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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행복을 찾아서"에 대한 검색결과229건
  • [비공개] 작지만 강력한 힘, 온라인 구전(eWOM : Electronic Wo..

    구전 마케팅은 이미 오래전부터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활용되어 왔고, 제품 구매에 강력한 영향을 준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다. 우선 입소문 발원지를 개발하려는 마케터는 제품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통한 지원자를 모집 등을 통하여 발원지(발원자)를 구성한 다음, 그들로 하여금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방법이 가장 일반화 된 방법이다. 이러한 구전 마케팅은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며, 이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와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는 것도 사실이다. 또한 한 사람이 전파하는 범위가 아주 제한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많은 마케팅 비용을 사용하는 기업만이 활동을 할 수 있었다. 그러면 소규모.......
    행복을 찾아서|2007-04-30 08:4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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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LG “올해 세계 3G폰 1000만대 판매 가능”

    “LG전자가 초콜릿폰의 약진에 따라 텐밀리언셀러(1000만대 판매)를 기록한 것과 국내 3G폰 시장에서 1분기 56%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한 것은 여러 차원에서 의미가 있다. ‘초콜릿폰’이 유럽과 북미지역에서 히트를 하면서 LG전자의 휴대폰에 대한 인지도와 위상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또 국내 3G폰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한 것은 세계적으로 휴대폰 시장의 화두가 3G네트워크 인프라로 급속히 바뀌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고무적인 것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 안승권 부사장은 26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가진 ‘초콜릿폰 1000만대 판매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초콜릿폰의 성공 경험을 3G쪽 시장을 선점하는데 적극 노.......
    행복을 찾아서|2007-04-26 05: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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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유통업태란

    유통에 관련 된 이론을 보다보면 유통업태라는 말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서 업종이라는 말과 비교하여 설명하도록 하겠다. 업태가 how의 개념이라면, 업종은 what의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다시 말해 업종이라고 하면 무엇을 파느냐, 무엇을 하느냐를 말하는 것이고, 업태라하면 어떻게 하느냐의 문제인 데 형태를 나타낸다. 유통업태라는 것은 결국 물건을 유통시키는 데 어떻게 유통시킬 것인 지를 나타내는 개념이다. 유통업태에는 전통적 재래시장, 백화점, 할인마트, 인터넷, 편의점, 다단계 등을 들 수 있다. 최근 다단계 관련 사기가 심한 데, 이 다단계도 일단은 마케팅 용어임을 알아 두자. 위 이미지는 올해.......
    행복을 찾아서|2007-04-11 12:2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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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매일유업, 외식업 키운다 - 매일유업의 다각화전략

    매일유업이 서울 역삼동에 인도 음식점을 열고 외식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매일유업은 이달 중순께 강남구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옛 스타타워) 지하에 인도요리 전문 레스토랑 '달'을 오픈한다. 강남파이낸스 빌딩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5~6개 점포를 열고 프랜차이즈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실 '달'은 종로구 소격동 선재미술관 1층에 있는 인도 레스토랑으로 김정완 매일유업 사장 동생이 개인적으로 운영해 왔다. 정통 인도요리로 미식가들과 주한 인도ㆍ파키스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이름이 나 있다. 매일유업측은 "달 운영 경험을 살려 회사 차원으로 확대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매일유업은 '달'을 시작으로 외식업을 분유.......
    행복을 찾아서|2007-04-10 12:1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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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올해 흑자전환하고 내년엔 코카콜라 제치고 2위 탈환할터

    해태음료가 흑자전환과 음료업계 2위 탈환을 선언하고 나섰다. 오주섭(52) 해태음료 사장은 최근 강원도 평창에서 간담회를 갖고 “올해 반드시 흑자전환하고, 2008년엔 한국코카콜라에 뺏긴 음료업계 2위 자리도 탈환하겠다”며 두마리 토끼몰이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해태음료의 지난해 음료시장 점유율은 13%. 15%에 그친 한국코카콜라와의 시장점유율 차이가 2%포인트에 그쳐 마케팅 공세를 펼칠 경우 2위 탈환이 충분하다는게 오 사장의 설명이다. 차음료(차온)와 먹는 샘물(빼어날 수), 저과즙주스(레몬 및 자몽에이드) 등 3대 음료가 해태음료 2위 탈환 프로젝트의 핵심 트리오가 될 것이라고 오 사장은 강조했다. 올해 30억원의 광.......
    행복을 찾아서|2007-04-03 10:4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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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크리스피크림, 트랜스지방 과다 "심장병 확률 높다"

