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녀 중 막내로 태어나 부모님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자라왔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제사 를 지내는 것에 익숙해져서 제사음식을 만드는 것을 도우며 학업적으로 힘들거나 심적으로 힘들 때 절을 하며 기도를 했었습니다. 그만큼 저희 가정은 절에 더 친숙한 사람들이었고, 저희 가정뿐만 아니라 친척들마저도 종교가 없거나, 절을 다니곤 하셨습니다. 그렇게 22년동안 저 는 무교라고는 하지만 불교신자의 삶을 살고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는 성인이 되어서는 정말 세상의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매일매일 술을 마시고, 놀고 공부도 열심히 안하고 친구가 좋고 점점 제가 망가져가는 것이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결코 저는 이걸 놓.......

저는 2녀 중 막내로 태어나 부모님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자라왔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제사 를 지내는 것에 익숙해져서 제사음식을 만드는 것을 도우며 학업적으로 힘들거나 심적으로 힘들 때 절을 하며 기도를 했었습니다. 그만큼 저희 가정은 절에 더 친숙한 사람들이었고, 저희 가정뿐만 아니라 친척들마저도 종교가 없거나, 절을 다니곤 하셨습니다. 그렇게 22년동안 저 는 무교라고는 하지만 불교신자의 삶을 살고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는 성인이 되어서는 정말 세상의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매일매일 술을 마시고, 놀고 공부도 열심히 안하고 친구가 좋고 점점 제가 망가져가는 것이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결코 저는 이걸 놓.......

저는 부모님을 따라서 어릴때부터 교회를 나갔고, 예수님을 믿었던 청년이었습니다. 하지만, 제 삶에 예수님은 그저 하나의 신으로 느껴지고 그렇게 존재하는 분이셨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교회를 가는 일이 줄어들었습니다. 기도도 하지 않았고 점점 예배를 드리는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항상 학업과 진로 또 내 안의 문제들에 고민을 갖고 남들과 비교하며 남들에 비해 뒤쳐진것은 아닌지 불안해하며, 그렇게 의미없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내가 되고 싶고, 또 내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것도 없는채로 그렇게 의미없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점점 삶이 무기력해져왔고, 그나마 내가 흥미가 있고, 또 나에게 가장 잘 맞을것같은 학과.......

저는 부모님을 따라서 어릴때부터 교회를 나갔고, 예수님을 믿었던 청년이었습니다. 하지만, 제 삶에 예수님은 그저 하나의 신으로 느껴지고 그렇게 존재하는 분이셨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교회를 가는 일이 줄어들었습니다. 기도도 하지 않았고 점점 예배를 드리는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항상 학업과 진로 또 내 안의 문제들에 고민을 갖고 남들과 비교하며 남들에 비해 뒤쳐진것은 아닌지 불안해하며, 그렇게 의미없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내가 되고 싶고, 또 내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것도 없는채로 그렇게 의미없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점점 삶이 무기력해져왔고, 그나마 내가 흥미가 있고, 또 나에게 가장 잘 맞을것같은 학과.......

저는 고향을 떠나 타지에 온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자매입니다. 이 곳에 와서 많은 친구를 사귀진 못했고, 교제하는 청년이 딱 두 명 있는데 마침 전 기수 비전스쿨을 받은 친구들이었어요. 이 두 명이 비전 스쿨을 받고 여름에 단기선교로 열방에 다녀왔었어요. 열방에 다녀 온 후로 뭔가 모르게 이들에게서 뜨거움이 느껴졌어요. 자신이 품은 민족에 대한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이 둘을 보면서 선교가 뭔지 궁금하기도 하고, 왜 굳이 멀리 해외로 선교를 가는건지 궁금했습니다. 저는 현재 기독학교에서 사역중인데 복음을 전하는 것을 실천하는 본이되는 교사가 되고 싶기도 해서 이렇게 인터 비전스쿨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직장을 다니.......

저는 고향을 떠나 타지에 온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자매입니다. 이 곳에 와서 많은 친구를 사귀진 못했고, 교제하는 청년이 딱 두 명 있는데 마침 전 기수 비전스쿨을 받은 친구들이었어요. 이 두 명이 비전 스쿨을 받고 여름에 단기선교로 열방에 다녀왔었어요. 열방에 다녀 온 후로 뭔가 모르게 이들에게서 뜨거움이 느껴졌어요. 자신이 품은 민족에 대한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이 둘을 보면서 선교가 뭔지 궁금하기도 하고, 왜 굳이 멀리 해외로 선교를 가는건지 궁금했습니다. 저는 현재 기독학교에서 사역중인데 복음을 전하는 것을 실천하는 본이되는 교사가 되고 싶기도 해서 이렇게 인터 비전스쿨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직장을 다니.......

세상에 공허함만 가득하고 방탕하게 살던 20대 여성이 하나님을 만난 사연입니다. 저는 3살 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에게 버려짐을 당하여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생겨났고, 청소년기 시절 방황을 해도 아무도 나를 잡아주는 사람이 없어 마냥 밖에 나가 친구랑 노는 것을 즐겨했으며 담배와 술에 빠졌습니다. 또한, 무분별한 이성교제는 저의 심리적인 상태를 더욱 불안정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어둠가운데 있던 제게 하나님은 빛으로 찾아오셨습니다. 환상중에 만나 주신 하나님 앞에 눈물 흘리며 밤새 회개했던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신앙생활 하는 가운데 많은 굴곡도 있었지만 하루하루 성장해 나갔습니다. 그렇게 2017년도 하반기 부.......

세상에 공허함만 가득하고 방탕하게 살던 20대 여성이 하나님을 만난 사연입니다. 저는 3살 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에게 버려짐을 당하여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생겨났고, 청소년기 시절 방황을 해도 아무도 나를 잡아주는 사람이 없어 마냥 밖에 나가 친구랑 노는 것을 즐겨했으며 담배와 술에 빠졌습니다. 또한, 무분별한 이성교제는 저의 심리적인 상태를 더욱 불안정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어둠가운데 있던 제게 하나님은 빛으로 찾아오셨습니다. 환상중에 만나 주신 하나님 앞에 눈물 흘리며 밤새 회개했던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신앙생활 하는 가운데 많은 굴곡도 있었지만 하루하루 성장해 나갔습니다. 그렇게 2017년도 하반기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