고 그저 pt화면만 보게 되었다. 근 30분 정도의 발표시간이 끝나고 질문시간...두둥...북극해에서 떠내려오는 해빙을 대비한선형에 대한 질문이었고 마침...Upstream이라는 주간지를 받아보며 업계 동향을 알아왔던 덕에 Conocophillips와 Keppel의 Design개발 사례를 들어줌으로써 답변을 할 수 있었다. 간단히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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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P군의 36번째 이야기..정완아!! 시황의 전문가가 되자!!_Ups..

    산이 형과 함께 드디어 시작된 시황과 전략의 길....그 길을 위해 첫 번째로 우리가 준비한 것은 전체적인 해양의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관련 리포트들을 수집하기 시작했고, 산이형의 인맥과 지식을 함께 활용해 우리는 각 섹터별로 필요한 정보들을 수집하고 분류하기 시작했다. DataBase가 갖춰지기 시작할 무렵 우리는 첫 번째 자신들 스스로의 과제로써 해양부문의 전체적인 전략을 짜기 시작했다. 먼저 해양에 관련된 프로세스의 이해를 테마로 발주시기와 고객들의 현 상황을 알 수 있는 PPT가 완성이 되었다. 일반적으로 해양은 Upstream, Midstream, Downstream으로 분류되며 이는 다시 E&P(Exploration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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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CS강사 박정완의 窓 : 은어에 중독된 아이들...그리고 우리..]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그게 기본...] 오늘은 한글날이다. 23년만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되었지만 우리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이 쓰는 언어를 보면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든다. 아니 이상하다. 평범하게 말하는 듯 하지만 그 속엔 온갖 욕들이 난무하고 알아듣지 못하는 암호화된 말들로 넘쳐난다. 부모님들은 자식들에게 말 좀 곱게 써라, 그게 무슨 말이냐..라는 등 여러 가지 훈계를 하지만 우리도 어렸을때는 그 나이 또래의 언어로 친구들과 대화를 하곤 했다. 이런 현상은 더더욱이 문명이 발달하고 정보화 시대로 넘어오며 속도를 중요시 하다보니 언어에 대한 줄임 현상이 나타나고 원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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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CS강사 박정완의 窓 : 세상의 편견을 깨라!]

    [세상은 원래 그런게아닙니다....] 어른들은 가끔씩 어린 아이들이나 젊은 이들에게 나이먹은 어른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서 이해하란 말과 함께 살다보면 원래 별일이 다있지라는 표정을 짓곤한다.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고 수 십년 이상을 살아온 어른들에게 얼마 살지 않은 젊은이가 이해하기에는 너무도 많은 일들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아래 사례와 같이 어른들은 자신들의 실수, 행동에 대해서 너무도 당연시하고 정당화하기까지 하는 모습을 보인다. 다리가 아파 오래 앉아 있지 못해 지하철의 줄을 무시하고 쪼르르 맨앞 출입구 문에 서서 내리는 사람보다 먼저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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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P군의 35번째 이야기...진격의 거인 Mr. Yello Mount..

    [ S社 진격의 거인의 좌절과다짐 ] 드디어 내 윗사람이 경력으로 온다는 소식에 너무도 기뻤고 한편으로는 어떤 사람일지 궁금하면서...제발...이젠 멘토였던 xxx과장같이 성격 까칠한 사람이 아니길 빌었다. 천만 다행히도 건장한 체구에 약간은 범생같은(?) 모습의 대리님이 오셨고, 난 그 반가운 마음을 이루 감출수가 없었다. 투자증권사에서 일하다 온 관계로 Funding쪽 전문가로 알려져 있었고, 회사에 오자마자 푸근하고 특유의 친근한 이미지로 우리 팀원들과 너무도 쉽게 융화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 번 수익 모델을 만들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제시했고, 이에 따라서 대리님과 나는 시황 및 전략부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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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명강사 박정완의 취업코칭] 3탄 : 인적성을 Pass하셨나요? ^^;;

    [박정완의 취업코칭 3탄 : 인적성 Pass 그건 그저 최종관문으로 가는 입문단계 일뿐...] 인적성 검사를 넘어서야 겨우 취업응시자들에게는 지원회사의 실무자 및 임원들을 상대로 자신을 어필할 기회가 주어진다. 그 전까지의 과정은 이제 잊어라. 어차피 진정으로 그 회사에서 일하는것에 대한 결정은 이제부터 진짜라는 사실...대부분의 대기업은 1차 실무면접, 2차 임원면접..그리고 최종면접을 보게된다. 재밌는 사실은 왠만하면 실무자 면접은 통과할 수 있다는 것이다. 면접 자리에서 고함을 지른다던지, 이상한 행동을 하지 않는이상...왜 그럴까? 실무자들은 자신들이 결정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도, 그 면접이 그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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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명강사 박정완의 취업코칭] 2탄 : 인적성의 세계로...캬~!!

    채용의 첫 번째 관문인 서류를 통과하면 다음으로 펼쳐지는 세계가 바로 인정성이다...SSAT, DCAT 등...이 어려운 시험을 어찌 통과하랴...나 박정완이 겪어온 바로는 정말 짜증나는 일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오죽했으면 SSAT, DCAT 문제집을 사놓고 던져버렸을까...과연 이것이 사람을 뽑기 위한 시험인지 떨어뜨리기 위한 시험인지 모르겠지만 내 생각엔 확실히 사람을 떨어뜨리기 위한것 같다. 일반 아이큐 테스트에 국사와 경제, 자사에 대한 관심도 측정 문제를 나열해 놓고 제한된 시간안에 풀라는 말은 암기력과 재치 등을 테스트 하기 위한 수단으로 밖에 안보였으니 말이다.. 과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 정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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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P군의 34번째 이야기...또 한 번의 이사와 개명.....그리고 ..

    [시황, 리포트, 전략, 개명, 이사...에혀....ㅠㅠ] 시황 리포트를 작성하는 일 이외에도 비용관련 품의 및 지사관리를 하는 업무 그리고 인증작업까지 내가 맡게 되었다. 언뜻보면 업무가 많은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이 아니라 매일같이 바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문제는 비용처리를 해본적이 없다는 것과 비용정산 기준을 관련부서들과 협의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건 뭐..팀장도 나도 다 처음이고 관련 부서들도 모르다 보니 아주 난리가 난 것이다. 주거니 받거니 탁구게임(정치적 싸움)이 수차례 오가고 지사에서도 비용처리 관련하여 왜 정산이 안되냐며 나에게 문의하니 미치고 환장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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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명강사 박정완의 취업코칭] 1탄 : 취업이요? 어렵지 않아요~~^^

    [일단은 서류부터 붙자...응!응!응!!!] 글쎄 어느 정도 수준의 회사를 원하는지는 모르겠으나...일단 취업이라는 것은 눈만 낮추면 무척이나 쉽다. 돈 좀 덜주고, 일 좀 많이 하고, 복리후생 떨어지는 곳은...왠만하면 당신을 거절하지 않는다. 반대로 돈 많이 주고, 대기업이라 복리후생 철저하고, 일 잘 하는 프로로 만들어주는 곳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1990년대...그때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경기 좋았다. IMF이전까지는...대학교 나오고 정말 평균에서 조금만 더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좋은 회사들 갔었다고 한다. 물론 사실인지는 모르겠다....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이 변했다. 기업들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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