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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상장될까] "심사 승인 1개월만에 철회 옳았다"... 정유업만으론 ..
HD현대오일뱅크 | 석유제품 ◇ 고급휘발유(Premium Gasoline) 옥탄가 98 이상의 고옥탄 휘발유입니다. 연비를 향상시키는 배합기재를 사용해 장시간 운전에도 고출력·고연비를 자랑하며 유해 배기가스를 현저히 줄여주는 친환경 고성능 제품입니다. ◇ 휘발유(Gasoline) 휘발성과 인화성이 높은 휘발유는 내연기관의 연료로 널리 쓰입니다. 현대오일뱅크는 엔진 청정제를 첨가해 제품의 분사성과 연소성을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대기환경보전법에서 정한 오염물질배출 기준보다 훨씬 낮은 수준의 품질 높은 휘발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 초저황경유(Ultra Low Sulfur Diesel) 기존 경유의 매연과 소음 문제를 크게 개선한 친환경 초저황경유를.......추천 -
[비공개] [체로키] Cherokee 를 좋아라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서 놀..
■ 'Land Rover Freelander 2 - 2008-2010' 보기 https://youtu.be/h_eEtMompEo ㆍ ㆍ #체로키 #CHEROKEE #JEEP ㆍ ㆍ ■ '신형 팰리세이드 말고 이거 사세요!!! 지렸다...' 《그랜드 체로키》 https://youtu.be/4AdteuCn94g ㆍ ㆍ ㆍ ㆍ 1세대 (1974~1983) 2세대 (XJ, 1984~2002) 3세대 (KJ, 2002~2007) 4세대 (KK, 2007~2013) 5세대 (KL, 2013~현재) ㆍ ㆍ ㆍ ㆍ ■■ '체로키 승차감 좋은데..? 더 커진 신형 체로키 시승! [지프 체로키 AWD]' 보기 https://youtu.be/Hlg3LmzctzI ㆍ ㆍ ■ '카니발 보다 더 큰 지프 그랜드체로키L 신형, 팰리세이드의 공간 에비에이터의 럭셔리 그리고 지프의 4륜' 보.......추천 -
[비공개] [검수완박] 민주주의의 근본원리인 견제와 균형의 국가 시스템을 망가뜨..
#검수완박법률안 #불법아닌유효 1. 헌법재판소는 “검사의 헌법상의 권한 침해 가능성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검사의 수사권과 기소권이 입법사항이고 국회 입법에 의해 제한 될 수 있음을 분명하게 했다. 2. 수사·기소 분리는 70여 년 전 형사소송법 제정 당시 국회의 약속이었다. 이제 겨우 중간 단계에 왔다. 견제와 균형의 민주주의 원리가 형사사법체계에 당연히 작동되었어야 함에도 유일하게 검찰의 권한과 세력만 커졌다. 완전 수사ㆍ기소 분리로 가야만 건전한 형사사법 정의를 세울 수 있다. 국회는 나머지 반걸음도 완결지어야 할것이다. 3. 누구의 견제도 받지 않는 막강한 권한을 휘두르는 검찰은 드디어 국가권력을 잡아 민.......추천 -
[비공개] [중립언론]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언론은 중립을 포기해야 하는 이..
언론은 중립을 지켜야한다고 말하지 말라. 강자와 약자 사이에서 중립은 강자 편이다. 언론이라는 게 객관적이고 중립적이라는 이름으로 "무책임하다"며 언론은 반드시 "정의로운 입장"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정의」란 인간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다. 인간은 약자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서 우리는 "피해자 편"에 서야 한다. 이 논리는 변하지 않는 진리다. ㆍ ㆍ #야비한교수 #쫄보졸장부 #언론중립은개소리 언론은 중립을 포기해야 한다. 약자 편을 들어주어야 함은 이미 심하게 기울어진 운동장인 한국의 반쪽민주 엉뚱특수 자본체제 하에서는 진정한 언론이라면 그래야만 한.......추천 -
[비공개] [간펑리튬] 리튬의 공급 생산 유통을 통하여 세계 제1기업으로 우뚝 ..
"톈치리튬과 함께 리튬 공급의 ‘양대산맥’인 #간펑리튬 도 지난해 순이익이 244~321% 늘어난 180억~220억 위안에 달한 것으로 추산" 원재료 가격은 지난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리튬 가격은 2020년 초 ㎏당 38위안에서 지난해 11월 580위안으로 오르는 등 3년간 무려 15배 이상 뛰었다. #간펑리튬 #GANFENG #LITHIUM [2023.02] ‘영업익 50%’ 뛰는 한국 배터리 위 ‘순익 1000%’ 나는 중국 리튬 - 경향신문 https://m.khan.co.kr/article/202302021458001 ㆍ ㆍ - 리튬값 인하설 퍼지며 잘나가던 주가 직격탄 - 전기차 수요 탄탄한데다 소수 업체가 채굴 독과점 - 각국 '전략 자원'으로 관심 "시장 성장 잠재력 충.......추천 -
[비공개] [열도부여] 5세기 초 일본열도를 정복한 기마민족의 주체 이름을 가라..
