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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옥션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해 본인의 상품을 좀 더 노출시키려면 어..
옥션에는 진행하는 이벤트 / 프로모션은 크게 홈페이지 메인이벤트, 홈페이지 좌측이벤트, 각 카테고리 페이지내 이벤트로 구분할 수 있는 데요. 이 이벤트들을 주의깊게 살펴보시면 대부분의 이벤트들이 카테고리명, 브랜드명 등 옥션에 등록된 물건들 중 구매자가 많이 찾을 만한 상품군을 링크해서 진행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예를 들면, 이사준비라는 이벤트가 진행될 경우 이사와 관련된 여러가지 상품카테고리(이불, 침구, 청소도구, 등)를 묶어서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럴다면, 옥션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해 판매하시는 물품을 좀 더 노출되도록 하는 방법에 대한 감이 잡히시나요? 내용을 정리해서 설명드리면........추천 -
[비공개] 옥션에는 크게 두가지 판매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천원 경매로 대변되는 경매방식이 있구요. 말 그대로 경쟁에 의한 물품구매입니다. 또 하나는, 공동경매로 대변되는 고정가 방식이 있습니다. 경쟁보다는 필요한 구매자가 선택해서 구입하는 방식이지요. 물론 일반경매에서도 시작가와 즉시구매가의 차이를 적게하여, 실질적으로 즉시구매를 유도하는 고정가 방식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을 어떤 경우, 어떤 물품에 사용하면 효과적인지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을 주로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1) 판매자가 판매가격을 정확히 알 수 없는 경우입니다. 수집품, 취미품, 중고제품등에 잘 맞는 방식입니다. 2) 또는, 새로 출시되는 물품의 가격에 대해 구.......추천 -
[비공개] 스마트에어의 조현복 대표(43)는 스스로를 ‘공기를 파는 사람’이라고..
1998년 스마트에어의 모기업인 스마트전자 사장으로 취임하자마자 승부수로 던진 것이 ‘공기’이기 때문이다. 스마트전자는 저항기와 위성통신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확실한 제품 공급처가 있어 사업은 꽤 짭짤하다. 그러나 전자부품 생산만으로는 회사 성장에 한계가 있는 것이 분명했다. 뭔가 새로운 도약이 필요했다. “기술이 우대되는 시대에 중소기업이 도전할 것은 무엇일까 고민했지요. 중소기업의 경우 인력은 항상 부족했고, 지금은 또 인건비가 낮은 중국으로 많이 진출하지 않습니까. 자본과 인력보다는 기술이 필요한 산업은 환경산업이라는 결론을 내렸지요. 소득수준이 올라감에 따라 깨끗한 물과 공기를 누구나 원한다고 .......추천 -
[비공개] 그들에겐 뭔가 특별한 게 있다.’ 불황의 그늘 속에서도 탈출구는 있기..
그중에서도 소규모, 소자본 창업이 매력인 인터넷 경매사업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창업 아이템이다. 국내의 대표적인 인터넷 경매사이트인 옥션(www.auction.co.kr)의 ‘파워셀러 (power seller)’들을 만나 그들의 성공 비결을 들어봤다. 해외브랜드 취급 김예림씨 길치(?)인 기자가 무려 한 시간도 넘게 걸려 찾아간 곳은 서울 구로동 고려대학교 부속 구로병원. 해외 브랜드 제품을 사다가 옥션에 팔아 연간 수천만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김예림(23)씨는 이곳에서 실습과정을 밟고 있는 예비 의사 선생님(고려대 의대 학부 졸업반)이다. 김씨는 외모에서부터 ‘똑소리’가 났다. 기자가 농담으로 돈많이 벌었냐는 질문을 던졌더니 요즘은 바빠.......추천 -
[비공개] 붕어빵 장사에서 '음식재벌'로 [0]서울 종각 옆 길거리에 판을 벌였다.
붕어빵을 구웠다. 열흘이 지나도록 허탕만 쳤다. 살을 에는 겨울날씨 탓에 동상까지 얻었다. 좌절감이 엄습해 왔다. 지금은 '음식재벌'이란 말을 듣는 배대열 퍼시픽씨푸드 사장(45)의 대학시절 얘기다. 28살 늦깎이로 대학에 들어간 배대열은 스스로 학비를 조달해야 했다. 붕어빵 노점상은 그의 첫 사업이었다. '열하루째 되던 날 '혁신'을 감행했습니다. 앙꼬(팥소)를 넣는 티스푼을 큰 군용 스푼으로 바꾸고 팥을 4∼5배나 더 넣었어요. 손님이 늘어나기 시작하더군요.' 손님들이 1백원짜리 1개를 사서 한입 베어 물다가 다시 돌아와 10개씩 사갔다. 푸짐한 앙꼬 덕이었다. 친구들까지 데리고 왔다. 빵 굽는 기계를 2줄짜리에서 4줄짜리로 바.......추천 -
[비공개] 월급쟁이 고정관념으론 평생 주인이 될수없죠 [0]◆스페셜 리포트 - ..
