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클럽(Expo Club)이라는 이름의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카페를 운영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잘 알면서 다시 한번 고행(?)의 길로 들어서 봅니다. 이놈의 커뮤니티에 대한 욕구란... 오랜만에 시작하는 만큼 제대로 한번 가꾸어 보아야 할 텐데... 전시회와 무역, 비즈니스에 관심있는 분들은 오셔서 도와주세요..^^ http://cafe.naver.com/expoclub

제69회 동경 선물용품전(TIGS) 참가신청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TIGS는 연간 2회씩(2월/9월) 개최되는 일본 최대, 최고 권위의 소비재 관련 비즈니스 전문전시회로 전세계 30여개국 2,200여개 업체가 4,000개 이상의 부스로 참가하며, 20여만명의관련 비즈니스맨이 내방하여 빼어난 상담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유력 전시회입니다.특히 2008년 하반기 이후 원-엔 환율의 급등으로 일본내 한국상품의 가격경쟁력이 50% 이상강화됨에 따라 한국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아진 상황으로 경제규모에 걸맞는 세계 2위소비재/선물용품 시장규모를 지닌 일본시장을 공략하기에 최고의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또 최근 우리정부도 이런 상황을 감안, 일본.......

금년 9월 중국 장춘에서 대한민국 건축자재전(KOBUILD CHINA 2009)가 개최됩니다.KOBUILD CHINA 2009는 제5회 길림성 동북아 투자무역박람회와 동시 개최되어비즈니스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부스임차료 특별할인 적용으로 보다 저렴한비용으로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중인 중국 동북부 시장을 공략하는 기회입니다.전시회 홈페이지 : www.kobuild.com네이버 카페주소 : http://cafe.naver.com/kobuild

원문출처 : https://www.koreamesse.com:509/bbs/zboard.php?id=news전국 주요 지자체별 2009년도 해외마케팅(판로개척) 지원사업을 정리한 자료입니다.☞아래 도표의DOWN 버튼을누르면 해당 지자체별 마케팅지원사업 파일 다운로드 가능합니다.☞아래 도표의지자체 LOGO를 누르면 해당 지자체별 수출지원 관련 사이트로 이동합니다.등록된파일은마케팅 지원사업 중심으로 정리된 곳이 있고, 일부 지자체는 전체 중소기업지원시책파일로 되어 있어 필요한 부분을골라 보시면 됩니다.등록되지 않은 지자체의 자료가입수되거나 기존 자료보다 활용에 편리한 자료가 발견되는 곳은수정/보완.......

원문출처 : https://www.koreamesse.com:509/bbs/zboard.php?id=notice&no=40제68회 동경 선물용품전(TIGS) 참가신청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TIGS는 연간 2회(2월/9월) 개최되는 일본 최대, 최고 권위의 선물용품, 생활용품 및 소비재종합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로 전세계 30여개국에서 2,200여 업체가 4,000개 이상의 부스로참가하며, 20여만명의 관련 비즈니스맨이 내방하여 빼어난 상담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유력전시회입니다.특히 지난해 하반기 이후 원-엔 환율의 급등으로 일본내에서 한국상품의 가격경쟁력이 50%이상 강화됨에 따라한국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아진 상황이며,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영향을 그나마 적게 받는 곳이.......

금년도 중소기업청 지원으로 국가관이 구성되는 해외전시회 리스트입니다.동 전시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리스트상의 주관기관으로 연락하시어참가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리스트는 아래 링크에서 첨부파일 다운로드https://www.koreamesse.com:509/bbs/zboard.php?id=new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6

금년도 지식경제부 지원으로 국가관이 구성되는 해외전시회 리스트입니다.동 전시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리스트상의 주관기관으로 연락하시어참가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리스트는 아래 링크에서 첨부파일 다운로드https://www.koreamesse.com:509/bbs/zboard.php?id=new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5

1) 전직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에게.. 이명박 대통령님, 기록 사본은 돌려드리겠습니다. 사리를 가지고 다투어 보고 싶었습니다. 법리를 가지고 다투어 볼 여지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열람권을 보장 받기 위하여 협상이라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버티었습니다. 모두 나의 지시로 비롯된 일이니 설사 법적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내가 감당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퇴직한 비서관, 행정관 7-8명을 고발하겠다고 하는 마당이니 내가 어떻게 더 버티겠습니까? 내 지시를 따랐던, 힘없는 사람들이 어떤 고초를 당할지 알 수 없는 마당이니 더 버틸 수가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모두 내가 지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