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태블릿 틈새시장을 선점한 Fuhu.부모의 교육열을 아이들의 디지털기기에 접목해서 시장의 틈새를 빠르게 공략한 기업이다. [출처: 이정호, 유아용 교육시장의 개척자, 푸후, SERI CEO]성공비결은,01 유아용 태블릿 틈새시장 선점02 돈버는 비즈모델에 집중 (예: 태블릿 뒷면에 아이이름을 담는 액서서리 개발, 디즈니 특별판같은 태블릿 콘텐츠 개발)03 부모의 니즈 공략 (예: 유해 콘텐츠 차단, 자동 off, 할일 목록 등) 경영진은 푸후를 TV 방송국과 같은 어린이 유통채널로 보고 있다. 시니어들에게 디지털기기를 접목시키기 위해시니어에 적합한 콘텐츠로 구성된시니어용 태블릿을 개발하여 공급하는 것은 어떨까? 유아용과는.......

중국 최초의 온라인 보험사, 중안온라인.시장의 틈새를 정확히 보고, 차별화된 상품으로 고객의 마음을 쉽게 훔쳤다.융복합 제휴라는 트렌드에 맞는 아이디어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한 보험사.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틈새전략의 예를 보여준다.새로운 사고와 새로운 근본적인 접근 법이 이 시대에 필요함을 느끼게 한다.시니어비즈니스도 이와 마찬가지로 고객의 생각과 행태에 근거해서쉽게 구매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로 접근한다면,새로운 Blue Ocean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출처: 김혜림, 중 최초의 온라인 보험사, 중안온라인, SERI CEO]

고령화 사회 일본의 해결사, 자동배설처리 로봇 세계 최초 출시 출처:http://www.globalwindow.org/gw/overmarket/GWOMAL020M.html?&BBS_ID=10&ARTICLE_ID=5005072

"유통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뭔지 아니?" "위치(Location), Location, Location 이야!" 20년전 유통전문가에게 들은 말이다. 지금은 고객의 시간과 공간의 길목을 잡아야한다. ㅇㅇ문고는 책을 읽을 좌석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모이게 한다. 그 옆에서는 문구류와 관련 상품을 판다. ㅇㅇ 병원에 들른 고객들에게 계열사의 상품을 전시 판매한다. 사람들이 모이게 하고, 모인 사람들에게 구매를 유도하는 복합유통모델이 점차 눈에 띄어간다. 사업이 융복합되고, 창의적인 사고와 본질적인 사고력이 중시되는 현장감을 느낀다.

오늘의 공간. 요즘은 사람 만나고 일하기 좋은 공간이 너무 많다.

고령친화산업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 시간상 첫 강연만 들었다. 국제 액티브에이징위원회(ICAA)에서 정의한 7가지 관점을 소개한다. 첫 강연 중 귀에 들어오는 대목은, 01 액티브에이징은 20대부터 시작된다. 02 사이버사이클링을 통해 시합을 하는 운동게임이 있다. 03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으로부터 니드를 듣고 확인하는 것이다. 03 다음 내용은 자료 중 눈에 띄는 것만 발췌했다.

퇴직 후 처음 만든 비즈니스모델, 감성 디자인스토리기반의 SNS Commerce. 벌써 2년 하고도 절반이 지나간다. 내 명함 타이틀을 시니어비즈니스 Creator로 정하고 만들어 가는 사업모델들 중 첫 작품이다.그나마 뒤늦게 수상을 받은 것에 위안을 삼고 있다. 디자이너와 작가, 그리고 마케터의 공동작품으로 만든 비주얼스토리텔링.유명기업에 납품한 실적도 있지만, 그 결실은 미약하기 그지없다. 다만, 지속적인 협업과 개선으로 Next Version을 꿈꾼다. 왜냐면 나는 계속 비즈니스 그림을 개선시키며 그려갈 거니까... 이렇게 다짐한다. 2016년 기업마케팅은 감성디자인스토리로 소통하세요.지라이프의 Visual Storytelling. [2015 대.......

파란 하늘 소풍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