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과 자녀 ... :: 네이버 뉴스

어제 천자문 2강이 있었다. 다같이 서당에서 읽듯이 천자문을 읽었다. 8구로 총 24자를 배웠다. 천자문에 하늘의 이치와 동서양의 철학이 만남을 배웠다. 고사성어를 통해, 인간의 삶을 엿보았다. 푹 빠져드는 송종훈 훈장님의 강의다. 다음은 교재의 앞 부분에 나온 글자 요약이다. '하늘은 검고 아득하며 땅은 누렇고, 우주는 넓고 거칠어 끝이 없다. 해와 달은 차면 기울고, 별과 별자리들은 황도를 따라 열지어 펼쳐져 있다. 추위가 오면 더위는 물러나고, 가을에 수확하고 겨울에 갈무리한다. 남은 윤달로 한 해를 완성하고, 율려로써 음양을 조절한다.' 천자문 강의는 열린 강의로 2018년 내내 매주 월요일 10시30분에서 12시까지 50+서부.......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72세 농담가 윤여정, 그 상쾌한 '어른의 맛'..."노력만이 나의 힘" : 조선일보 - 문화 > 문화인물

홍콩이 세계 1위의 '장수 도시'인 의외의 이유는?

이 저녁 TV에서 나오는 전인권의 노래가 가슴을 적신다. ‘자신의 자리를 지키다보면, 내 순서가 온다. 이 얼마나 설레는 삶인가?’ - 전인권 눈 덮힌 산과 하늘 가득한 구름들. 이렇게 또 한 겨울이 지나간다.

‘안내양’처럼 ... :: 네이버 뉴스

[주기중의 사진, 그리고 거짓말] 사진 공부를 위한 10가지 제언

‘서로 각각의 삶의 짐들을 덜어주고 들어주는 것. 기독인들이 주가 가르치신 법도를 지키는 길이다.’ 내가 이웃들의 짐이 되지 않는 것도 쉽지않은 삶이지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거나 마음을 쓰거나, 기도하거나, 도울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