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대학 도서관에 쓰인 글◆◁★ 01.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02.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03.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0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05.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06. 공부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한 것이다. 07. 행복은 성적순이 아닐지 몰라도 성공은 성적순이다. 08.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 하나도 정복하지 못한다면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09.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 10. 남보다 더 일찍 더 부지런히 노.......

이건희 : 현 삼성전자 대표이사회장1. 부자 옆에 줄을 서라. 산삼 밭에 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2.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 있다. 3.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 일들이 줄줄이 따라 온다. 4.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5. 써야할 곳 안써도 좋을 곳을 분간하라. 판단이 흐리면 낭패가 따른다. 6. 자꾸 막히는 것은 우선 멈춤 신호다. 멈춘 다음 정비하고 출발하라. 7.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 . 8. 들어온 떡만 먹으려 말라. 떡이 없으면 나가서 떡을 만들라. 9. 기도하고 행동하라. 기도와 행동은 앞 바퀴와 뒷 바퀴다. 10. .......

우리는 부지불식간에 배우고 익힌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소리가 나지 않는 전쟁터라고… 세상을 지배하는 건 정글의 법칙이라고… 이런 세상에서 살아가는 방법은 딱 두 가지, 이기거나 지거나, 먹거나 먹히거나라고… 그러나 한비야가 보는 세상은 그런 세상이 아니었다. 그곳은 사랑의 세상이고 나눔의 세상이었다. “내가 가진 기술과 재능을 돈을 버는 데만 쓰는 건 너무 아깝잖아요. 무엇보다도 이 일이 내 가슴을 몸시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케냐에서 전염성 풍토병 환자들을 돌보는 한 의사가 했다는 이 말이, 이 일을 하면 가슴이 뛴다는 이 의사의 한 마디가 마치 천둥소리처럼 고막을 울렸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 강사의 길.. 그.......

선생님의 따뜻한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책도 사보기 위해 오늘은 서점에 가려 합니다. 늘 먼저 상대방에게 다가서고 자그만한 배려 하나하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앞으로 멋진 사회인이 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하여 자신있게 저의 성공담을 선생님께 말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말에도 바쁘게 일하실텐데 건강에 유의하시길 빌며 종종 메일을 통해서라도 인사드리겠습니다.^^

책 이벤트 당첨이 되었다.^^ 한권이 아니고.. 5권씩이나.. 햐.. 푸하하하 난 책이 좋다.. 어느 선물보다도 책이 좋다.. 푸하하하 난 이런 책들로 인해 점점 나아지고 있다..^^ 나아감이란.. 내가 남보다 앞서가는 것이 아니고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다.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中에서..

카네기 멜론 공과대학의 조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개인의 특출난 재능이나 지적능력이 성공의 중요한 변수라고 생각되는 것과는 달리, 무려 85%의 비중을 차지하는성공의 중요한 변수가 '인맥' 으로 밝혀졌습니다. 누구를 알고 지내며, 얼마나 다양한 사람과 관계를 맺고 있는가가 21세기의 중요한 주제로 부각된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연예인인 박경림의 사례를 떠올려도 쉽게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흔히 인간관계를 떠올리면, 오해와 갈등을 해결하는 것만으로 관계의 문제가 해결되리라 생각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관계는 그런 오해와 갈등의 문제때문이 아닌, 무관심이란 망각속에서서히 잊혀져 가기 마.......

최고의 나 - 한근태 교수님 강연을 다녀왔다. ㅋㅋㅋ 이 강연을 들으면서 문득 김영선 차장님을 생각했다.^^ 전 직장상사로서.. 교육업무 10여년을 함께하면서.. 옆에서 보고 배우고 듣고 깨닫게 하셨던 분이셨다..^^ 일 잘하는 방법을 몸소 보여 주셨던 분.. 리더라면.. 이렇게.. 본보기를 보여 주셨던 분.. 더 잘 할 수 있도록 자극제가 되어 주셨던 분.. 인간관계의 바이블을 보여 주셨던 분. 두려움과 서려움을 이겨내게해주셨던 분.. 인내와 끈기를 알게 해 주셨던 분.. 참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 주셨던 분.. 직장내 인맥관리 바이블을 보여 주셨던 분.. 창의성이 뛰어난 카리스마 넘치는 상사였다. 함께였을 때는.......

>만일 내게 유일한 소원이 하나 있다면,그것은 죽기 전에 꼭 사흘 동안만눈을 뜨고 세상을 보는 것이다.만약 내가 눈을 뜰 수만 있다면,나는 내 눈을 뜨는 첫 순간 나를 이만큼이나 가르쳐준내 스승 에미 설리반을 찾아갈 것이다.지금까지 손끝으로 만져 익숙해진 그 인자한 얼굴,그리고 그 아름다운 몸매를 몇 시간이고 물끄러미 바라보며그 모습을 내 마음 깊숙이 간직해둘 것이다.그 다음엔 내 친구들을 찾아갈 것이며,그 다음엔 들로 산으로 산보를 나가리라.바람에 나풀거리는 아름다운 잎사귀들,들에 핀 예쁜 꽃들과 저녁이 되면석양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노을을 보고 싶다.다음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