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인적 랭킹으로는 가장 핫 한 브랜드. 써네이 sunnei. 2015년 만들어진 브랜드. 이탈리아 밀라노의 디자이너 듀오가 만들었습니다. 둘이 연인 관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2015년 부터 시작했는데 이렇게 파괴적인 브랜드가 되었다는 사실. 한국에서 실밥먹는 입장에서 너무 부럽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만한 브랜드가 글로벌하게 탄생되길 바라는데 .. 삼성 LG 현대자동차 정도의 제조업(?)만 유명한게 좀 아쉽습니다. (물론 이정도 브랜드 가진나라도 없긴 함.) 이탈리아 듀오 디자이너 하면 단박에 dolce & gabbana 를 떠오르게 합니다만. 돌체 엔 가바나 브랜드는 이제솔직히 핫 하지 않습니다. 제 블로그 에서도 다룰것 같지 않습니다. dolce & gabbana 를 단박에 떠올리는 이유는, 패션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듀오이고 (그리고 둘은 연인) 스테파노 가바나..

유튜브 전성시대에 돌입한듯 합니다.저 역시 .. 마케팅업 종사자로써테스트 개념으로 유튜브에 참여하고 있는데요.그 제목은 "실검충"https://www.youtube.com/channel/UCs-MYbwre42b1_l95vqS3gQ실검충은, 제가 그리고 저를믿어주는 친구같은 형님, 동생과 함께즐거운 시간을 노닥거리면서 보내는데에더 큰 취지를 갖고있습니다.또, 지치지않고 쭉 만들어보자는 생각뿐이라서그렇게 큰 수익기대는 없습니다.하지만, 이걸로 뭘 해보자는수익창출 목표라면 ..이미 검증되었고, 컨텐츠 생산이 손쉬운네이버 블로그를 그냥 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특히 기업의 경우라면 더더욱 블로그를 추천합니다.유튜브 조회쉬 1만과, 블로그 조회수 1만은 같습니다.물론 몇십만건, 몇백만건 재생되는유튜브가 더 많지만.몇십만, 몇백만명이 읽어주는 블로그도 많습니다.마케팅적 시각으..

2019년 부터. 독스의 모든 인쇄물은mix 라는 단어가 들어갑니다.명함, 브로셔, 회사소개서 등 ...SNS 가 마케팅의 큰 화두로 떠오른지 꽤 오래되었고.지금도 SNS 의 힘은 강력합니다.그러나 .. SNS 를 마케팅의 무기로 사용하려면.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에서,브랜드가치를 알린 후 부터 입니다.허위로 만들어낸 SNS 사용전략은.휘발성이 매우 강함을 ... 2016, 2017, 2018 년도 내내온 몸으로 느꼈습니다.스마트폰의 보급으로.누구나 인터넷에 막역히 접속하는 시대.쌓아올린 기업의 브랜드가치를.SNS 에 의존하면 안됩니다.그러한 제안은 바로 찢으십시요.땀으로 하는 마케팅이, 기업의 나중에유익합니다.독스의 믹스는. 그 땀의 가치를정확히 헤아려 혼합하도록 하겠습니다.저희 (주)독스의, 회사소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doks-회사소개서서.pdf

저스트북은, 제대로 된 책의 더 넓은 유통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콘텐츠 난립 시대에, 제대로 된 사람이 쓴 제대로 된 글이 주목받았으면 합니다. 글은 잘 정리되어야 - 잘 전달됩니다. 여러모로 예쁘고 쓰임있는 책을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책을 쓰고자 맘먹은 사람들이 더 쉽게, 제대로 된 책을 펴내고 유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212-굿이북소개서.pdf0.91MB 위 소개서.PDF 는 2023년 12월12일자로 개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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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야후광고를 꼭 해야한다는클라이언트 님이 계셨다.본인은 야후 이메을을 사용하므로매일 야후에 들어가니까.야후에는 광고를 했으면 좋겠다능 ;;조중동 역시. 그러한 신문구독자의 영향에"광고했습니다 회장님."보고올리기 좋은 그림이 만들어진다.나 역시, 쿠팡앱을 깔지 않는다.11번가 옥션 위메프 티몬 4개 어플에서쇼핑을 종종 한다.그러나, 1위는 쿠팡이었다.전체로 보면, 쿠팡이 1위다.하지만, 10대를 대상으로 리서치한 결과에서는.쿠팡도 고작 3위.10대 여성은 지그재그, 스타일쉐어 등의 어플을쿠팡보다 더 많이 설치하고, 페이지뷰를 일으킨다.오늘, 우리 직원님께 문의했다.마케팅 담당자 여러분.혹시 지그재그, 스타일쉐어 라는 어플.알고 계십니까 ??.

누구보다 긴 준비기간 탓에, 비교적 너무나 짧았던 환호성.하지만 .. 충분했던 보상.3만여 관중의 환호성은, 모든 식구들에게 전율로 남았다.우리의 클라이언트는,더 크고 역량있는 여러 유사업체를 뒤로하고.지금까지의 호흡을 믿고, 우리에게 기회를 주었다.환호성이 끝나고, 관객석이 점점 비어갈 때.이번 공연은, 아직 보고서를 시작하지도 않았지만.서로가 믿어온 호흡에 대해, "옳은 판단" 이었다는 확신이 남았다.그리고, 우리 식구들의 전율은, 조금 길게 남을듯 하다.

나는 드문 사람에 속하나봅니다.그런데, 저희 직원 여러분 모두.100% 가, 이 드문경우에 속하는.묘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