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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면력력 높이는 제철식재료로 건강·맛 잡은 브랜드 인기
[여성소비자신문 이호 기자]코로나19의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상태에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제철 야채들은 자연의 영양소들이 풍부해 면역력을 키우는데 좋다는게 관련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체절 야채를 즐기는 대표 방법 중 하나는 고기와 각종 야채를 끓는 국물에 담가 소스와 곁들여 먹는 샤브샤브다. 육류, 해물, 채소 등 있는 그대로의 식재료를 데쳐 먹어 고른 영양소 섭취는 식재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데다 우수한 영양 밸런스를 가진 음식이다. 채소에는 섬유질과 비타민 A·B·C, 칼슘과 칼륨, 인, 철분, 망간 등 무기질이 들어 있어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또 몸에.......추천 -
[비공개] 니뽕내뽕, 코로나19 극복위해 전 가맹점 로열티 면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외식업계 전반에 심각한 매출 피해를 보고 있는 가운데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가맹점을 위해 니뽕내뽕 가맹본부 제이테이블(대표 김현준)이 가맹점과 고통을 함께 한다.니뽕내뽕 가맹본부 제이테이블은 코로나 19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로열티 면제와 확진자 동선에 든 매장에 추가 식자재 지원 등 다양한 대책을 내놓으며 지원에 힘쓰고 있다.김현준 제이테이블 대표는 “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가맹점의 힘든 상황을 공감하며 지혜롭게 극복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한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커피베이, 메가커피, 설빙, 롯데리아, 엔제러니스, 명륜진사갈비, 맘스터치, 죠스떡볶이, .......추천 -
[비공개] "가맹점 살리자" 고통 분담 나선 프랜차이즈 업계
코로나19 영향으로 외식업을 비롯한 자영업 매출이 급감하면서 창업시장에도 위기감이 돌고 있다. 지난 6일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자영업자의 90%가 코로나19로 소득이 줄었다고 하소연 하고 있다. 특히 외식업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가 자영업 신속 대출에 나서고 있지만, 신청자가 급증한데다 신청이 됐다해도 실제 대출금은 4월에나 지급 가능해 현실적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런 상황에서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프랜차이즈 경영철학으로 고통 분담에 나선 가맹본부들이 있어 관심받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장수 브랜드인 김가네는 모든 가맹점의 로열티를 3월과 4월, 두달간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 .......추천 -
[비공개] 외식 창업의 성공 정석 'QSC&V를 살펴라'
[여성소비자신문 이호 기자] 맥도날드 창업자 레이크록은 1955년 맥도날드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고객에게 깨끗한 레스토랑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높은 식사를 친절한 서비스와 함께 제공할 것’을 기업정신으로 삼았다. 바로 QSC&V다. 프랜차이즈 외식창업의 기본 정석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장재남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장은 “QSC&V는 오늘날의 맥도날드를 있게 한 원동력이자 성공 전략이며,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선택의 기준이라고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QSC&V는 Quality(품질), Service(서비스), Cleanliness(청결), Value(가치)를 의미한다. 품질은 최고의 재료, 엄격한 조리방법, 안전이 검증된 준비방법.......추천 -
[비공개] 코로나19 사태, ‘로열티 면제’...가맹점 지원 나선 프랜차이즈 본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외식업계 전반에 심각한 매출 피해를 보고 있다. 이에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가맹점을 위해 프랜차이즈 본사가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사진제공=루시카토 '마리웨일237'지난 2일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이 '우한코로나'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달 20일 이후 600여개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고객 수가 32.7% 가량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상황에 프랜차이즈 본사는 코로나 19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을 위해 로열티 면제, 방역, 임대료 인하 등 다양한 대책을 내놓으며 지원에 힘쓰고 있다. 그 중 전국 120여개의 점포를 운영 중인 루시카토 ‘마리웨일.......추천 -
[비공개] 개성과 전문성 살린 전문몰 각광… 스페셜티 푸드, 반찬 펀딩 판매 등..