`사장님 소리 한번 들어봤으면….` `나이 마흔에 인생역전하고 싶은데….` 모든 월급 생활자들이 갖고 있음직한 이 두 가지 소원(?)을 한꺼번에 이룬 사 람이 있다. 방일석 올림푸스한국 사장(40)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 2000년 잘 다니던 전 직장 삼성을 나와 직원 5명으로 올림푸스한국을 시 작했다. 이제 겨우 3년 남짓 지났을 뿐인데 올해 올림푸스한국은 자회사 ODNK 를 포함해 직원 250명에 매출 1900억원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 정도도 `인생 대역전`이다. 하지만 방 사장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지난 1일 쟁쟁한 일본인 경영인들을 제치고 올림푸스 본사의 아시아ㆍ태평양 영상시스템그룹 총괄사장과 올림푸스중국 부회장으로 선임된.......추천 -
[비공개] 마니아 성공시대
‘마니아’라고 하면 일단 부정적으로 느끼는 사람도 있다. ‘제 좋아서 하는 거라 말릴 순 없지만, 그게 무슨 도움이 되느냐’는 식이다. 하지만 ‘결정적인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요즘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열중하다가 그것이 직업으로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꽤 많다. 취미사이트를 운영하다가 아예 창업을 한 사례도 있고 특정제품 동호회의 열성회원이 결국 그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에 취직하기도 한다. 취미를 직업으로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풋존’권우준씨 셀빅의 이준영씨(31)는 셀빅 제품 마니아 모임인 ‘셀비안’의 열성 회원으로 활동하다 지난해 입사까지 하게 됐다. 셀비안은 1999년 자생적으로 생겨난 모임으.......추천 -
[비공개] 살아있는 신화…스티브 발머의 MS 성공신화 [0]
30년 우정 ‘바늘과 실’ 스티브 발머(오른쪽)와 빌 게이츠. 발머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창업공신’은 아니었지만 대학 시절 친구인 게이츠를 도와 ‘컴퓨터 왕국’의 신화를 완성했다.동아일보 자료사진 한신(韓信)이 없는 한(漢)제국, 정도전이 없는 조선을 생각하기 힘들 듯, 스티브 발머 없는 마이크로소프트(MS)사는 생각하기 힘들다. 그가 누구인가? 스위스 출신 고졸 이민자 부모 밑에서 태어나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을 중퇴한 뒤 P&G 제품담당 매니저를 거쳐 1980년 MS사에 입사해 사장을 거쳐 최고경영자(CEO)가 됐다. 2000년 1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빌 게이츠에게서 MS사의 모든 운영권과 CEO 직위를 넘.......추천 -
[비공개] '사오정(45세가 정년)'이란 말이 유행하는 시대다.
50대가 되면 '내 사업'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경제구조로 치닫고 있다. 이에 따라 수많은 창업희망자들이 물밑에서 숨가쁜 자맥질을 하고 있다. 밤잠을 줄이고 발품을 팔며 창업시장을 기웃거리고 있다. 본인의 적성에 맞는 창업 아이템 선택에서 입지선정, 기술 습득 등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도처에 깔려 있다. 철저하게 준비된 창업만이 창업 후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철저한 준비로 비교적 단기간에 성공 궤도에 올라선 실제 사례들을 소개한다. # 1 ◆ 창업박람회를 통한 창업 < 커피&허브 전문점 후에버 인하대점 안재경 사장(31) > 은행과 일반회사에서 월급쟁이로 일했던 안재경씨는 여성에게 어울릴만한 창업 아이템.......추천 -
[비공개] 한잔에 담긴 성공신화
(저자 : 하워드 슐츠 외) 스타벅스의 회장 하워드 슐츠의 성공이야기 부의 창출은 단순히 성장산업으로 뛰어든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업이든 소비자를 위해 남이 모방하기 힘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때 실현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일생의 모험을 건 한 용감한 기업가의 이야기와 이러한 진정한 기업가 정신에 보상되어지는 부의 창출과정을 세밀히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스타벅스의 회장 하워드 슐츠는 커피가 이미 생활화 되어있는 1986년 미국에서 고급 커피점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전세계적으로 스타벅스의 브랜드 인지도를 나이키, 코카콜라에 버금가는 정도로 성장시킨.......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