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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도담 명함
KiMinKim 팀장 / Planning & Management Manager _ Search Engine Marketing Team DODAMCOMMUNICATIONS, 4F, Dahang Bldg, 157-13 Samsumg-dong, Gangnam-gu, Seoul, 135-880, Korea Tel 02-6203-5822 Direct 02-6203-3000 Fax 02-6203-3010 Mobile 010-4904-4488 E-mail coolguyin@dodamcomms.com www.dodamcomms.com &nb.......추천 -
[비공개] #2
안녕하세요^^이번엔 주인공의 가장 절친이 등장합니다.딱 봐도 킹카...싸움도 잘하고 여친도 있는..물론 이 친구도 독특한 성격의 4차원적 이지만..에구구 머리 속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 쓰려니 참 힘드네요..ㅜㅜ그래도 기왕 시작한거 이쁘게 그려보겠습니다.파이팅~~^^b --->#유명한 예술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학교의 전체적인 모습이 보이다가 한 교실 안이 보인다. 3학년의 한 교실안 시간은 점심 시간이 서서히 끝나갈쯔음.. 다른 학교와 마찬가지로 40명 정도의 학생들이 시끌 시끌 자기들기리 이야기 꽃을 피우고있다. 몇몇 빈자리도 보이고.. 다른 학교와 틀린점이라면 예술 고등학교라 그런지 모두 사복에 머리 모양도 개성에.......추천 -
[비공개] #1
제목:상처받은 영혼들 안녕하세요^^예전부터 글을 쓰고파 하던 작가지망생[?]입니다.글은 참 쓰면 쓸수록 어려운듯하여...무작정 제 블로그와 싸이에 이렇게 살짝 글을 올려봅니다.대략적은 스토리는 잡혀있지만 쓰면서도 무척 많이 변경될 듯 하네요.독수리 타자 실력으로 글을 쓰다보니 오타가 많이 생겨도 양해부탁드립니다.(__)꾸벅부족한 실력이지만 재미있게 꿈 꾸는 시간을 잠시나마 가지기를 바라며... --->#지하철안 대략적인 시각은 평일 오전11시 따뜻하게 내리쬐는 태양에서 지나가는 지하철이보인다. '덜커덩 덜커덩'지나가던 서울의 한 지하철 안... 드문 드문 사람이 앉아 있습니다. 별로 특이 할것.......추천 -
[비공개] 아름다운 사랑을 위하여--장세희
아름다운 사랑을 위하여--장세희 나그대를 위하여새벽부터 늦은 밤까지꺼지지 않는그리움의 촛불이 되어살아가겠습니다 나그대를 위하여밤하늘에 영롱히 빛나는찬란한사랑의 별이 되어살아가겠습니다 나그대를 위하여시냇물 위에 맑게 흐르는따뜻한얼굴의 햇살이 되어살아가겠습니다 나그대를 위하여겨울숲에 고요히 나리는순결한마음씨의 첫눈이 되어살아가겠습니다 나그대를 위하여가슴을 잔잔히 울리는성스러운영혼의 기도가 되어살아가겠습니다 소중한 내 사랑이여 나그대를 위하여나의 모든 것 드리겠습니다진실로 아낌없이내어 드리겠습니다아름다운내 사랑 위하여 나는기어이 나를 버리겠습니다그대의 자애로운 미소 속.......추천 -
[비공개] 동그라미에 그린 그리움 /風雲雨
동그라미에 그린 그리움 /風雲雨그리움을 채워 원을 그리니동그라미 그린 그리움은 못내 아쉬운 그대 영상담배연기 한 모금 뿜어 훅~ 불어보며,그려지질 않는 그림,잔영으로 멀어지는 그리움이어라그 그리움의 끝을 나는 부여잡으려,이토록 그리움의 긴~ 목을 늘어뜨려 본다.화폭이 채워지지 않음은 내 그리움이 아직희 뿌연 영상의 그림을 그리려색채를 채색하지만 못내 단청하나 부여잡음에위안 아닌 위안을 하지만다시금 돌아오는 그리움공허의 빈 단청하나 자리 잡고 떠나질 않음에.......오늘도 난 그 그리움의 끝에 노닐고 있다.추천 -
[비공개] 고독 한잔 슬픔 두 방울 /詩이민숙
고독 한잔 슬픔 두 방울 /詩이민숙 그리운 건 그리운 거고나는 그립다기보다는외로웠다 질긴 등나무 이파리처럼파르르 떨다 떨어지는마른 줄기의 외마디 외침처럼참 쓸쓸하고 고독이 깊었다 혼자라서 슬펐고질긴 핏줄을 타고 오르는눈물을 짜고 짜서 만든독주를 매일 마셨다 한 잔은 슬픈 내 영혼을 위해서또 한 잔은 눈물 많은 내 눈을 위하여마지막 잔은 아픈 내 가슴을 위하여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시집 수록추천 -
[비공개] 아무에게나 기대지마라..
힘들다고..외롭다고..사랑같지도 않은 헛된 사랑에 마음을 뺏겨..아무에게나 기대지마라..추천 -
[비공개] 난 아직도 어떤 것을 사랑이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난 아직도어떤 것을 사랑이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그 사람을 생각하면 가슴 가득차오르고 입가에 빙긋이 미소를 그릴 수 있는거그건 사랑이 아닐런지요...아침에 눈비비고 일어나그 사람이 제일 먼저 생각나고 궁금해 진다면그건 사랑이 아닐런지요...같은 공간에서 숨 쉬고 있지 않더라도같은 하늘아래에서같은 하늘을 덮고같은 빛깔을 느끼며같은 감성으로 내 가슴에 차 있다면그건 사랑이 아닐런지요...마음과 마음이 나누는 일이라생각처럼 시작도 끝도 같을 수 없어서 늘아프게 부딪히기도 하고 같이 손잡고 시작 할 수 없는것이 또한 사랑이 아닐런지요...나는 네가 되고너는 내가 되어바람꽃으로라도 서로를안아줄 수 있는 우리가.......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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