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누군가의 평가와 기준을 따르는 것이 아닌 자기 자신을 믿고 따르는 것을 말합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남이 하는 대로 그냥 따라가려 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주변상황에 자신을 계속해서 맡기다 보면 불안과 근심이 떠날 날이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진정한 뇌의 주인이 되고자 한다면 주변의 많은 상황과 정보는 참고사항일 뿐, 그것에 모든 것을 맡기지 마십시오. 그리고 뇌에게 당당하게 ‘나는 내 뇌의 주인이다!’ 라고 선언하십시오. 우리들은 원래부터 뇌의 주인입니다.

인간으로서 가져야 하는 가치가 세 가지 있습니다. 이 세 가지가 사람을 사람답게 합니다. 첫 번째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효(孝)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낳아서 키우는 것은 지극히 순수한 사랑입니다. 자식에 대한 그 사랑은 배워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부모에 대해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는 것은 인간이 가져야 하는 아주 기본적인 것입니다. 두 번째 갖추어야 할 것은 바로 충(忠)입니다. 자신을 키워준 국가나 사회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이 각박하다 보니 그러한 마음을 쉽게 잊으며, 내가 속한 사회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 불평불만을 먼저 토로.......

오는 손 부끄럽게 하지 말고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말라 모른다고 해서 기죽지 말고 안다고 해서 거만떨지 말라 자랑거리 없다하여 주눅들지 말고 자랑거리 있다하여 가벼이 들추지 말라 좋다고 해서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말라 멀리 있다해서 잊어버리지 말고 가까이 있다해서 소홀하지 말라 악(惡)을 보거든 뱀을 본듯 피하고 선(善)을 보거든 꽃을 본듯 반겨라 부자는 빈자를 얕잡아보지 말고 빈자는 부자를 아니꼽게 생각하지 말라 은혜를 베플거든 보답을 바라지 말고 은혜를 받았거든 작게라도 보답을 하라 타인의 것.......

가정이 평안해야 직장에서도 평안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 봤을 것입니다. 가정은 사회 구성의 가장 기본이요 중심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가정은 뒤로하고 일과 각종 모임에 더 충실하고 있는 것이 현실 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많은 이유를 들어 보이고 있습니다. 가정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해야 하며 각종 모임에 참여하는 것 또한 일을 하는데 필요한 인맥을 만들어 가기 위함이라고 들 하지요.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가정이 이러한 것들을 원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가 만난 몇몇 사람들이 직장에서 또는 사회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이지만, 가정에서만큼은 0점짜리 사람이라는 것입니.......

출처:http://www.log.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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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여행가가 깊은 산속을 여행하는 길에 독수리가 다람쥐 한 마리를 번개처럼 낚아채는 것을 봤다. 그것을 바라본 한 여행가가 혀를 차며 안타깝다는 듯이 말했다. "쯧쯧, 오늘 저 다람쥐 초상날이구만." 그러자 다른 여행가가 웃으면서 이렇게 대답했다. "하하. 다람쥐네 초상날이 아니라 독수리네 잔칫날 아닌가!" 긍정적인 태도의 중요성은 세 살 먹은 아이라도 잘 알고 있지만 팔십 노인이라도 실천하기 쉽지 않습니다. 천년의 어둠도 초 한 자루면 충분하고 아무리 어려운 어려움도 1g의 긍정적인 태도면 충분한 법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을 바라볼 때 "분명히 좋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