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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펌] 대한민국 강남귀족들의 일상사 (압구정족)
대한민국 강남귀족들의 일상사, 찬찬히 좀 읽어 보세요오!! 뜨뜨미지건 지리멸렬한 낙연스러운것으로 ◇◇개혁 하겠다라는 것은 애시당초 남의 나라 이야기. ○○장학금에 포획당한 자가 무슨 개혁을 입에 올리는 것인지? 희망고문에 질렸다. 지금즉시, 입법하라. 특권, 압구정 귀족 저는 70년대 중반 압구정동에서 태어나 30대 중반까지 살았던 40대 남성입니다. 저희 아버님은 제조업으로 자수성가하여 70년대 압구정동에 130평 대지의 2층 저택을 매입해 살다가 저희 형제가 중학교에 입학하며 편의을 위해 현대아파트로 이사를 가고 그후 30대 중반까지 계속 그곳에서 살았습니다. 그만큼 강남 코어 정서의 생성, 성장, 현재를 잘 안다고 감.......추천 -
[비공개] 피해배상청구, 헌법제21조
#언론개혁 #시대사명 @@ 한때 기자들이 경로를 독점한 때가 있었다. 가서 듣는 것 자체가 특혜이고 권력인 때였다. 경제기획원이니 한국은행이니 장관의 말을 한마디라도 혼자 들으면 그게 도꾸다네였다. 해외의 특종보도가 주로 기획기사이거나 탐사보도의 결과인데 비해 한국의 그것이 유독 ‘나만 들었다!’, ‘나 혼자 알았다!’가 대부분인 것은 이런 ‘나와바리’와 ‘도꾸다네’의 결과다. 그러니 취재원과의 관계가 대단히 중요하고, 갖은 비난을 받아도 기자실을 폐지하지 못하는 것이다. 호외도 마찬가지다. 예전에는 라디오를 가진 집도 드물었다. 큰 사건이 생겼을 때 신문사가 ‘속보’를 ‘호외’로 뿌리지 않으면 달리 소식을 전.......추천 -
[비공개] 꼰대코인 만들면, 잘 팔릴까? ㅎㅎㅎ
#실망허탈분노 #2030의변 . [펌] "잘못된 것"은 도지코인 몰빵하는 20대가 아니라 피땀흘려 번 알바비를 도지코인 몰빵하게 하는 이 체제다. 두 가지 인간군이 있다. 죽을 때까지 일정한 생활수준이 보장된 사람과 그것이 불확실한 사람. 세대간 갈등, 공정과 정의, 취업난, 아파트값 10억, 코인과 은성수 등 모든 이슈는 이것으로 귀결된다고 생각한다. 50대 이상은 일반적으로 전자의 삶을 살아왔다. 그들이 20대 때는 아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겠으나, 2021년 현재 그들은 독재, 관치경제, 국가발전, 신도시 개발, 주식시장, 벤처붐 등 외부요인에 힘입어 대체로 꽤나 안정된 삶을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러한 삶을 누릴것이다. 5.......추천 -
[비공개] 작전명, 미라클 ! 성공.. 김종대
이건 정말 칭찬할 일이다 어제 오후에 나는 국방부 병영문화혁신 합동위원회에 참석하고 있었다. 회의가 늦어지자 서욱 국방부장관이 메모를 전달받더니 “작전상황이 있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순간적으로 나는 “뭘까?”라는 궁금증이 일었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기라도 했나? 그런데 집에 와서 뉴스를 보니까 아프간에서 380여 명의 난민을 공군 공중급유기와 수송기로 무사히 이송해 왔다는 거다. 바로 저것이었구나. 탄성이 나온다. 보도 내용을 보니 감탄이 절로 나온다. 공군의 공정부대가 미사일 경보장치가 장착된 군용기로 카불에 도착해서 적대세력 상황을 파악하고, 아프간 현지 조력자와 가족들을 정확히 집결시켰으며, 경호.......추천 -
[비공개] 당신의 인격적 존재가치는 얼마인가? 이 야만의 시대에..
