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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일상나들이

여행하면서 자고 먹고 즐기는 걸 좋아하는 패션/뷰티 블로거♥
블로그"앨리스 일상나들이"에 대한 검색결과2751건
  • [비공개] [앨리스 in 워싱턴디씨] 내셔널 몰,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비♥

    [앨리스 in 워싱턴디씨] 내셔널 몰,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비♥National Mall 내셔널 몰에서 Lincoln Memorial 링컨 메모리얼만큼이나 꼭 들러야 하는 곳이 있다면 바로 이곳. 다른 곳은 몰라도 꼭 이곳만큼은 들러야 하죠. 바로 Korean War Veterans Memorial 한국전참전용사기념비가 있는 곳이랍니다. 링컨 메모리얼을 뒷편에 두고 좌우 양 사이드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걸어오다 보면 바로 만나는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비입니다.Korean War Veterans Memorial한국전참전용사기념비Washington DC 워싱턴 디씨의 내셔널 몰에서 만날 수 있는 한국의 향기. 한국 전쟁에 참전했던 미국인들의 뜻을 깊이 새기고자 만들어진 이곳은, 김영삼 전 대.......
    앨리스 일상나들이|2016-11-12 07:3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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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갖고 싶다:: 폴 스미스 x 카렌다쉬 리미티드 에디션 2016

    갖고 싶다:: 폴 스미스 x 카렌다쉬 리미티드 에디션 2016아이 해브 어 펜~♪ 아이 해브 언 애플~♪ 어, 애플 펜~♪ 아이 해브 어 펜~♪ 아이 해브 어 파인애플~♪ 어, 파인애플 펜~♪ 애플 펜~♪ 파인애플 펜~♪ 아~♪ 펜 파인애플 애플 펜~♪ 인 것 같지만 아닙니다. 우리의 폴 스미스 아저씨가 카렌다쉬와 함께 2016년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어요 :DPAUL SMITH x CARAN D'ACHE폴 스미스 x 카렌다쉬영국의 대표 명품 디자이너 Paul Smith 폴 스미스와 100년이라는 세월 동안 사랑 받고 있는 스위스 제네바 브랜드 CARAN D'ACHE 카렌다쉬가 100주념을 기념하여 만났어요. 물론 100주년은 2015년 작년이었고, 작년에 처음 콜라보레이션 한 리미.......
    앨리스 일상나들이|2016-11-12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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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ZARA:: 자라 후드 퍼 점퍼 후기♥

    ZARA:: 자라 후드 퍼 점퍼 후기♥역시나 ZARA 자라 후기입니다. 날이 추워지기 시작한 날, 자라에 달려가 점퍼도 사고 셔츠도 사고 원피스도 사고 ㅋ 모든 쇼핑을 한 곳에서 해결했더랬죠 ☞☜ZARA자라 후드 퍼 점퍼자라에서는 제품 이름을 지을 때 옷에 특징을 모두 집어서 하나 하나 나열하는 것 같아요 ㅎㅎ 요 제품은 후드도 있고 퍼도 있는 점퍼랍니다. 자라에서는 파카라고 명명하고 있어요. 파카의 정석으로 만들어 지기도 했죠 0_0 안감이 별도로 덧대어져 있는 방수 코트니까요. 앞에는 큰 주머니와 지퍼가 달려있고요. 앨리스 입에 착착 붙는 점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블랙 앤 골드 색상의 점퍼. 옷걸이도 ZARA HOME 자라홈의 골.......
    앨리스 일상나들이|2016-11-12 12: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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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갖고 싶다:: 몰스킨 해리포터 리미티드 에디션 2016

    갖고 싶다:: 몰스킨 해리포터 리미티드 에디션 2016음.. 앞으로 '디저트 맛여행'에 이어 '갖고 싶다' 시리즈를 만들어 볼까 해요 ☞☜ 포스팅하면서 대리만족하기!! 그리고 사고 싶은 거 리스트 만들어 놓기!!Moleskine Notebook Harry Potter5부작으로 확정된 영화 해리포터 신비한 동물사전 개봉을 앞두고!! 몰스킨 해리포터 리미티드 에디션 2016 소식이 올라왔어요!! J.K 롤링의 Harry Potter 해리포터 책을 읽고 반해서 영화도 모두 보고 책도 모았던 앨리스. 또다른 덕질은 예감하며 몰스킨 해리포터 리미티드 에디션 2016이 출시되는 날 달려가서 득템할 예정이에요!! Moleskine Harry Potter Limited Edition Notebook두 권으로 출시되는.......
    앨리스 일상나들이|2016-11-11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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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앨리스 in 워싱턴디씨] 멕시칸 레스토랑, 로리올 플라자♥

    [앨리스 in 워싱턴디씨] 멕시칸 레스토랑, 로리올 플라자♥서부 LA에서는 버스도 참 잘타고 다녔는데 ㅎㅎ 동부 뉴욕과 워싱턴디씨에서는 우버를 많이 타고 다니는 것 같아요 ㅎㅎ 뚜벅이 인생. 우버를 타고 도착한 곳. 감각적인 벽화가 많은 이곳. 레스토랑 및 상점이 많은 번화가라고 해서 나와봤어요. 예쁜 거리를 데이트 하는 건 언제나 너무 좋다는 >_
    앨리스 일상나들이|2016-11-11 12: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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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앨리스 in 워싱턴디씨] 디저트 맛집, 필로메나 레스토랑♥

