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제목없음

블로그"제목없음"에 대한 검색결과316건
  • [비공개] 예전에는 커피빈커피가 제일 맛있는 줄 알았다

    예전에는 '커피빈' 커피가 좋았다 그냥 너무나 좋았다 진한 맛이 나의 부족한 외로움을 달래주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지금은 이 커피 한잔을 다마시기에도 벅차버렸다 예전의 커피맛의 느낌이 아니라고 할까? 너가 변한거니? 내가변한걸까? 그래도 비지니스 적으로는 '커피빈'이 최고일것 같지만 나의 입맛으로는 별로다!
    제목없음|2010-12-13 04:03 pm|추천

    추천

  • [비공개] 명동에 볼일을 보러 나갔다가... 구)명동칼국수 - 명동교자 방문

    와~ 역시나 사람이 너무나 많아서... 2인석을 앞 칸막이로만 막으채... 1인석이라고 만들었네여 예전에 장사가 너무 잘되니까, 너무 불친절했던 기억때문에 한동한 가지 않았던 곳. 맛은? 난 아직은 아직은 별로임... 먼저 던져주듯이 주는 사탕과 물한잔 쩝! 아~ 짜다! 음 모양은 맛있게 보이지만 이게 왜? 잘될까? 역시 난 입맛이 별로인가? 오늘도 역시 그닥 그닥 그닥였음 밥은 더 준다는데... 이거 뭐니 이게!~~ ^^
    제목없음|2010-12-13 03:59 pm|추천

    추천

  • [비공개] 박지성

    [풋볼리즘] 사람들은 그를 '지성'이라 불렀다 기사입력 2010-11-01 09:45 박지성은 31일 열린 토트넘전에서 팀내 최고 평점인 8점을 받았다. (사진 : 연합뉴스) 사람들은 ‘지성’이라 불렀다. 맨유와 토트넘의 10라운드 경기가 끝난 뒤 집으로 가기 위해 자신의 RV차에 올라타는 박지성을 에워싼 백 여 명의 맨유 팬들은 ‘지송’이 아닌 ‘지성’이란 분명한 발음으로 그를 환호했다. 익숙하지 못했고 어색했던 ‘지송’이란 이름은 들리지 않았다. 10년의 절반을 올드 트래포드와 함께 한 박지성과 맨유 현지 팬들의 모습이 오랜 세월 마주한 친근한 벗처럼 다가왔다. 영국 현지로 향하면서는 마음이 복잡했다. .......
    제목없음|2010-11-01 03:19 pm|추천

    추천

  • [비공개]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프로가 아니다 머니를 가지고 다 해결하려 한다면 누구나다 할 수가 있다. 당신이 아니더라도... 당신이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가능하게 만들어라 그래야 당당히 봉급을 받지 않을까?
    제목없음|2010-10-20 11:13 am|추천

    추천

  • [비공개] 입지선정에 관하여...

    창업아이템을 결정을 하고 입지를 선정해 주는 일은 그리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본인의 창업자금이나 성향 , 주변의 반응 등 여러가지 부분이 신경써야 할 것들이 많다 어떨때는 레고 처럼 끼워 맞추기만 하면 참 좋을텐데... ^^ 좀 더 신중하게 좀 더 세밀하게 좀 더 과감하게 좀 더 신속하게 일을 해야겠다 오늘도 화이팅
    제목없음|2010-10-14 02:17 pm|추천

    추천

  • [비공개] 올해 쌀국수·떡볶이 뜨고 패스트푸드점 고전

    `저가형 아이템은 쇠락, 리스크 적은 아이템은 선호.` 불황과 함께 맞이했던 올해 창업시장은 유독 어려움이 많았다. 먼저 어느 해보다 창업자가 감소했다. 또 전반적인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일부 업종을 제외하면 매출 역시 큰 폭으로 줄었다. 눈에 띄는 특별한 아이템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수입쇠고기 전문점, 김밥 전문점 등 저가 아이템이 수익성 악화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반면 정부의 공격적인 경기 부양 정책과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 덕분에 1인 소호 창업, 무점포사업, 생활밀착형 창업 등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비용과 리스크가 적은 아이템을 선호하는 트렌드도 눈에 띄었다. 자영업자들.......
    제목없음|2010-10-13 01:58 pm|추천

    추천

  • [비공개] 안경브랜드 ‘알로’ 돌풍 시작됐다

    2007년 5월 대학가 신촌에 새로운 형태의 안경점이 등장했다. 안경점 이름은 알로(ALO). 다른 안경점과는 달리 안경마다 가격을 표시하는 띠를 달았고, 마음 편히 직접 써볼 수 있도록 매장 곳곳에 거울을 배치했다. “안경점에 가면 가격을 알 수 없는 테들이 유리케이스 안에 진열돼 있는 것이 안타까웠어요. 안경을 편하게 써보기도 어려웠고, 가격을 흥정하는 것이 관례였죠.” 알로 안경체인점을 만든 박형진 스토리헨지 대표(36)는 가격정찰제, 개방형 안경전시를 아이디어로 2006년 안경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체인점 수는 명동, 가로수길, 종로 등 7개로 연 매출 70억원을 바라볼 정도로 성장했지만 사업의 시작은 순탄치 않았다. “아이.......
    제목없음|2010-10-13 01:56 pm|추천

    추천

  • [비공개] 블로그

    누구나 쉽게 표현하는 세상...
    제목없음|2010-10-05 01:32 pm|추천

    추천

  • [비공개] 목으로 넘어온 말을 삼키다

    이건 아니다 이건 아니다 왜! 넌 안보이니? 잘봐봐 잘봐봐 안보여? -- 안보이나 보다. 새로운 ~ 새로운~ 그것이 기존을 잘나내는 것은 아닐진데... 잘봐봐요. 열정, 그들의 노력들을... 나에게 묻지말고 귀를 열고, 눈을 크게 똑바로 바라봐봐여 이 멍충아
    제목없음|2010-09-16 02:05 pm|추천

    추천

  • [비공개] 긴장

    오른쪽 아랫배 부위가 긴장을 하거나 예민한 신경을 쓰이는 일을 하면 콕콕 찌르는 느낌 얼마전 종합검진을 받은 결과 나태해진 나 자신에게 일침을 가하는 결과들... 오늘은 비가 오는데... 누군가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우린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보다는 잘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왜 갑자기 이런 말이...
    제목없음|2010-09-09 06:13 pm|추천

    추천

이전  15 16 17 18 19 20 21 22 23 ... 32  다음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