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명 대청봉코스(오색) 상세구간 오색-설악폭포-대청봉-설악폭포-오색 일정 일 코스 소요시간 8 시간 거리 10 km 난이도 상 오색에서 설악폭포를 지나 대청봉으로 가는 오색코스는 대청봉코스 중 최단코스로, 다른 코스에 비해 경사도가 심하고 볼거리가 많지 않다. 하지만 대청봉을 오르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코스다. 주로 볼거리가 있고 거리가 먼 길을 하산코스로 잡기 때문이기도 하다. 설악폭포는 코스 중간지점의 폭포로 그 높이가 약 50m이며 접근하기가 위험하여 쉽게 조망하기 힘든 곳이다. 이곳은 마지막 물터이기 때문에 대청봉에 오르려는 사람들은 이곳에서 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대청봉은 불규칙한 기후와 낮은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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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명 공룡능선코스 상세구간 소공원-금강굴-마등령-공룡능선-희운각-대청봉-오색 일정 1박2일 코스 소요시간 14 시간 10 분 거리 19.1 km 난이도 상 소공원을 출발하여 비선대에 이르러서 오른쪽으로 들어서면 마등령 가는 길이다. 공룡능선 경유 코스는 천불동을 지나 대청에 이르는 길보다 거리상으로나 난이도 면에서 상대적으로 어려운 코스다. 하지만 설악비경 최강코스인 공룡능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설레임이 더 크다. 금강굴 갈림길을 지나치면 바로 경사길이 이어지는데, 세존봉, 금강문을 차례대로 지나면 두 개의 마지막 물터를 만나게 된다. 마등령에 이르기 전 이곳에서 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곳 마등령은.......

코스명 공룡능선코스 상세구간 소공원-금강굴-마등령-공룡능선-희운각-대청봉-오색 일정 1박2일 코스 소요시간 14 시간 10 분 거리 19.1 km 난이도 상 소공원을 출발하여 비선대에 이르러서 오른쪽으로 들어서면 마등령 가는 길이다. 공룡능선 경유 코스는 천불동을 지나 대청에 이르는 길보다 거리상으로나 난이도 면에서 상대적으로 어려운 코스다. 하지만 설악비경 최강코스인 공룡능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설레임이 더 크다. 금강굴 갈림길을 지나치면 바로 경사길이 이어지는데, 세존봉, 금강문을 차례대로 지나면 두 개의 마지막 물터를 만나게 된다. 마등령에 이르기 전 이곳에서 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곳 마등령은 해발 1,327m로 마.......

코스명 공룡능선코스 상세구간 소공원-금강굴-마등령-공룡능선-희운각-대청봉-오색 일정 1박2일 코스 소요시간 14 시간 10 분 거리 19.1 km 난이도 상 소공원을 출발하여 비선대에 이르러서 오른쪽으로 들어서면 마등령 가는 길이다. 공룡능선 경유 코스는 천불동을 지나 대청에 이르는 길보다 거리상으로나 난이도 면에서 상대적으로 어려운 코스다. 하지만 설악비경 최강코스인 공룡능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설레임이 더 크다. 금강굴 갈림길을 지나치면 바로 경사길이 이어지는데, 세존봉, 금강문을 차례대로 지나면 두 개의 마지막 물터를 만나게 된다. 마등령에 이르기 전 이곳에서 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곳 마등령은 해발 1,327m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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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명 대승폭포코스 상세구간 장수대-대승폭포 일정 당일 코스 소요시간 1 시간 20 분 거리 0.9 km 난이도 하 대승폭포는 높이가 80m나 되며 금강산의 구룡폭포, 개성의 박연폭포와 더불어 한국 3대폭포로 꼽히고 있다. 대승폭포는 너무도 애틋한 사연이 전설로 전해져오고 있다. 이 고장에 살던 효성이 지극한 대승이라는 총각이 부모를 여윈 뒤 평소처럼 폭포 절벽에서 동아줄을 타고 석이버섯을 따는데 갑자기 돌아가신 어머니 음성이 들려와 급히 바위 위로 올라갔으나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주변을 두리번거리던 중 때마침 묶어둔 밧줄을 보게 되었는데 큰 지네가 밧줄을 갉아 끊어지기 일보직전이었다.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번 하였으나.......

코스명 대승폭포코스 상세구간 장수대-대승폭포 일정 당일 코스 소요시간 1 시간 20 분 거리 0.9 km 난이도 하 대승폭포는 높이가 80m나 되며 금강산의 구룡폭포, 개성의 박연폭포와 더불어 한국 3대폭포로 꼽히고 있다. 대승폭포는 너무도 애틋한 사연이 전설로 전해져오고 있다. 이 고장에 살던 효성이 지극한 대승이라는 총각이 부모를 여윈 뒤 평소처럼 폭포 절벽에서 동아줄을 타고 석이버섯을 따는데 갑자기 돌아가신 어머니 음성이 들려와 급히 바위 위로 올라갔으나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주변을 두리번거리던 중 때마침 묶어둔 밧줄을 보게 되었는데 큰 지네가 밧줄을 갉아 끊어지기 일보직전이었다.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번 하였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