    [스포츠서울닷컴 ㅣ 임근호 배병철기자] 2003년도 약 50달러에 육박하던 '크리스피 크림' 도넛의 주가가 2006년초 약 5달라 선까지 급락했다. 불과 3년 사이 주가가 10분의 1토막 난 셈이다. 물론 주가하락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크리스피 크림의 경우 트랜스지방이 주요 원인이 됐다. 특히 2004년 이후 트랜스지방에 대한 문제점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트랜스지방을 다량 함유한 크리스피 크림이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비단 주가 뿐만 아니다. 매장수도 눈에 띄게 줄었다. 샌프란시스코 지역신문인 '에스에프게이트(SFGATE)'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문을 닫은 크리스피 크림 매장만 해도 90여개를 넘는다. 게다가 트랜드의 상징인 뉴욕.......
    행복을 찾아서|2007-03-30 04:0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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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역발상 우유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최근 매일유업㈜(대표 김정완)이 출시한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란 재밌는 이름의 가공우유를 출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바나나우유는 노란색이라는 고정관념을 깬 것이다. 바나나 껍질은 노랗지만 속살은 하얀 점에 착안해 만든 이 제품은 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를 비롯해 기존 바나나우유가 모두 노란색 일색인 상식을 무너뜨린 셈. 이런 식의 상식을 깨는 마케팅은 경우에 따라 효과만점이다. 골다공증을 예방키 위해 엄마가 먹는 분유, 동글동글 김밥 틀을 벗어난 편의점의 삼각형 김밥. 냉장 칸과 냉동 칸을 뒤바꾼 냉장고 등... 이른바 역발상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일단 이 '바나나는 원래 하.......
    행복을 찾아서|2007-03-24 07:2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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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Trend | 데카르트(techart) 마케팅 뜬다

    기술(technology)+예술(art) 데카르트(techart) 마케팅이 뜨고 있다. 기술(technology)과 예술(art)이 만나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는 것. 예술을 사업의 도구로 활용한 데카르트 마케팅은 세계 유명 명품 브랜드에서 적용, 마케팅 트렌드가 됐다. 유명 디자이너나 예술가들의 작품을 제품이미지에 반영함으로써 브랜드 가치 상승 효과를 보고 있는 것. LG전자는 꽃의 화가로 유명한 서양화가 하상림 작가의 작품을 아트 디오스 냉장고에 디자인해 관심을 모았다. 가전 제품은 단색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 순수예술을 접목시킴으로써 단순한 전자제품이 아닌 예술품을 집안에 들여놓은 효과를 준 것. 또 하상림 작가 특유의 절제된 화려.......
    행복을 찾아서|2007-03-19 12: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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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중요한 무형자산, 강력한 브랜드란 무엇인가

    애플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생각은 그들의 로고에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의 로고는 바로 '한입 베어먹은 사과'이다.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 속에 나오는 사과는 매혹적이고 호기심을 이끄는 힘을 상징한다. 또한 사과를 한입 베어먹음으로써 결국 인간이 세상에 눈을 뜨게 됐다는 의미를 활용해서 '애플은 애플을 처음 접하는 고객을 매혹시켜 이끌어 들이고, 애플을 이용하는 고객으로 하여금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만들 것'이라는 의지를 멋지게 시각화 한 것이다. 이렇게 애플은 회사 창업시 갖고 있던 그들만의 정신과 철학 및 개성적 이미지를 명확히 하고 로고를 통해 시각화 함으로써 기업 고유의 이름과 투영된 이미지를 지.......
    행복을 찾아서|2007-03-16 12:3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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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유통에 대하여

    유통이란 무엇일까? 이는 마케팅의 4p 중 한 요소로써 마케팅에서의 교환이 창출되기 위한 수단 중 하나이다. 유통은 기업와 소비자간에 불일치 하는 요소들을 해결해 준다. 첫째로, 시간적 불일치를 해결해 준다. 이는 제품이 생산되는 시간과 소비자가 상품을 소비하는 시간이 다름을 말한다. 둘째로, 장소적 불일치를 해결해 준다. 소비자가 기업의 공장까지 가서 직접 물건을 사지 않는다. 기업도 역시 물건을 생산하는 데로 바로 팔 수는 없다. 셋째로, 양적 불일치를 해결해 준다. 제조업자는 대량으로 판매하려고 하지만, 최종 소비자들은 소량으로 물건을 사고자 한다. 이러한 불일치를 도매상이나 소매상들이 해결해 준다. 우리는 이런.......
    행복을 찾아서|2007-03-08 12:3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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