#일본분단 #열도식민지화 2세기 후반 일본 최초의 야마토 소왕국은 한반도 미오야마나(변한 고령지역)와 부여족 일단이 바다를 건너가 건국했다. 5∼6세기 야마토 고대왕국은 에가미 교수가 고고유물자료들로 증명한 바와 같이 대륙 및 한반도의 기마민족이 일본열도를 정복해 건국했다. 필자는 이에 동의하면서 그 기마민족은 AD 400년 광개토대왕의 기병부대와 싸웠던 금관 가라국 및 가라국 기마민족임을 밝힌다. 즉 가라 기마민족이 원정왜군과 연합해 일본열도에 들어가서 일본열도를 정복해 통일 야마토 고대왕국을 건국했다고 밝힌다. 에가미 교수는 일본 왕실을 그 이래 한반도 진왕(辰王)계라 했는데, 필자는 이것도 더 좁혀 5세기 이후.......추천 -
[비공개] [부여역사] ‘역사는 죽은 것을 망각에서 구해내는 작업이다. 아울러 ..
■ 재편되는 동아시아 질서 #윤명철 교수 ‘최치원전’에는 “고구려의 잔당이 무리를 모아 북쪽의 태백산 밑을 근거지로 삼아 나라 이름을 발해라 하였다”고 기록했다. 에서는 “를 인용하여 고구려의 옛 장수인 조영은 성이 대씨며, 남은 병사를 모아 대백산 남쪽에 나라를 세우고 나라 이름을 발해라고 했다”는 기록을 남겼다. 2대 무왕은 727년 국교를 수립할 목적으로 바다를 건너 일본에 사절을 파견했다. 그때 보낸 국서에는 “고구려의 옛 영토를 회복하고 부여에서 전해 내려온 풍속을 간직한다(復高麗之舊居 有夫餘之遺俗)”고 하였다. 실제로 발해는 고구려의 옛 땅을 수복했다. .......추천 -
[비공개] [통령탄핵] 일백오십명이면 발의가능하다, "의결"에 필요한 추가 50..
#신친일파 #반드시탄핵 일본은 1960년대부터 JAPAN MONEY를 한국에 투자했다. 윤석열의 아버지 윤기중으로 부터 시작해 엄청난 인원이 일본 정부의 돈으로 일본 유학을 하고. 그들은 한국으로 들어와 대학교수와 공무원, 국영기업, 대기업 임직원 그리고 정치인으로 자리를 잡았다. 일본 정부가 최소 50여년의 미래를 보고 제팬 머니로 다시 한반도를 지배하고자 한 것이다. 과거 일본이 후쿠자와 유키치를 통해 김옥균을 키우고 젊은 친일파를 만들어 새로운 시대를 만든다는 명분으로 국가를 장악하여 일본에 의해 조종되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다. 이러한 노력에 의해 일본은 끝내 한반도를 집어 삼켰다. 2차세계대전 패배 이후 일본은 다시 한.......추천 -
[비공개] [국화와칼] 요미우리에 “일본은 아름다웠다. 일본인은 정직했다”고 회..
요미우리에 “일본은 아름다웠다. 일본인은 정직했다”고 회상한 윤대통령이 알아야 할 것들 #한국현대사 #신친일파개난동 1. 개인적 소회로서 ‘일본이 아름답고, 일본인이 정직하다’고는 할 수 있겠지요. 중요한 것은 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으로서 이제는 개인 일본인이 아니라 일본국의 외교 파트너를 상대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정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풀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니 대통령으로서 중요한 것은 우리 국민의 인간의 존엄을 파괴한 강제징용과 위안부, 관동대지진 조선인 대학살 같은 굵직한 주제에서 한국민을 대표하여 한민족과 피해자들을 대변해 주고 억지를 잘 설득하는 등 노력과 외교 철학을 보일 헌법.......추천 -
[비공개] [동북아질서] 새로운 위기속에서 대안들이 속속 마련되고 있다하니 고무..
#동북아질서 #역사재인식 멧돼쥐 개난동, 이제 더이상 놀랍지도 않다. 이미 밝혀진 사실만으로도 용산 윤씨는 일본원숭이가 그 조상임이 만천하에 확인 되었다. 자, 그럼 이제 무엇을 해야만 할까?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하고 일제향수에 젖어있는 저 역사적 흉물들을 모든 공직에서 퇴출시키고 박탈하는게 순서가 아닐까? 여야불문 힘을 합치게 만드는 윤씨 행각이 참으로 아이러니컬하다. 그러나, 진정 저런 자를 대통령 후보로 올린 국힘당은 통렬한 반성과 함께 국민앞에 석고대죄해야 하거늘 아직도 미명아래 멧돼쥐를 상전 모시듯 떠받들고 있다하니 실소를 금할 길 없다. 암후리, 윤씨의 선대 조상이 임란때 열도로 철수하지 못하였던 밀.......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