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환의 트랜드 읽기 (10월 25일) -TV 167분, 스마트폰 145분, PC 51분1. 내년부터 스마트폰 스팸 문자들은 모두 죽었어~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이동통신사, 휴대전화 제조사와 협의해 내년 상반기 중 스마트폰 단말기에 스팸 신고기능을 기본 탑재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미 출시된 스마트폰은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할 때 스팸신고 기능을 탑재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스팸 신고기능이 탑재되지 않은 외산 스마트폰은 이통사에서 별도로 제공하는 앱으로 신고할 수 있다.2. TV 167분, 스마트폰 145분, PC 51분연령이 높을수록 TV를 선호하고 연령이 낮을수록 스마트폰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한국광고주협.......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게 되는 사이트 화면입니다. 이곳에 공익광고, 범죄자 공개수배광고, 미아찾기 광고를 넣으면 좋을 듯 합니다.

구창환의 트랜드 읽기 (10월 24일)- 맥이 윈도우 잡아먹을 기세다1. 스마트기기 전쟁은 태블릿시장에서 더 뜨겁게...스마트폰 시장이 정체현상을 나타내면서 스마트 기기 경쟁 무대가 태블릿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에서도 지난해 1억7000만대 규모의 태블릿 시장이 2015년에는 3억3000만대까지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프리미엄 제품인 아이패드 에어 외에도 아이패드 미니 후속작을 내세워 중저가 태블릿 시장에서도 애플의 영향력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iOS나 안드로이드에 비해 윈도 기반의 태블릿은 생태계 조성이 되지 않아 제품의 우수성 여부를 떠나 활용성이 떨어지는 것이 단점이다.2. 스마트(?) 혜성 '아이손' 온.......

엑스퍼트 아카데미에서 2기 연구생을 모집합니다.1. 당신이 살아온 이야기. 알고 있는 지식,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생각보다 휠씬 더 가치있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의 경험을 통해 간접체험교훈을 얻기 때문입니다.2. 당신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태어났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엑스퍼트아카데미 제2기 연구생 모집 안내인맥경영연구원은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훌륭한 상품과 서비스로 만들어내는 엑스퍼트 아카데미를 시작합니다. 엑스퍼터 아카데미는 전문가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이자, 전문가를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함께 공부하고.......

칭찬의 원칙영리한 리더들은 조직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 칭찬의 힘을 사용합니다. 그들은 칭찬하고, 경의를 표하고, 그리고 축하할 기회를 찾으며 조직을 주기적으로 새롭게 합니다. 그런데 칭찬의 힘을 이야기할 때 동시에 꼭 이야기해야 할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칭찬은 오용될 소지가 많다는 것입니다. 칭찬의 외형만 갖은 사이비 칭찬은 결코 조직을 새롭게 하지도 못하고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도 못합니다.칭찬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칭찬의 대가들로부터 이 부분에 대해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어설픈 칭찬이 가져올 피해를 줄이고 제대로 된 칭찬을 통해 우리의 조직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는 칭찬에 관한 구체적인 원칙들을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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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환의 트랜드 읽기#트랜드( 10월 20일 ) - 소프트뱅크, 美 최대 휴대폰 유통망 인수하다.1. 소프트뱅크, 美 최대 휴대폰 유통망 인수하다.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통신사 소프트뱅크가 기업 인수에 가속도를 붙였다. 미국 최대 휴대폰 판매 업체인 브라이트스타를 인수했다. 미국 3대 이통사인 스프린트를 손에 쥔 소프트뱅크는 미국 휴대폰 시장에서 상당한 위력을 갖게 됐다. 브라이트스타는 미국 최대 휴대폰 유통망으로 단말기 제조사에 제품을 대량으로 구입한 뒤 통신사에 납품하는 방식의 사업을 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125개국 200여개 통신사에 연간 8천만대의 단말기를 공급한다. 지난해 매출은 63억 달.......

구창환의 트랜드 읽기 #트랜드1. 엑티브 엑스, 어떻게 할 것인가?엑티브 엑스를 설치해야하는 대한민국이다. 이런 시스템 수요자 중심이 아닌 공급자 중심, 아니 관리자 중심이기 때문이다. 소비자와 판매자가 얼굴을 맞대고 거래하는 오프라인 시장에서는 서로의 신원을 확인하는 것이 거래의 첫째 조건은 아니다. 그러나 전자상거래의 비대면성 때문에 온라인 시장에서는 소비자와 판매자의 신원 '인증'이 필요하다.그게 공인인증서다. 공인인증서 발급기관은 금융위원회가 평가해 허가하고 관리한다. 13년째 이어져 온 이 독과점 시장에 진입하려는 사업자들은 평가와 허가라는 정부의 벽 앞에 좌절해왔다.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