"어떠한 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데 있어 그렇게 행동하지 아니하고서는 자신의 인격적 존재가치가 허물어지고 말 것이라는 강력하고 진지한 마음의 소리" ㆍ ㆍ #인격적존재가치 #개검개판들은인격적존재가아님 #고로개돼지로불러도무방함 ㆍ ㆍ 희대의 검판합작 사법농단 사건이다. 개판개검들의 조국사냥은 지금당장 멈추어야 한다. 개검들의 공소사실 쪼개기는 비열한 법기술이다. 민주화가 되었으나 특혜는 오로지 국개의원과 개검들만 독점하고 있다. 이게 정상적인 국가인가? ㆍ ㆍ "아뇨. 자소서 문제는 아니구요. 입시 요강에 있는 제출서류가 허위일 때는 불합격처리한다는 내용 때문입니다. 제출서류는 표창장 하나.......추천 -
[비공개] 야만의 시대 & 기득권 독점시대
희대의 사법농단 사건이다. 개판개검들의 조국사냥은 지금당장 멈추어야 한다. 개검들의 공소사실 쪼개기는 비열한 법기술이다. 민주화가 되었으나 특혜는 오로지 국개의원과 개검들만 독점하고 있다. 이게 정상적인 국가인가? ㆍ ㆍ "아뇨. 자소서 문제는 아니구요. 입시 요강에 있는 제출서류가 허위일 때는 불합격처리한다는 내용 때문입니다. 제출서류는 표창장 하나였구요. 그런데 그게 당시 학칙에는 없는 것이었고 입시요강에만 적혀있던 내용이었습니다. 법적인 강제력을 가지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합니다." #표창장은정상발부되었다 #증인들도있다 #최성해의거짓증언만을판사가인용하였다 #야만.......추천 -
[비공개] 제자에게까지 정략의 잣대를 들이대는 너거가 선생 맞나? 분통터진다 :..
- 분통 터진다 조민 양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에 대한 부산대 본부의 처분을 보니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내가 아는 한 대학 사회는 극우들의 소굴이니까. 내가 일정 기간 해직생활을 하고 다시 복직하는 과정을 통해 겪어본 대학사회 구성원들의 정치성향은 대개는 극우와 그 언저리였다. 물론 나의 판단이다. 나는 이렇게 말하곤 했다. 대통령 선거에서 교수들만 투표한다면 대통령은 아직도 전두환일 거야. 표창장 사태를 계기로 대다수의 판검사들이 기득권을 지키려고 정의고 체면이고 다 팽개치는 좀비들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은 백일하에 드러났고, 이제 이번 일을 계기로 한국 교수 사회의 민낯도 아주 조금은 드러난 셈이다. 대.......추천 -
[비공개] 언론중재법 개정 논란?
“언론은 대중의 확증편향을 우려하면서도 정작 자신들이 확증편향에 빠진 줄은 모른다. 자신들이 설정한 프레임에 부합하는 사실만 부각하고, 맞지 않는 사실은 배척하거나 외면한다. 대형 오보를 밥 먹듯이 하는 모 유력 일간지가 스스로 언론의 정도를 걷는다고 여기는 이치와 비슷하다.” #확정편향 #왜곡보도 #기레기언론 #언론중재법 ㅡㅡㅡ 펌 ㅡㅡㅡ 언론중재법 개정 논란을 지켜보자니, 지난해 이소룡이 쓰고 견자단이 디자인한 에 나오는 몇몇 구절이 생각난다. “언론은 대중의 확증편향을 우려하면서도 정작 자신들이 확증편향에 빠진 줄은 모른다. 자신들이 설정한 프레임에 부합하는 사실만 부각하고.......추천 -
[비공개] 독도는 법이다, 정재민
“모난 돌이 돼 사방에서 정을 맞고 따돌림을 당하더라도 불법과 부패에 부역하지 않을 것이다. 진급과 평판에 인질 잡히지 않고, 옳지 않은 일은 하지 않고, 옳은 일은 반드시 실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책임지는 것을 회피하지 않는 그런 양심적인 공직생활을 한번 시도해보고 싶다.” ㆍ ㆍ ―지난 6월에 를 썼는데 계기가 있었어요? “작년에 국제법 박사 논문(‘영토분쟁재판에 있어서의 역사적 권원의 인정 가능성 확대’)을 썼습니다. 기존의 연구 결과가 거의 없고 자료도 너무 적어서 되게 힘들었지만, 역사적 권원은 독도 영유권의 핵심적이고 중요한 부분이어서 주제를 꼭 그것으로 해야겠다고 고집했어요.......추천 -
[비공개] 갑자기, 똥파리가 나왔다. 어디서 나왔을까?
#발끈발작 #똥파리진단법 한편 한 네티즌은 이 같은 똥파리, 즉 '유독(有毒)'한 정치자영업자의 구별법을 무려 10가지 포인트로 간추려 주목을 끌고 있다. 절로 수긍이 가고 무릎을 칠만큼 흥미로운 '똥파리 진단법'이어서 그대로 옮긴다. ① 선악구도를 펼친다. 절대선 하나를 두고 그에 반하는 모든 것들을 악으로 몰아부친다. 이를테면, 자신이 지지하는 이에 반하는 모든 것에 반대한다는 식이다. 함정은 무엇이 반하는지를 자신만의 이유를 들어서 자신이 결정한다는 것이다. ② 자기 능력을 과시한다. 누구를 출연시키고 누구와 만나고 누구를 잘 알고, 내 페북을 누가 보고 있으며, 내 말이 맞지 않느냐며 언성을 높.......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