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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환경자원공사 라디오 캠페인
조상의 지혜편 안녕하세요! 환경 자원공사 사장 ‘고재영’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합리적인 ‘환경투자’를 실천해왔습니다. 음식쓰레기로 퇴비를 만들고, 자연과 더불어 멋진 공예품을 완성하기도 했던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환경운동가가 아니었을까요? 이제 우리가 시작할 차례입니다.추천 -
[비공개] 환경자원공사 라디오 캠페인 멘트
추억의 강냉이편 안녕하세요 한국환경자원공사 사장 고재영입니다. 낡은 고무신 한켤레로 강냉이를 바꿔먹던 어린시절은 또다른 추억이고 셀레임이었습니다. 환경과 더불어 살았던 그시절, 아끼고 간직하면 다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자원이 순환되는 아름다운 미래, 한국환경자원공사가 함께합니다.추천 -
[비공개] [ECONOMIC REVIEW Interview] 한국환경자원공사 고..
“제가 ‘바다이야기’ 재활용 배후입니다” 질문 : 검경에서 압수한 그 많은 바다이야기 오락기기 지금 뭐하고 있을까? (1) 전량 폐기됐다. (2) 압수창고에 보관 중이다. (3) 그대로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4) 재활용된다. 정답은 (2)번과 (4)번이다. 2006년 여름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행성 오락기 바다이야기 파문이 어느 새 1년이 흘렀다. 바다이야기, 황금성 등 전국 검찰, 경찰에서 압수하여 창고에 보관 중인 오락기계 만 7만여 대에 달하고 있다. 검경의 압수물 보관창고가 미어터지는 실정이다. 이 가운데 1만여 대 가 한국환경자원공사 경기 안성창고를 비롯하여 전국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환경자원공사로 넘어온 오락기계.......추천 -
[비공개] [ECONOMY21 CEO 칼럼] 경제발전은 ‘지속가능한 개발’이라는..
경제발전은 ‘지속가능한 개발’이라는 전제하에 가능 최근 모 일간지의 대선후보들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최우선 과제가 ‘경제문제’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그만큼 현재 대부분의 한국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이슈는 단연코 ‘경제’일 것이다. 또한 황사와 각종 피부염, 호흡기 질환 등 생활 속에서 항상 회자되는 이슈는 환경이다.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두 가지 이슈는, 서로 상호갈등관계에 있다고 여겨져 왔다. 개발과 경제발전을 위해서 환경오염과 파괴는 불가피하다는 것이 기존의 생각이었다. 또한, 도쿄의정서 등의 환경관련 협약 등에 대해서도 국제사회에서 마치 ‘내쉬 균형’의 경우처럼, 서로를 믿지 못하고 어기며 환경.......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