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개] 난 여전히 삶을 즐기고 있다
'그건 당신이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달렸다. 난 여전히 삶을 즐기고 있으며, 그것을 단 한순간도 멈춘 적이 없다.'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30/0200000000AKR20171130181100797.HTML추천 -
[비공개] [공유] 당신이 맨날 피곤한 14가지 이유 | ㅍㅍㅅㅅ
당신이 맨날 피곤한 14가지 이유 | ㅍㅍㅅㅅ추천 -
[비공개] [공유] 성전을 못박아 문 닫고 싶다
‘(세련되게 탐욕스런) 성전을 못박아 닫고 싶다. 오히려 이방인들이 나를(주를) 영화롭게 한다.’ - 말라기 말씀 중 ‘기독인은 ‘사자와 양과 뱀과 독사가 그들의 모양 있는 그래로 서로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그런 나라(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어야 한다.’ 일산은혜교회 설교 말씀은 항상 마음을 깨운다. 일산은혜교회 - 모바일홈페이지추천 -
[비공개] 알쓸신잡 2와 시니어라이프에 주는 자극
오늘 알쓸신잡을 보면서, ‘바로크양식, 추사 김정희와 세한도, 피카소, 안도 타다오, 다빈치’ 등에 대해 너무도 명쾌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는다. 무엇보다도 새시대의 남은 영역은 서로 다른 분야간의 융복합이라는 참여자들간의 스스로의 깨달음이다. 정말 재밌고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시니어라이프에 새로운 열정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추천 -
[비공개] [공유] [Money & Riches] 비트코인의 질주 더 갈까 vs..
[Money & Riches] 비트코인의 질주 더 갈까 vs 멈출까추천 -
[비공개] [공유] [CEO 심리학] 리더의 기억 vs 부하의 기억…왜 다를까
[CEO 심리학] 리더의 기억 vs 부하의 기억…왜 다를까추천 -
추천
-
[비공개] 자기다움에 대한 고민과 나눔
오랫동안 함께 해 온 지인들과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떤 삶의 자세를 가지고,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자기다움을 구현하며, 더불어 살아갈까에 대해 깊은 고민을 나눈다. 어찌보면 사치일 것같은 주제지만, 시니어의 삶에는 너무도 소중한 주제다. 간혹 하품도 나지만, 곱씹어보게하는 나눔이다. 사진은 광개토대왕비를 실측해서 구현한 한 식당의 저녁 풍경이다.추천 -
[비공개] 지음들과의 멋들어진 시간
몇 년만에 소위 ‘지음’들과 만나 삶을 나눈다. 장소가 주는 맛과 멋은 덤이다.추천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