온라인몰이 식품, 생필품, 패션 상품 등을 두루 판매하며 오픈 마켓화 되고 있는 시점에 전문몰이 다시 뜨고 있다. 소비 목적이 뚜렷하고, 개성과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스페셜티푸드 플랫폼 퍼밀(permeal)은 국내외 농수축 특산물을 강화한 전문몰을 운영하고 있다. 자체 축산브랜드인 ‘레드플레이트’를 통해 스페인 왕실에 납품되는 고급 육류인 ‘이베리코 베요타 100%’를 비롯하여, 안양축협 인증 및 안전 관리를 거친 ‘국내산 무항생제 삼겹살’ 등을 선보이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은 밥심(밥을 먹고 나서 생긴 힘)으로 산다는 말이 있다. 밥과 함께 즐기는 반찬은 뗄 수 없는 대중적 메뉴다. 반찬.......추천 -
[비공개] [대박창업] 프랜차이즈 자영업 과반수 이상 "가맹사업법 몰라"
자영업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특히 외식업은 특별한 조리 기술이 없어도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할 경우 기본적인 관련 법 인식과 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이 2019년에 창업박람회 등에 참관한 예비창업자 500명(남성 345명, 여성 15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가맹사업법에 대해 알지 못하는 예비창업자가 71.7%나 됐다.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의향을 묻는 질문에 76.4%가 가맹점 창업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것에 비하면 관련 법 인식이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눈에 띄는 부분은 가맹점 신규 창업을.......추천 -
[비공개] 어려운 경기 상황, 그래도 창업하고 싶다면
[여성소비자신문]코로나19 영향으로 자영업의 시장 판도가 변하고 있다. 밀접 접촉으로 집단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오프라인 매장을 기피하는 소비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반해 비대면 언택트 서비스를 내세우는 배달과 가정간편식 소비는 크게 증가했다. 한국갤럽이 최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자영업 종사자의 90%는 코로나19로 한 달간 소득이 줄었다고 답했다. 이로 인해 고용시장도 요동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일시 휴직자는 14만2000명이나 증가했다. 2010년 2월(15만5000명) 이후 10년 만에 나온 최고치다. 일시 휴직자는 ‘지난주 일을 하지는 않았으나 직장(일.......추천 -
[비공개] ‘착한 프랜차이즈 고마워요’, 박영선 장관 감사 뜻 전달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2일(목) 서울 마포 소재 드림스퀘어에서 착한프랜차이즈 운동 확산을 위한 일정을 이어갔다. 가맹 수수료 인하 등 이날 착한프랜차이즈 운동에 동참한 가맹 본부는 ’역전 에프엔씨‘(대표이사 소종근), ’앤하우스’(대표이사 하형운), ’설빙‘(정용만 회장), ’S&S 컴퍼니’(대표이사 이성민), ’웰빙을 만드는 사람들’(대표이사 명정길) 등이다. 가맹 점주와 고통 분담 중인 ’착한 프랜차이즈‘는 국민 호응 속에 지난 주 대비 19곳이 늘어나 66곳이며, 수혜 대상 가맹점도 7만 곳에 이른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상공인연합회 김임용 수석부회장과 박인철 제주지회장도 참석했으며,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추천 -
[비공개] 외식프랜차이즈 언택스 서비스 확대…무인점포 창업도 눈길
외식창업시장에 비대면 언택트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언택트(Untact)란 사람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을 말한다. 배달 활성화와 함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최근 언텍트 창업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는 게 프랜차이즈업계 관계자들의 이구동성이다. 무인창업도 등장했다. . 12일 외식 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현재 활발하게 진행되는 언택트 서비스는 무인키오스크와 배달이다. 분식 프랜차이즈 김가네는 최근 배달이 급증하면서 어려운 자영업 시장에서도 안정적 운영을 유지하고 있다. 일부 매장의 경우 배달이 전체 매출의 60~70%를 차지하고 있다. 팔푸도가 운영중인 외식브랜드 콩불의 주력메뉴인 배달 포장 모습. 콩나물과 돼지.......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