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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고령자 일자리 현실과 평생현역 과제
고령자 일자리 현실과 평생현역을 위한 과제 _ Reha Homecare 시니어트렌드 세미나 _ 김재희 제주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장 https://youtu.be/gBAGVUS46JU추천 -
[비공개] 친구들과 놀기
어제는 대학원 친구들을 만나 ‘일론 머스크, 개미, 비커밍’ 같은 책이야기를 들었다. 오늘은 편한 지인들을 만나 탁구치고 스크린골프하며 마냥 놀았다. 20-30년의 시간이 지나며 중장년이 느끼는 고충을 엿보았다. 모두 젊을적 함께 했던 어울린 시간의 향수를 떠올렸다. 나이가 들며 만나기 어렵지만, 중간에 누군가는 자리를 만들며 섬기는 공통점이 있다. 그들 덕에 인연의 끈이 이어진다. 퍽퍽한 삶에서 이틀 저녁을 친구들과 노니 기분이 좋다. 이런 모임이 또 이어지기 어려울수 있음도 충분히 안다. 서로 너무 바쁜 일상이고 각자의 삶의 궤적을 가지고 살아간다. 참, 거의 1년만에 한 운동이고, 크록스에 매장 장비를 가지고도 80대 타.......추천 -
[비공개] 시니어TV의 보이지 않는 노력들
아침에 시니어TV에서 7월부터 4회에 걸쳐 방송될 ‘시니어 트렌드 2024’ 이미지를 보내왔다. 오래전 촬영을 마쳤고, 그 사이 수많은 손길이 오갔다. 많이 시청하든 않든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시니어TV 제작팀이다. 나도 촬영일을 모를 때는, 일을 간단히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지금은 소소한 프로세스별 정성을 다하는 분들의 땀과 노력을 알기에, 그 정성에 고마운 마음을 담는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고, 소소해 보이는 일에도 온 힘을 쏟는 분들이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시니어TV가 초고령사회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해 가길 바란다.추천 -
[비공개] 장애인 당사자가 말하는 공감
시니어라이프 특강에서 김승현 대표가 ‘장애인 당사자가 말하는 이해와 공감, 유니버셜 디자인이 놓치는 점’ 등을 이야기했다. 누구나 나이들면 장애를 안고 산다. 당사자로 반백년을 살아오며 인식개선에 애쓰는 모습이 아름답다. 대충 알고 이해하며 공감하지 못할 때 생길 초고령사회의 문제점의 핵심을 잘 알려준 강의였다.추천 -
[비공개] 웰다잉 지표
웰다잉 지표(Welldying Index)가 첫 발을 내딛었다. 실생활 현장에서 점검요소가 지역별로 세부적으로 구현되어 가면 좋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08586?sid=102추천 -
[비공개] 시니어 트렌드 2025 초고
드디어 230여 페이지에 달하는 ‘시니어 트렌드 2025’ 내가 쓸 초고를 거의 마쳤다. 내가 선정한 키워드는 대략 75개다. 여기에 기고자의 글을 7월 15일까지 받아 반영하면 대략 300~400쪽의 책이 추석 즈임 나온다. 작년보다 더 크고 두껍게 제작될 예정이다. 출판사에서는 전문서적 스타일로 작성해 달란다. 생각해 볼 트렌드 키워드 방향을 기고해 주실 전문가들과 풍성하게 담아내면 좋겠다. ’현실이 된 초고령 사회, 어떻게 대응할까?’추천 -
[비공개] 아침 산책 자연은 참 좋다
일주일에 딱 하루. 새벽부터 아이들을 안 챙겨도 되는 날이다. 아내와 함께 거니는 아침 풍경. 자연은 참 좋다.추천 -
[비공개] 신탁 콘텐츠 커뮤니티 시작
신탁 콘텐츠 커뮤니티. 오전에 출판사와 영상 촬영팀 섭외를 마쳤다. 시니어레거시 이후 실질적인 작업 시작이다. 시작이 반이다. 오전에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그린 콘텐츠 구축 분야다. 남들은 돈이 될거라 하지만, 속살을 보면 여전히 비영리 활동 정도다. 그래도 평소 외친 주장을 실천 정도야 해봐야 하지 않나? 모두 제휴 협력 자원봉사로 시작된다.추천 -
[비공개] 신탁 콘텐츠 작업 출발
오랫동안 ‘신탁’이야말로 시니어비즈니스 블루오션이라 떠들어왔다. 이제 시니어레거시 이후 구체적인 작업에 첫 발을 다시 내딛는다. 일단 핵심 질문은 01. 신탁과 관련한 범위가 어디까지인가? 예: 금융, 법제도, 복지, 의료, 정치, 비영리, 글로벌 등등 02. 그럼 각 분야 최고 전문가는 누구냐? 이다.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부터 만들려 한다. 집단지성의 지혜를 구한다.추천 -
[비공개] 전자신문 시니어 트렌드 기사
전자신문에서 인터뷰 기사를 실어주었다. 초고령사회 묵직한 슬픔과 기대가 교차한다. 양극화가 극심해지기에 전방위적인 대응이 정말 필요한 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216145?sid=105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