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견학!! 수학여행, 수련회 등등 학교 행사시 어느 한곳의 공장을 방문해 본 기억은 적어도 한번 이상의 방법이 있을 것이다. 그만큼 오래된 전통적인 PR 방법으로, 회사 입장에서는 스스로 자사의 상품을 알기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와주고, 또한 그것을 알려고 스스로 익히고 알려고 하고, 그만큼 쉽게 적은 비용을 사용하고, 많은 사람에가 알려 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없을 것이다. 어릴적 기억에도 견학을 가서 코카콜라를 마셔본 기억이 난다. 과연 이한잔, 전교생에게 전부 돌린다면, 얼마의 비용이 들겠는가?? 잔당 원가로 계산해보면 10원이내일 것이다. 한학년수가 300명정도로 대충 계산해 보면 회사의 입.......

연구소, 사업소, 매장등을 열때가 언론이나 소비자에게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지고, 필요한 사람을 초청할 수도 있다. 이때가 가장 붐비는 시기 이기도 하다. 그만큼 많은 방문객이 찾아준다는 것이다. 그 때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다. 누구나 처음이라는 것에는 두려움이 따르기 마련이다. 시도하기에 머뭇거리게 되고, 자신의 의사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게 된다. 그런데 예를 들어 매장에 들어와서 친근함이 느껴진다면? 그 두려움을 부담없이 다가와서 깰 수 있는 계기가 생긴다면? 그리고 오픈식이 많이 파는 것보단 많이 고객과 친숙할 수 있는 방안으로 재방문을 유도한다면? 과연 이렇다면, 방문객이 들어와서 어.......

회사, 혹은 회사의 관련된 상징물을 유행시켜 신뢰와 흥미를 얻어낸다. 코카콜라의 산타클로스, 북극곰, 맥도널드의 M모양 심볼과 로널드, KFC에는 샌더슨할아버지등.. 만들어 낸 상징물들은 생활의 일부분이라고 할 만큼 유명하다. 심볼을 이용하면 소폰서링, 이벤트나 광고, 프로모션 등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우선 회사 자체 이름보다는 기억 하기도 쉬울 뿐더라 연상시키기도 쉽다. 또한 어린이나 여러 사람들이 더욱 쉽게 다가갈수 있고, 그 심볼을 자주 접하여서 친해지면 그 브랜드와 친해진거와 같은 효과를 가져다 주어서 고객들로 하여금 관심을 이끌어 낸다. 가장 유명 한 예로는 산타클로스를 이제 어디서나 빨간색.......

자동차, 기차, 전철등등 움직이는 교통수단이나 탈 것에 상표나 행사를화려하게 표시해서 주목을 끌거나 화제가 되도록 한다. 단순한 도색을 넘어 전철의 한 칸을 완전히 테마칸으로 꾸미기도 하고전동차 외부 전체에 그림을 그려 넣는 이벤트를 하고,위 광고는 자동차보험 회사 광고이다. 탈것이란 엘리베이터도 포함되지 않는가?? 이동 수단에 있는 경우에는 사람들이 시선을 주기충분한 여유가 되기 때문에 눈길을 끈다면 쉽게 눈에 들어오게 된다.고객에게 노출정도가 좋다는 이야기이다.

회사가 사회적 공익을 이루기 위한 이슈들에 대해 회사에서.자지하거나 스폰서하는 광고를 만드는 방법이다. 회사의 이미지와상황을 고려하여 산불 조심, 해양 환경, 동물 보호 등 다양한 이슈에대한 공익광고가 다 가능하다. SK그룹이 검찰청과 함께 '자녀 안심하고 학교 보내기 운둥'을 펼치고 공익광고를 만든것이한예이다.. 그리고 최근 예를 들어보면 위그림에 나와있는 광고는.대다수의 사람들이 알고는 광고일 것이다.. KT&G는 TV광고에서.담배 광고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기업이미지 광고를 하고있다..노인분을 도와드리고, 비오는날 한 엄마와아이가 택시를 못잡을때 중간에 내려서 양보하는 광고등.. 담배와는 전혀 상관이 없.......

PR전략중 가장 활발히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다..영화나 드라마 장면에 회사의 이름이나 로고, 건물, 제품, 등을자연스럽게 등장시키는 방법.. 즉 간접광고를 뜻한다..작년 영화산업의 통계를 보면서 근처 나라인 일본과 비교를 하면..스크린수는 한국이 일본보다 반정도가 적다.. 그런데 관객수는..일본과 거의 동일하다.. 즉, 한국인의 영화에 대한 열의가 상당히..높은 수준이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에 대한 투자도 활발해지고 마케팅도 활발해 졌다.. 우선 PPL 장점이라고 함은 적은 투자로도 장기적인 광고효과를노릴수 있다.. PPL을 했던 영화나 드라마 등이 흥행을 해서 세계여러 나라로 펼쳐 나갈수 있으닌깐,, 글로벌 기업이.......

책은 브로셔, 소책자, 소설 등의 여러 형태로 발간할 수 있다..사내외보도 퍼블리시티의 수단이 될 수 있다..특히,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전문 안내 책자를 발행하여..그 분야의 전문성과 친절성을 인정 받으려는 전략을 많이 사용한다.예를 들어, 화장품 회사의 경우 사외보를 통해 화장과 미에 대한..최신정보와 지식을 제공한다. CEO나 회사의 중요 인물들의..대한 화재의 책을 발간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다른 방법은 흔히 스타 CEO라는 사람들의 업적의 관련된..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가장 흔히 볼 수 있는게 GE사의 전 CEO인 잭웰치를 보면..그에 관련된 서적들이 상당한 양들이 나와 있고..그 책들을 많이 읽게 되어있다.......

대회와 경쟁은 언론의 오랜 관심사로서..회사가 주최하는 대회나 우승자 가리기는 소비자들과 미디어들의..관심을 가장 빨리 끌 수 있다...최근 최홍만이 이종격투기 대회 K - 1 에 참가해서...여러 사람들과 미디어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었다..그런데 단연 최홍만이 K-1에 시합을 참가함으로써..광고효과를 톡톡히 본건 K-1이라는 대회와 에버레스트이다..스프리스가 새로 브랜드를 끌어 온 것인데..주로 권투나 격투기를 통해 어필을 했던 브랜드였다..우리나라 사람에겐 다소 생소한 브랜드 일수도 있는데최홍만을 스폰서 함으로써.. 소비자들이...최홍만을 보기위해 경기를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그 브랜드를 인지하게 된 것이다..물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