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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person advisory : 모든 조직과 구성원들의 성장

공학, 경영학, 심리학을 전공하며 전략과 퍼실리테이션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도움이나 문의 사항은 jigma81@g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블로그"enperson advisory : 모든 조직과 구성원들의 성장"에 대한 검색결과2653건
  • [비공개] 필살기...

    살다보면 한 번쯤은 만들어 놓거나 써야할 나만의필살기...있으신가요?그 필살기가 무엇이든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진 마세요.어떤 방식으로든 내게 돌아 오더군요.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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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OUT OF BOX - 아웃 오브 박스_시간,공간,생각,미래의 변화

    [상자 밖에서 안을 들여다 보고, 아이디어의 실천을 통해 창의를 실천하라_p군]​ CREATIVE를 화두로 여러 가지 의견들이 분분히 제기되고 있어요. 오늘날과 같이 독창적인 발상이 필요한 시대에서 정말로 창의적인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요? 이제 막 들어간 회사에 적응하다 보니 책에서 많이 멀어진 듯하여 들른 서점... 그리고 무엇이 필요할까 싶어 고민하던 중에...아무래도 p군의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할 꺼리가 필요하다 싶어. 고른 Out of box라는 책이에요. 이전 MBTI검사 할때도 교수님은 항상 상자 밖에서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하셨었는데...아마도 이 책의 제목이 암시하고 있는 내용이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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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Just Friend...

    [그림출처 : 네이버, 검색어 : friend]가장 좋은 변명이자,아쉬운 한 마디...We are Just Friend...고백을 무색하게 하는 그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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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컨저링 속편....애나벨

    요즘은 게절에 상관없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유행인가 봅니다. 그만큼 소비자들의 기호도 변했고,자신들의 상황에 따라 요구하는 것들도 다양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노이즈 마케팅이 통할 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으며 잘 나가던 사람이나 기업들도 어떤 변수에 의해서무너지기도 하니까요....이번에 개봉한 애나벨이 그런 영화의 한 종류가 아닐까요?부산 출장을 다녀와서 쉬려고 누웠던 제게 동생이 영화를보러가자고 합니다. 그날 동료 가족분의 장례식에 가야 한다는 말을 하며....가기 싫다며...그러던 중 영화를 보기로 결심하죠. 그런데 공.포.영.화...제 생에 가장 무서운 공포영화는 엑소시스트였는데요, 그걸 보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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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메이즈 러너...마치 파리대왕이라는 영화를 다시 보는 듯한...

    [출처 : 네이버, 검색어 : 메이즈 러너]오랫만에 영화관련 포스팅을 올리는 것 같네요. 오늘은 요즘 한창 좋은 평을 받고, 줄기차게 달리고 있는 메이즈 러너에 대한 제 감상평을 주저리 적어보려 합니다. 제목에서 알아차렸다시피, 아주 오래전 영화지만 무인도에서 치열하게 살아남기 위한혈투를 벌이는 "파리대왕"이라는 영화와 흡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여기다가 살짝 "레지던트 이블"의 소재를 섞어놓은 느낌을 받았죠.[출처 : 네이버, 검색어 : 파리대왕, 레지던트 이블]왜냐구요? 그 줄거리에 대해서 잠시 소개를 드리자면 [p군의 줄거리 요약]멀지 않은 미래 새로운 바이러스(?)의 도래로 인해 인류는위기를 맞이하게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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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자기경영...

    [출처 : 네이버, 검색어 : 자기경영]자신을 경영한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나를 알고, 남을 알면 백전백승이다....나를 알기도 힘든 이 시간에,세상은 너무도 빨리 변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진정한 자기경영이란..빠르게 변하고 지친 우리들에게편안한 휴식을 줄 수 있는여유를 뜻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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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오해와 진실...

    [출처 : 네이버, 검색어 : 오해와 진실]우리는 흔히들 오해와 진실이라는 두 단어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서로에 대한 관계에서부터 단순한 추론에 대한 오해까지...여러가지 상황에 따라서 우리는 상대에 대한 오해와 진실속에서갈등하고 또 힘들어 합니다. 어쩌면 이런 오해와 진실은개인의 욕심에서 시작된 것일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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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초등학교 였던가요? ^^:

    아주 오래전 위문편지를 쓰라는 말에 무턱대고 "군인 아저씨에게"라는 글귀로, 끄적였던 적이 있는것 같아요. 나름의 감정이입이 있었던지 적군과 싸우는 듯한 상황을 상상하며, 그렇게 보냈던 편지들....어느 순간 제가 군대에서 그 편지를 받아보니 또 기분이 새롭더군요. 그때 내가 쓴 편지를 그 군인이 받았을때 이런 느낌이었구나...하고, 마음이 새록새록 해지더군요. 이상 p군의 블로그씨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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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행운보단 의지가...

    [출처 : 네이버, 검색어 :의지]가끔은 저도 행운을 바랍니다. 앞으로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 모르니까요. 그런데 그런 행운도 바꾸지 못하는 것들이 있더라구요.일단은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행운보다는 의지로 다가서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의지조차 없이,처음부터 행운만 기대한다면...늘 생각만하고, 실천하지 않는 것과같으니까요....행운보다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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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가을이라....글쎄요...

    저에게 가을이란...아암도..왠지 모를 타인들의 분위기에 맞춰서유동적으로 움직이는 싱숭생숭한 계절이 아닌가 싶네요.가을은 남자의 게절이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죠....이제는 남성과 여성이 느끼는계절의 차이는 크게 없는것 같아요. 그저 그 사이의 경계가 없어지며 느끼는 정도가 달라진다는 것 뿐이죠...가을이요?제게 가을을 묻는다면, 왠지 모를 씁쓸함과 외로움이 공존하는 계절이라고 해야할 것같네요...가을이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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