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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한국전기연구원]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 수상
배포일시: 2015년 11월 26일(목요일) 한국전기연구원,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 수상 기관 캐릭터 “꼬꼬마케리” 활용한 소통 노력 인정...기타공공부문 대상 한국전기연구원(KERI·원장 박경엽)이 25일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기관 소통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제8회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기타 공동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추죄하고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소셜미디어 및 웹사이트를 기반으로 대중과의 소통에 뛰어난 성과를 보인 기업과 공공기관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상은 1,200여 기업 및 800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고객.......추천 -
[비공개] [한국전기연구원] 전기차 핵심부품 제조기술 기술이전...탄화규소(Si..
전기(연), 전기차 핵심부품 제조기술 기술이전 - 고효율 신소재 탄화규소(SiC)를 이용한 전력반도체 국산화의 길 열어 - □ 전기차의 에너지 효율을 획기적으로 올릴 수 있는 핵심부품기술이 국내 연구진의 끈질긴 노력 끝에 개발돼 국내 전문기업에 이전된다. o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박경엽, 이하 “전기연”)은 14일 메이플세미컨덕터㈜(대표 박용포)와‘탄화규소(SiC) 전력반도체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o 기술료는 착수기술료 11억 5500만원에 향후 추가로 매출액 대비 런닝 로열티를 받는 조건으로 전력반도체분야에서는 최대 규모다. o 메이플세미컨덕터㈜는 향후 이 기술이 양산화 되면 연간 국내매출만 500억원 이.......추천 -
[비공개] [브랜딩] 새정치민주연합 새 당명, 선호도 1위 '희망민주당' 보다 ..
제1야당 새정치민주연합의 당명이 '더불어민주당'으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한다. 새정치민주연합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문재인 대표 주재로 최고위원회의와 당무위원회의를 잇달아 열어 국민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한 새 당명 후보작들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을 새 당명으로 쓰기로 의견을 모았다는 것. 3000여개가 넘는 당명 공모안 중 ‘희망민주당’ ‘민주소나무당’ ‘새정치민주당’ ‘함께민주당’ 등 5개를 새 당명 후보작들로 선정해 최종 심사를 벌인 결과다. 이와 관련 벌써, 누리꾼들의 설왕설래가 많다. 브랜딩은 원래 매우 어려운 작업이다. 모두를 만족시기기 어렵다. 생소함에 대한 기본적인 거부감도 극복대상. 과연 더불어민주당.......추천 -
[비공개] [인터뷰] 대통령의 제 1덕목은 말과 글(강원국 전 대통령 연설비서관)
"(연설을 쓰기 위해) 가면 노무현 대통령 첫마디가 ‘뭘 쓰지?’다. 그게 정해지면 ‘명제를 한 줄로 어떻게 만들지?’ 한다. 기억에 남을 한 줄을 찾는다. 그럼 절반이 된 거다. 다시 이를 뒷받침하는 세 줄을 찾는다. 그 세 줄도 각각 증명해줘야 한다. 이런 근거, 통계, 사례가 있으니까 이게 옳다는 식으로. 추가로 대통령이 넣고 싶어 했던 것은 반론이다. 반대편에서 뭐라고 반론할까? 그 내용을 꼭 넣어준다. 글이 ‘치고받고’가 된다. 긴장감 있다. 변호사를 해서 그런 것 같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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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기업이미지] 대전 성심당과 경남 몽고식품 같고도 다른 길
대전 성심당과 경남 몽고식품.... 지역 토착기업들의 같고도 다른 길의 비교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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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CJ 회장 개인비리 처벌 못막았다고 홍보실 책임??
회장 개인의 비리에 대한 정상적 법적 심판마저 홍보실이 막아내야 한다는 게 말이 되나. 기사의 논리대로라면 결국 법원의 판결이 소위 국민감정과 여론에 따라 좌지우지되고, 일개 사기업 법무팀 홍보팀이 대한민국의 법원과 법질서를 교란하는 게 정상적이란 얘기인데...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보도를 통해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것은 더욱 서글프다. 언제까지 기업홍보실이 사주의 개인비리 방패막이와 여론조작에 동원되어야 하는가. 해당 회사 홍보실 직원들 죽어봐라 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 보도. CJ 홍보실과 무슨 악연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책임하고 악의적이며 비상식적이다.추천 -
[비공개] [글쓰기] 이환천의 문학살롱 화제
"문학살롱을 시작하면서 카피라이터, 웹툰 연재 등을 하게 됐고 책도 내게 됐다” "사람들이 SNS에 올리는 글을 보면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글을 쓰는데, 저는 남들이 몰랐으면 하는 마음 속 이면을 시에 쓴다” “얼굴이 화끈거리기도 하지만 공감을 나누고, 웃기지만 마냥 웃을 수 없는 글을 주로 시에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