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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대한민국 최고의 창직 사관학교를 꿈꾸며
저는 대한민국 최고의 창직 사관학교를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창업도 창직과정을 거쳐야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제가 생각하는 창직이란 개인이 "직업창조"를 하고, 기업이 "시장창조"를 하는 것입니다. 창직사관학교에서 함께 공부하고, 함께 발전시킬 분들을 모십니다.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든 것을 글로 표현할 수 없어서 자리를 마련하려고 합니다.2013년 8월 27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한국산업훈련협회 교육장에서 모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장소는 구로역근처입니다.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메일 koocci@naver.com 로 본인에 대한 소개와 연락처를 보내주십시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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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존레논과 imagine
존레논과 imagine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공연을 위해 LA에 머물고 있던 존 레논, 그는 우연히 호텔 TV를 통해서 한 영화를 보게 되는데 브라운관에 비친 여자주인공의 너무나도 청순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첫 눈에 반해버리게 되었다.유명한 순정파였던 존 레논은 그때부터 그 여배우와 일본에 대한 무한한 동경을 품게 된다. 그리고 우연히 공연 때문에 일본에 가게 되었을때 존 레논은 그 여배우를 만나기 위해 다방면으로수소문을 했지만 한국 사람인 여자 주인공을 일본에서 만날수 있을리가 없었고 그 사실을 모르는 존 레논은 그 후 일본을 방문할때마다 그녀를 찾았다.시간이 흘러.. 결국 존 레논은 일본 여자인 오노 요코와 결혼을.......추천 -
[비공개] 공공기관 망분리ㆍ모바일 단말관리 등 신규 수익원 주목
공공기관 망분리ㆍ모바일 단말관리 등 신규 수익원 주목KTㆍSKT 등 수주물량 늘려… 전문 업체와 경쟁 가속화연이은 사이버공격으로 보안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IT서비스업체와 통신사들이 속속 정보보안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에 따라 텃밭을 지키려는 보안 업체들과 신규 수익원 확보에 나선 대형 업체들간 경쟁이 치열해 질 전망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예상되는 금융권 및 군, 공공기관 망분리 사업에 전문 보안업체 외에도 IT서비스업체와 통신사들이 적극적인 시장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최근 주목받고 있는 망분리 시장은 전통적으로 미라지웍스, 안랩, 틸론 등이 강세로 보이고 있는 가운데, 통신사와 IT서비스.......추천 -
[비공개] “정보보호는 국가안보 필수요소”…‘제2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 개최
미래창조과학부, 안전행정부, 국가정보원이 공동 주최한 ‘제2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이 10일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에는 창조경제 실현과 국민행복의 기반인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 안전행정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국방부, 교육부, 산업부, 금융위 등 관계부처와 유관기관은 물론 정보보호 업무 종사자 등 모두 1000여명이 참석했다.박근혜 대통령은 축하 영상 메세지를 통해 “정보보호가 국민안전과 국가안보를 지키기 위한 필수 요소임을 강조하고, 산·학·연 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술개발 및 전문인력을 양성해 정보보호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추천 -
[비공개] 구창환의 사이버 보안 (1) - "사이버보안, 시간·기술 없단 핑계대..
구창환의 사이버 보안 (1) - "사이버보안, 시간·기술 없단 핑계대기엔 늦었다""사이버 공격 특히 APT(지능형 타겟공격)을 이기기 위해서는 수동적인 방어에서 벗어나 능동적인 대처를 펼쳐야 합니다."로버트 렌츠 전 미국 국방부 차관보는 1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부, 안전행정부, 국가정보원 공동주최 '국제정보보호 컨퍼런스'에 참석해 "사이버 보안에 대한 대책은 지금 당장 행동으로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로버트 차관보는 "오늘 날 전 세계가 네트워크로 연동되면서 APT 공격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터넷이 우리 사회 전반에 혁신을 가져다 줬지만 정보침해와 같은 다양한 위협도 함께 증.......추천 -
[비공개] 구창환의 소셜읽기 (27) - 트위터에서 보안을 읽다.
구창환의 소셜읽기 (27) - 트위터에서 보안을 읽다. 최근에 가장 큰 이슈가 사이버 테러에 대한 보안이다. 계속되는 사이버 테러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모습들을 정부에서 보여주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사이버테러에 대비해 세계 최고의 보안전문가들을 양성해야 한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박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지난 3월20일과 6월25일에 발생한 사이버테러를 언급하면서 “특히 이번에는 청와대 홈페이지까지 변조가 됐는데 매우 심각한 사태라고 생각한다.사이버 안보 문제는 정부 및 공공기관에도 위협이 되지만 이제는 국민생활에도 직접적인 불편을 주고 금전적 피해까지 발생하는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우려했.......추천 -
[비공개] 朴대통령 "사이버테러 대비 세계최고 보안전문가 양성해야"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사이버테러에 대비해 세계 최고의 보안전문가들을 양성해야 한다고 밝혔다.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지난 3월20일과 6월25일에 발생한 사이버테러를 언급하면서 “특히 이번에는 청와대 홈페이지까지 변조가 됐는데 매우 심각한 사태라고 생각한다. 사이버 안보 문제는 정부 및 공공기관에도 위협이 되지만 이제는 국민생활에도 직접적인 불편을 주고 금전적 피해까지 발생하는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우려했다.그러면서 “향후 국가 핵심 기간시설 마비를 비롯해서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항시 대비를 해야 하겠다”고 주문했다.또 “이번에 범정부 차원에서 국가 사이버안보 종합대.......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