    [앨리스 in 워싱턴디씨] 디저트 맛집, 필로메나 레스토랑♥요즘 워싱턴디씨에서 핫한 디저트 맛집이라며 며칠 사이 두 번이나 선물 받은 Filomena Ristorante 필로메나 레스토랑 디저트. 검색해보니 조지타운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오래전부터 유명한 곳이더라고요. 그런데 왜 이제야 한인들 사이에서 디저트 맛집으로 유명해졌는지는 모르겠어요 ㅎㅎ우왕 >_< 비주얼이 넘나 예쁜 >_< 앨리스가 좋아하는 스타일!!꺼내서 맛을 보려고 보는데 ㄷㄷ 비주얼 진짜 갑!!그런데.. 이 보라색.. 맛이.. 향긋한 비누맛.. 음.. 이 보라색은.. 앨리스 스타일이 아닌걸로..머랭에 크림을 올려놓은 거더라고요 ㅎㅎ 속 안도 머랭이예요.......
    앨리스 일상나들이|2016-11-10 07: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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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1월 개봉영화:: 마동석 & 최민호의 범죄액션영화

    11월 개봉영화:: 마동석 & 최민호의 범죄액션영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2016년 화제작으로 큰 기대를 받았던 영화 두 남자가 11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예고편이 나왔어요.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가장 빨리 전석 매진을 기록했었는데, 영화가 끝난 후 개봉 요청 쇄도로 이해 빠른 개봉을 앞두게 되었다고 해요.두 남자 (Derailed, 2016) 감독: 이성태 분홍신과 모던 보이, 킬 미의 연출을 지원했던 그가 이번에는 직접 연출한 영화 두 남자를 선보였어요. 출연: 마동석, 최민호 믿고 보는 배우 마동석과 배우로써 입지를 다지고 있는 최민호가 이번 작품에서 열연했어요. 범죄액션영화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최민호. 벌서부.......
    앨리스 일상나들이|2016-11-09 11:3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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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이튠즈 카드:: 카드 구입 및 사용하기♥

    아이튠즈 카드:: 카드 구입 및 사용하기♥Apple Store 애플스토어 카드마저도 예쁜 이곳. 어쩜 이렇게 색상을 예쁘게 뽑아냈을까요!! 애플스토어 카드는 애플에서 물건을 구입할 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생일선물로 넘나 좋을듯!!당연히 iTunes 아이튠즈 카드도 예쁜 이곳. 선배언니 카드를 구입했는데 ㅎㅎ 예뻐서 앨리스도 하나 구입했어요. 25 50 100 그리고 500달러까지 원하는 만큼 적립할 수 있는 카드. 색상이 모두 달라요!! 기프트 카드가 넘나 잘 되어 있는 미국. 편의점에서는 애플스토어에 없는 15달러 카드도 판매하는데 역시나 색상이 달라요 +_+아이튠즈로 영화를 다운로드 받아보는 앨리스는 ㅎㅎ 한 달에 50달러 이상을 아이튠.......
    앨리스 일상나들이|2016-11-09 08: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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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ZARA:: 자라 차이나칼라 자수 셔츠 코디♥

    ZARA:: 자라 차이나칼라 자수 셔츠 코디♥이번해만 해도 자라 자수 셔츠를 몇 벌을 구입하는 건지 ㅎㅎ 셔츠만 하더라도 세 번째 구입. 원피스까지 합치면 총 네 벌이네요.ZARA자라 자수 셔츠사도 사도 취향 저격 제품이 계속 나오는데 어쩌겠어요 T^T 넘나 좋은걸 T^T 그게 그거 다 비슷해 보이지만 전부 다 다른걸요!! 공통점이라 한다면 '스트라이프'라는 사실과 ㅎㅎ '자수'라는 점 정도?! ㅎㅎ 그게 전부인가요 ㅋㅋㅋㅋ 아녜요 아녜요 따지고 보면 달라요 달라 ㅎㅎ 이번에는 스카이 블루가 아닌 진한 블루 & 화이트 스트라이프랍니다!! 뿐만 아니라 목 부분 디테일도 차이나칼라!! 자수 디자인도 다르고!! 힝 자수 넘넘 맘에 든다 >.......
    앨리스 일상나들이|2016-11-09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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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앨리스 in 볼티모어] Wendy's 웬디즈 버거♥

    [앨리스 in 볼티모어] Wendy's 웬디즈 버거♥미국에는 정말 많은 햄버거 패스트푸드 체인점이 있죠. 앨리스는 신선한 야채가 아삭 아삭 씹히는 버거가 먹고 싶을 때에는 인앤아웃 버거를 좋아해요!! 살짝 느끼하고 헤비한 버거가 먹고 싶을 때에는 바로 웬디즈 버거를 찾는답니다!! 새빨간 간판이 눈에 띄는 곳.Quality is our recipe 좋은 퀄리티의 버거를 제공한다는 슬로건 아래 버거를 제공하는 웬디즈 버거. 하지만 정작 앨리스는 살짝 느끼하고 헤비한 버거를 찾을 때 이곳을 찾는다고 ㅋㅋ이곳에서는 버거를 샌드위치라고 칭해요. 샌드위치만 주문 할 때에는 4.95달러에서 7.20달러랍니다. 세트로 주문하면 7.15달러에서 9.79달러까지. 세.......
    앨리스 일상나들이|2016-11-09 12: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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